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집밥이 그립다는 아들을위한 특별한 도시락^^*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10.25 06:14
큰 아이가 고 3 이군요
지금 제일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수능이 제대로 안나올쯤 아이들이 더 엄마가 보고 진답니다
바쁘드래도 한번다녀 오세요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시고 어께 한번 토닥혀 주시구요
수능이 닥아오니 날씨가 또 추워진다내요
도 캐야 하는데 가을걷이는 어느정도 했나요
방명록에 제 메일주소 적어놓았으니 답 한번 주세요
집일에 큰애 신경쓰라 농사일 아낙님 손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힘드드래도 언제나 용감한 엄마는 매일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정성 가득한 밥상이라 아마 힘내지싶네요..^^
동감합니다. 저는 재수하는 아들있습니다.
기숙학원에 있다가 나왔는데
이래저래 눈치가 보이네요.
열심히 하란 소리도 하지 말라네요.
우유에 인삼 갈아주는 거 남편이 해주고
저는 따뜻한 밥 밖에 없구요
타지생활을 하고 있는 저도 집밥이 무지 그립네요 흑흑.
오마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싶네요.
-이야기캐는광부 http://zepero.com
정말 울컥~ 마음을 울리네요~
바쁜중에도 도시락 싸들고 만나러 가 주셨으니 아들 감동 받았을거에요~
오징어볶음 기가차게 맛있었을 거우다~
아낙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기숙사에 있는 우리 애들도 가끔 전화해서 집 밥 먹고싶다 하소연 합니다. 마음은 짠 하지만 그렇게 고생도 해 봐야 한다며 다독입니다.
몇일 전에는 집에 왔다 가는 녀석 편에 같이 못 왔던 녀석 갖다주라고 도시락 잘 싸놓고는 냉장고에 두고 그냥 갔답니다.   에혀~~
아들엄마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더 열심히 살렵니다.
벌것게 볶은 요리는 뭐든지 맛있지요.
아들 생각하며 만든음식은 이세상 최고의 요리이지요.
군대 면회갈때 아들 좋아하는 음식 만들때 정말 행복합니다.
아드님의 입신출세를 위하여
저 갑자기 제 눈에도 눈물이 흐름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키운것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미안하고 그렇잖아요,
이제 다시 아이를 키우면 정말 잘할것 같은 아이들~~
그아이가 엄마 밥이 그리워 그마음과   아낙네님의
목이 매이는 그 감동이~~~   이아침에 저에게는 큰 감동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해온 만큼     엄마가 마음조이며 기도한 만큼   좋은 소식 있기
기대하며   저도 기도할께요...
좋은하루되세요
아드님이 그리워할만한 오징어볶음이네요.
나가 있으면 집밥이 그립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아낙님 공부 잘 하시고요.. 추운데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댓글 두번 달면 벌금 있수? ㅋ
상금줍니다.^^
얼마나 마음이 애잔할까요?
저도 고3을 예전에 지낸 적이 있는 엄마이지만,
이즈음 엄마도 아이도 많이 힘들지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잘 준비 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집밥 ..생각보다 아이들은 밖에서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않더라구요
저도 아들이 하루에 한끼만 먹는데도
마음이 그런데..
요리사님..부디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
모니 모니해도 집밥이 지요
거기다 엄마의 정성가지 더한다면 그 맛을 어찌 잊겠습니까.
기숙사에서 먹는 밥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경험이 있지만 특히 고3 때는 아이들이 에너지 소비도많고 잘 먹어야하는데,
엄마들께서 신경이 쓰이실겁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집밥먹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고3 아자아자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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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수험생어머니의 간절한맘이 전해지는거같아 가슴뭉킇합니다,정성어린 오징어볶음먹고,영양보충많이 했으면 좋겠네요,날씨가 추워지는데 집짓는 공사 에 차질은 없을까요?
특별한 음식이 아니어두 밖에서 사먹는 음식보단..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젤맛있잖아요...
사먹는것도 질리공...아드님이랑 아낙님 두분다 힘내세요^^
에고 우리 아들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핑 도네요...엄마가 어떻게 해주는거 보다는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게 젤로 큰 선물이라고 굳게 믿으며 저도 오늘 직장에 나와서 열심히 일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보입니다...도대체 못하는게 뭐요....
뭐니뭐니해도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이 최고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밥이네요.
가슴이 짠~하네요..
저도 가끔은 엄마의 밥상이 그리워
친정집에가..어린애가 되곤 한답니다.
베스트 축하드리구요.
시당에서 맛잇는 음식이 나오면
어마나의 손맛이라고 예기하잖아요.
좋은   나날 되세요
와 정말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힘든 고통이 단 열매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정말 시골아낙네님 최고세용^^*
아드님이 공부를 매우 잘하는가봅니다.^^ 특목고 인듯합니다. 어린자녀가 부모떠나 공부한다고....공부하느라 쉴틈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생각 , 집생각 많이 나는듯합니다. 공부하는거보면 너무도 안쓰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드님이 부렵읍니다. 너무너무
꺄!!!! 저도 집밥그립습니다 ㅜㅜ!!!!
역시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식단 이래야만
힘이 팍팍날것 같아요~^^
이게 베스트의 함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슴이 찌~~~~~~~~잉 하네요
몹쓸 수능 때문에 토끼같은 귀한 새끼들 고생이 말씀이 아닌데
멋진 미래가 열리는 밀거름이기에......
멋지게 홧팅 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
고3 아들을 둔 엄마인 저도 이글을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직장을 다녀서 아들에게 소홀한것 같아 늘 마음이 불편한데
기숙사에 아드님이 있으니 그런전화 받는엄마의 심정이 느껴 지네요.
부디 우리아이들 좋은결과로 그동안 고생한 보람 있기를 기도 합니다.
역시 어머니의 손맛이 최고의 요리지요~^^
아드님 힘내시라고 제가 화이팅 외치겠습니다.~~~화~~이~~~링~~~콜록콜록@@ 애고
어제오징어무침을 해줬는데 ,
오늘은 볶움 해야겠네요.
맛나겠다~~아드님 화이팅~~~~
입시를 앞둔 아들넘 ..기숙사에서 오면 해줘야겠군요..
솜씨가 좋으시군요~~~ㅎㅎ
정성과 사랑의 도시락 ~
아드님은 행복하시겟어요 ~~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 먹고 ~~공부도 잘 될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었음 합니다~파이팅!!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라하네여...사랑이 뜸뿍 담긴 도시락 정말 맛있게 드셨을거 같네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에고 사랑표 도시락 먹고 아들네미 입시 올백 맞기 바랍니다
저도 일한답시고 대책없이? 아이를 키웠지요. 두어달 된아이 안고 버스타다 잠들어 쿵 떨어지는 소리에 깨어보니 보자기에
싸인채 버스바닥에 떨어져 있는아이...업을줄을 몰라 애가 뒤로 떨어질뻔했던..지금 생각하면...식은땀이 납니다..
그런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일하는 엄마대신 밥도 하고 청소도 잘하는 의젓한 딸이 되었어요..
부모로써 늘..해준것 없는것 같은 마음..미안한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적인 맘인가 봅니다.
시골~님은   멋진 어머니 이신것 같아요..늘..이방에 들어오면..일하는 사진들..농사짓는   음식들...너무 힘들어 보이시는데도..
늘...행복해 보이시는건 왜일까요?
엄마표가 가장 쵝오에요 .아낙님 ㅎㅎ
울 딸 내년이면 얼굴 보기 힘들 텐데 ㅡㅡㅡ
벌써 부터 마음이 찡 ㅡㅡㅡ
남의 일이 아니네요.
아낙네님   이제 수능이 며칠 남지 않았군요.
아드님     그동안에 고생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것예요
더운 여름날   인삼 농사 지으시고, 예쁜집 지으시고, 아드님 뒷바라지
하느냐고 고생하셨네요
엄마표 도시락이 아드님에게 힘이 날 것 예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요 집을 나가있는 자식들은 모두 집밥 ,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이라네요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있는 우리 딸도 엄마밥 먹고싶어~~ 하고 전화한답니다
  • 아라비카
  • 2010.11.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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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왜 제 가슴에 져며오는지 모르겠네여.... 엄마 생각두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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