시골밥상 (916)

가을 저장반찬 만들기2탄~고추부각과 고추삭히기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10.20 06:39
마리님~~제가 맛난 고춧가루 잘 받아놓고도 인사도 못드리고 이러고 있습니다..ㅎ
이번에 무청 뽑아서 김치 담궜는데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wwew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추부각에
일단 한표 꾹~~~찍구요~ㅎㅎㅎ
겨울철에 먹는 재미가 솔솔하시겠어요~^^
ㅎㅎ~고추부각 진짜 맛있어요~~
왠만해서는 만들어놓은 반찬 잘 안사먹는 아낙네가 얼마전에는
어찌나 부각이 먹고싶던지 마트에서 사다가 먹을정도였답니다^^
그런데.....맛이 영~~아니더라구요..ㅎㅎ

한겨울동안 먹거리 준비하는 시골아낙이 마치 일개미같지않나요...ㅎㅎ
역시 사먹는건 깊은맛이 없어요~^^
직접 정성들인 반찬이 최고죠~^^
짱입니다~^^
고추부각 맛있겠어요.
아직은 친정엄마가 다 해주시니 고추 삭히는것도 안하고
맨날 얻어만 먹고 있답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만드는것을 보니 엄마 생각이 납니다.
친정엄마 있을때 만드는법을 배워두세요~^^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다 배웠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돌아가시고나니 모르는것들 너무많아서 후회가 많은 요즘이거든요^^*

부각은 먹을때는 정말 맛있어서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데....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리...ㅎ
엄마한테 너무너무 잘 먹고있다고 꼭 안부전화 드리세요~비단풀님^^
맛나겄어욤 꿀꺽 !!! 전 갠적으로 고추찐 것이 와이리 좋은지욤 삭인것역시 물론이구욤 근디 할 엄두가 확 안나욤 ~~`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이 들겠지만 한번만 해보면 정말 별것 아니랍니다^^
부각같은 경우는 조금 정성을 들여야겠지만요..ㅎ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러블리맘님^^*
고추부각은 먹어보기만 했지 만들줄을 모르네요...
손도 많이 가고 하는것이었군요..
어릴때 엄니표 먹어본 기억도 살포시 납니다.
아~정말요^^
이상하죠~꽃님이님은 뭐든지 척척 잘해낼것 같은 그런기분..ㅎㅎ
다음에 울집에 마실오면 제가 맛난 고추부각 튀겨서 맥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세상에나
우찌 저런것을 만드니 아고야 우렁각시같아랑
아고 부러버요
진짜로 잘드시고 사시네용
아고 브
우렁각시 울 남편이 그리 생각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잘먹고 살다니요그저 별것아닌 시골생활인걸요
베로니카님은 더 야물고 이쁘게 잘 하시잖아요
저야말로 집짓고나면 베로니카님께 정원 가꾸는일 배우러 가겠습니다*

시골아낙네집에있는데 지금도용
아공 지는 정원가꾸는거 몰러유 이제 슬슬 꽃이 너무 이뻐서요
아공 님의방은 와그리 부잔가요
아공 부
제가 오랜만에 실시간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시골에 살다보니 지천으로 보이는것이 풀들이라 꽃가꾸는것 모르고 살았거든요
들꽃 말고는 언제 어떤꽃이 피고 지는지도 모른답니다*
봄되면 베로니카님 댁에 어떤꽃이 피어나는지 미리좀 알려주셔유
네 봄이되어 이꽃저꽃 신기하게 피게되면
찍어올리리다
놀러오셔도 되유 *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겨울 저장고추반찬 부럽습니다..^^
겨우내 먹고살 반찬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뭐든지 때가있음을 요즘 많이 실감하고 살고있습니다..ㅎㅎ
고추부각 고추삭히기 너무맛나는것좋아하는것어덯게알어지요
올겨울은반찬걱정안해서너무좋아요 맛나게해줘서너무고마워요퍼갑니다
올해는 아삭이고추를 삭히지 않았지만 그것도 꽤 괜찮은 저장반찬 중 하나랍니다.ㅎ
맛난 고추부각이랑 삭힌고추 만들어서 겨우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들국화님~~~^^*
삭힌 고추 한점이 생각나는군요.
동치미에 넣어서 먹으면 그맛이 아주 그만이죠..
아....배고파서리.ㅎㅎㅎ 잘먹고 갑니다.~
맞아요~~저 삭힌고추는 주된용도가 바로 동치미에 넣기 위한것이랍니다^^
그래놓고 한줌씩 꺼내다가 저렇게 무쳐먹어도 맛있구요..ㅎㅎ

맛난 점심드시구요~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셔유~^^*
정말 축하드립니다. 삭힌 고추 정말 먹구 싶어요. 저둥 안 바쁠땡 다무 묵어야겠습니다.
부각은 손이좀 많이 가는데...
고추 삭히는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ㅎㅎ
꼭한번 담아서 겨우내 맛난 반찬 만들어 드시길요~~포그린님^^*
내가 좋아하는데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엇네여, 잘 봤네여
아~그렇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요~플라워님^^*
삭힌고추를 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살얼음 동동 뜬 시원한 동치미에서 제일 먼저 건져먹곤 하던 지고추.. 충청도에선 칼국수에도 다진 지고추 한 수저를 얹어 내지요. 첨엔 낯설더니 그게 중독성이 있어서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내가 젤 좋아하던 고추부각은 물론 밀가루 술술 뿌려 찐 고추를 무친 것도 참 구수하고 맛있던데.. 아.. 울엄니 그리워라......
아..충청도 분이신가봐요~
칼국수에 넣어먹는것도~밀가루 무쳐서 쪄낸 고추찜도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시어머님 생각에 눈시울 붉어지는 이쁜 님~~~
촌아낙도 20년 함께 살아온 어머님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어머님 생각이 난답니다~
더구나 이처럼 어머님과 함께하던 일들 혼자할때면 더 간절히요~~~~
언제한번 촌아낙네집에 놀러오셔유~
지고추 썰어넣고 만두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두가지 모두 제가 다 좋아하는겁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이렇게맛난거 먹으려면 그위의 수고가 꼭 있어야 한다는거~~
고생하셨어요.
제가 나중에 촌아낙네님 댁에 방문하고싶은거 아시죠..
한봉지씩 사달라고 하고싶어요...ㅎㅎ
ㅋㅋ~복사꽃님 오신다하면 버선발로 마중나가겠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꼭한번 놀러오셔유~~~
에궁~그나저나 조만간에 친정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지고추좀 넉넉히 삭혀놓으려면,,,ㅎㅎㅎ
우리 신랑이랑 제가 정말 조아라하는 반찬이네요^^
울 시엄니 신경써서 이번에 만들어주셨는데 고추가 좀 짜다는...ㅎㅎ
어찌해야될지 난감해하고 있어요~~ㅋ
그래도 고추하나에 밥 한공기를 다 먹는한이 있더라도 시엄니 정성을 생각해서 맛나게 먹을려구용~~
이번에 만드는법 알았으니 나중에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어머님이 간을 좀 쎄개하셨나 봐요^^
동치미랑 같이 먹을때는 물을 부어서 먹기도 하니까
고추도 물에 조금 담궜다가 무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머님께 전화 드릴때는 정말정말 맛나게 먹었다고 말씀 하셔유...ㅎㅎ
다음에는 꼭한번 도전해 보시구요~핑크불루님^^*
블루님 시어머님은 예쁜 며느님을 두셨네요....님의 마음씀이 정말 예쁩니다...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올해는 꼭 고추부각 ,고추삭혀 봐야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 꼭한번 시도해보세요^^
겨우내 정말 잘했다 하실겁니다^^*
어쩜 그리 요리를 잘 하십니까?
아낙님방에 오면 저도 용기가 난답니다.
오늘 저녁은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 사다가 정성을 다해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외식하지말고?ㅎㅎㅎ
에궁~~진짜로 다른 요리는 못하는 아낙입니다^^
그저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해마다 해오던 일이라서 익숙해졌을뿐인걸요~~
오늘은 꼭 외식하지말고 맛난 요리 만들어드세요~배바달님~ㅎㅎ
고추부각 맛있어요...
제가 매운거 잘못먹는데..전 매운 고추부각 잘걸려요,,,^^:;
고추부각 잘배워 갑니다.가을고추는 매워서 잘안먹었는데 이번엔 꼭 도전해보고싶네요^*^
눈으로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요리의 대가의 언니의 솜씨엔
따라가기란~~~힘이 들지요!!!!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보내고 계시지요~~
언니의 블방은 변함없이 힘이있고 정이 넘쳐요~~~
매콤하고 깔끔한 맛...
저도 오늘은 좀 만들어 봐야 할것 같아요.
지금 고추사러 달려 갑니대이
얼마나 맛있을지~~보기만해도 그 정성의 맛이 느껴지네요.

외국 생활 10년이다보니 보기만해도 정겨운 우리 반찬인데....

저도 한국 매운 고추는 아니지만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잘 보고갑니다.
오늘 생고추를 4촌 언니네집 고추밭에가서 많이 따왔거던요..
고추 간장 장아찌는 이미 다해놨는데 ...
이걸 가지고 무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아낙네 블러그 들어와보고...
결정했죠 고추부각으로
잘 배워고 갑니다..
항상 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낙님~~너무 부지런하신거아녀요오~~~
저도 시골서 농사짓는 농부의 아내랍니다...님의 부지런함과 재주를 보고 사실 남편에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낙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우왕 ~~ 아낙님 ~~넘넘 부지런하세욤 ~~
존경스럽습니다 ~~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 순수한_영혼
  • 2012.12.11 15:54
  • 답글 | 신고
끊여논 뜨거운물을 부어주고 얼마나 있다가 먹을수 있을까요?????
top
123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