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가을걷이가 끝난 시골들녁 공룡알을 만드는 사람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10.29 06:21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처음 보네요^^
공룡 알이라서 깜놀해서 들어와봤더니 알콩이 속은거야요??ㅎㅎㅎ
앗~이 모습을 처음 봤다구요~~
그렇다면 요즘에는 음성에를 오지를 않았던거군요..ㅎㅎ
다음 주말에 특별한 일 없음 아낙네집에 놀러오셔유~~
오는길 가는길에 저런모습 많이 있을겁니다^^*
어~~얼핏..아파트도 보였는데...도시에서 사시나봐요~~...근디..도대체..땅이 얼만큼 있는거래요~~~..음성땅 절반을 이미 밟아버리네요~~ㅋㅋ
ㅋ~다 알믄서 왜 그러시나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촌아낙이 요즘 엉뚱한짓 벌려놔서 정신이 없습니다^^
바쁜일 끝내고 긴긴 겨울방학에 들어가면 자주 마실갈께요~~
그때까지 잊지말고 기둘리셔유~~^^*
고것이 알고싶다1?궁금했는디 고것이 공룡알?이였구만요..하하
ㅋㅋ~고것이 부화를 기다리는 공룡알이었습니다^^
언제 부화될지 몰라도 그 전에 소에게 먹히는 운명인것을 저들은 모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하하...
참 농사도 많고...
일이 끝도 없습니다...그려...
인삼 많이 드시고....힘내세요..ㅎ
점방님~~
대책없이 일은 벌려놨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일이라서 걱정되고 겁이나서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ㅎㅎ
그 와중에 집짓는일이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하루종일 집터에서 뒷치닥거리 하고 있습니다^^*

암튼....점방님 말씀처럼 저부터 인삼을 좀 먹어야지 안되겠네요..ㅎㅎ
좋은꿈 꾸셔유~~~~~~
아낙네님 잘 지내셨지요.
맨날 놀러오고 싶은데, 조금 바빴어여ㅛ
저도 얼마전에 여행 갔다가     시골 들녘에서
이런 모습 많이 보았어요.
집을 이쁘게 잘 짓고 계시지요.
오늘 인사만 하고 갑니다.
담에 놀러 올께요
주말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조금 바쁘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에궁~~저야말로 하는일도 없이 마실도 못가고 있네요^^
일은 바쁘지 않은데 마음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봐요..ㅎㅎ

가족모임은 잘 하셨나요~
힘드셨을텐데 푹~주무시구요~
늘 건강 잘 챙기는 날 되세요~행복한 삶님^^*
우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저걸보고 공룡알을 떠올리신 아낙님도 깜찍하시고요..!!

농기계의 발전이 대단하네요...이제 로봇이 농사도 지어주는 시대가 올래나..??  

옛날에는 저 농사를 다 사람손으로 해내었다는게..믿겨지지 안답니다.

바쁘신 와중 힘내시고. . 가을걷이도 잘 마무리하세요..!

ㅎ~저 기계가 우리동네에 들어오기전에 차를타고 가다가 처음 보았을때부터
부화를 기다리는 공룡알 같았답니다..ㅎㅎ

벌써부터도 농사일에 기계들이 생각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으니까
어쩌면 로봇이 풀뽑아주고 밭갈이 해주는 날도 있을것 같네요^^*

보리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
내가 얼마나 무식한 아낙인지.. 저
것이 사료라는걸 몇해전에 알았다오.
항상 궁금했는데...

문명이 발달하니 살기 좋은 농촌입니다.
아우님~ 고추장 많아?
ㅋㅋ~그렇다고 무식까지야^^
그러기로 치면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많은 이 촌아낙은 어쩌라구요,..ㅎㅎ

에휴~거기다가 이 동상이 어느새 건망증까지 심해져서리..
소리언니 글 보고는 답글 달기에는 시간이 안되어서 문자라도 보내야지 생각했는데...
그리고 분명히 보냈다고 생각하고는 왜 답장이 없는거지 혹시 삐치셨나,..
그러면서 지금 확인해보니........이런,,,,,,,,,,,,,
이 글이 왜 언니한테까지 가지를 못하고 그냥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있답니까..ㅎㅎㅎ

고추장 이제서야 떨어지지는 않았을텐데...분명 이 아낙네 고추장이 맛이 없었던걸께야....ㅋㅋ
암튼 조만간에 고추장 한병 챙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니....아니지...소리언니 다음주에 우리집 인삼 캐는날 안오시나요~~
그렇지 않아도 다른사람한테 듣기전에 내가먼저 가서 초대를 해야지 했었는데...
그만 이렇게 며칠이 지나고 말았네요^^*

졸린눈 비벼가면서 횡설수설 떠들고 있슴다~~
이제는 정말 더 이상 못쓰겠네요~잘 자유~~~이쁜 소리언니야~~^^

아낙님덕에 새론거 알았네욤 저두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며 "저거뭐지" 하고
기냥 또 지나가고 했는데 ㅋㅋ 이제 알았네욤
바쁘게 사시는 그대 진정 이시대에 행복자이세욤*^^*
와 이렇게 보는것은 처음인것같아요~ㅋㅋㅋ공룡알이라해서 뭔가했어요ㅋㅋㅋ
가끔 차타고 밭을 지날때에 흰것을 보긴했는데 이렇게 되는것인지는 처음알았네요~
잘알아갑니다^^ㅎㅎㅎ즐거운하루되세요~
                     오랫만에 보는 시골 풍경이에요.

늘 여름인 방콕에 살다보니 가을을 잊은듯했는데....

오늘 제대로 가을 구경하고 갑니다.
공룡알 대박입니다.
친정 시댁이 시골인지라... 시골 풍경 보려고 자주 들어오는데...... 참 재미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하하~~
저도 차타고 지나가다 저공룡알 첨보고 도대체 뭔지 궁금해서 혼났던 적이 있지요..
나중에 누구한텐가 들어서 궁금증을 풀긴 했지만요...ㅎㅎ

정말 공룡알 같아요...

얼마전에 덥다덥다 했었는데 벌써 아까운 가을이 다 지나가고
쌀쌀한 날씨가 되었네요.

밖에 나가실때는 두툼하게 차려 입으시고요.....
그러게요.. 공룡알도 불량이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네요..서리 맞은 무우 안 큰다고 걱정하는 동생 말에 ..서리가 왔구나
알았네요..거두는 것도 때가 있는지라 바쁘시겠는데..맘으로만 도와 드릴께요..

.
.
직접보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경주 가는 길에 들녘을 보니 즈런 것들이 많들데,,
공룡알이였군요,
무지 비쌀낀데,,
여기서 잠깐 저런 것도 누가 독점을 해서 흔히 하는 말도 아도를 해서
나중에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한테 무지 비싸게 판다는 소문도,,
.
.
이곳에서 또 강르 걷이풍경을 보네요.
오늘 콤바인 작업중에 지푸라기를 산다고 안파냐? 하더니만 지난번의 고생에 안된다했읍니다.
자꾸 요청에 그럼 선금주고 가세요 나중일은 난 모릅니다 ^^* 금새 화색이 돌더만유 ^^*
시골은 항상 바쁘기만
기계화로 그래도 농사짓기 괜챦죠?
예날일들이 생각나 입가에 미소짓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저걸 도대체 어떻게 만들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아낙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하구요오늘 목소리 넘 예뻤어요
파워는 다른가봐요
뭐든 척척
준비가 다 되나요
농촌에 사는 우리도 처음에는 몰랐는걸요
도시에 아낙들은 당연히 모을수 밖에
우리도 다음주 까지는 초죽음이다
고은밤 되시우요
  • 코스모스
  • 2010.10.30 00:29
  • 답글 | 신고
공룡알~~ 참 그럴듯한 표현이시네요~^^
차를 타고 가을 들녁을   지날때 가끔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게 바로 거대한 공룡알 이였군요^^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7살배기 우리손주~
이번 주말에는 생각난김에 공룡알 구경차 가까운 시골들녁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표현해주신 아낙님 덕분에 빙그레~미소 가득 지어 봅니다~ㅎ
고운꿈길 되세요~^^

차를 타고 장거리를 가다 보면
차 창 밖의 시골풍경들이 정겨울 때가 많아요.
지천으로 널려있는듯
온통 진달래꽃 분홍색깔의 밭도 있고
파란빛의 녹색침대가 깔려 있는듯한 풍경도 보이고
이런 커다란 실뭉치를 감아논듯한 공룡알(?)도 보여서 참 신기해 보였지요.
젼원생활에 대한 즐거운 환상..해 봅니다.
요즘 논에 공룡알이 많더라구요.
바쁘신 아낙님.
저리 만드는군요..
여기서도 저런것들 볼수가 있ㄴ느데..
궁금한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얼른 춥기전에 마무리하셔요 .아낙님 ㅎㅎ
급~날씨가 추워져서 모든 작물들이 가을을 준비할 새도없이 서리를 맞고 겨울을 맞게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번엔 호박잎도 제대로 못따봤네요 ㅜ,ㅜ(호박잎따서 쪄먹음 참 맛난뎅..ㅋㅋ)
글쎄 작물들 잎이 모두 시들어버렸더라구요@@세상에~
가을이 천천히 다가와야하는데..무엇이 그리급했는지 겨울이 훌떡~와버리네요 ㅜ,ㅜ 아쉽~
저도 농가를 지날때마다 저 흰게뭐지?하고 항상 궁금해 했거든요..ㅎㅎ
아~저렇게 작업이 되는것 이었군요~참으로 고마운 기계들입니다^^/
(전 저걸보고..마치 마시멜로우같다..작대기에 꽂아서 구워먹고싶다..라고 생각했..ㅋㅋ)
이벤트도있으시고 인삼채취작업도 있으시고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편한,토욜밤 되십시요~
공룡알....캬캬
벼짚으로 여물을 쑤어서 소 먹이던 쇠죽생각이 나서 웃어 봅니다.
지금은 건초를 그대로 주는데 말예요.
쌓여가는 공룡알 만큼이나 이 겨울도 소들의 행복이 찾아 오나 봅니다.
바쁜 농번기임도 불구하고 포스팅해 주신 덕분에
좋은 간접경험 공유합니다.
우리 어려서 새마을 사업 하기 전까지는
저 볏단으로 지붕도 해 넣고 가마니도 짜고 썰어서 소여물도 만들고
짚누리를 해 놓으면 겨울철 숨바꼭질 하다 낮잠자기도 했던.
그래서 쥐벼룩 물렸던 추억들이 서려 있지요



오늘 아침 일찍 파주 대성동에 가면서 보니

자유로 근처 논에는 벌써 이발을 해 놓은듯 추수를 끝내고

그자리엔 저 공룡알 ( 딱히 이름을 몰라서리 )만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어요.

시간은 유수와 같다 예전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야 알듯해요.

지난 봄에 모내기한것 본지가 얻그제 같은데 ....

이래서 또 한살 올릴날이 머지 않음에

괜시리 마음이 바빠지네요.


주말인데 아낙네님은 무얼 하고 계시나요.


집짖는일은 아직도 인지요.

춥기전에 언능 새집으로 입주 하셔야 될텐데 마음으로나마 돕고 싶어요.


남은 휴일 더욱 알차게 보내시길여아낙네님


ㅋㅋㅋㅋ   공룡알이 그케 만들어 지네여 시골 출신이라 잘 아는데 마니 바뀌었군여 춥기전에 집짓는거 마무리 하시고 건승하셔여
우리는 아직도 사각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울 동네도 공룡알로 변모하고 있지요.
추워지는데 집짓기 어려우시겟네요.
저도 가끔은 추수끝난 논위에 놓여있는 공룡알(?)들을 바라보며
참 신기하게도 어찌 저렇게 만들까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아~하~! 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자세한 설명 덕분에 궁금증 풀었네요.. 감사.. !
아하 ~!그거구나 !!늘 차창밖으로 볼 때마다 ??무얼까 ? 궁금했었는데 ..확실히 알게 됐네요 ^^ ㅎㅎ
ㅋㅋ~저 공룡알들 조만간에 부화할겁니다..ㅎㅎ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시원이님^^*
친정어머니가 배수확하시다가 가슴을 다치시는 바람에 부랴부랴 기차타고 내려가서 배따기수확 도와드리고 왔네요,시골가을은 정말바빠요 새벽6시부터 서둘러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아이들학교때문에 올라오긴했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않더라구요,70넘은두분이서 과수원농사를 짓고있거든요 촌부님네도 많이 바쁘시네요,힘내세요^*^
아! 표현이 정말 짱이네요!
공룡알!
논에 조금은 생뚱맞기도 하던데...
흰 색의 비닐 동글이!
가을은 쉬 사라지네요~
저희단호박도 아직 맛이 덜 익었는데요!
서들러 다 거두어 들입니다 ㅎㅎ
기쁜 하루 되세요! ㅎㅎ
저는 처음엔 뭔 거름인줄알았아요...비료같은...농촌에서자랐으면서도 몰랐다는...
옛날엔 동네 타작하는날.. 그것도 경운기도 귀하고 탈곡기도 귀해서 집을정해놓고 이장님이 돌아가며 했었죠..
시골동네는 거의 소로 논을 갈고.. 경운기는 겨우 이장님댁에 하나씩 있을정도였어요..
탈곡기를 경운기 모터에 연결해서..
탈곡기 속으로 일정양으로 묶어둔 벼를 넣으면.. 잉~ 지나가면서 탈곡되고.. 한쪽엔 서서 낱알 받고.. 또 나온 볏단은 묶어서 일단 던져 두었었죠..
그럼 나같은 꼬마 개구쟁이들이 그 볏단으로 성을 쌓는답니다. 시골에서 놀게 없으니.. 볏단을 가로로 쌓고 옆을 쌓고 또 세워서 문도 만들고..
나름 겨울에 그속에 있으면 포근함까지 있었죠.. 타작.. 예전엔 그렇게 모여서 타작하는 날이 있었고.. 그 주위에서 볏단으로 노는 아이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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