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진정한 직화구이란 바로 이런맛~^^*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12.07 06:28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요~^^
직화구이맛 보고싶으시면 음성 지나는길에 삼겹살 한근 끊어서 오시면 됩니다...ㅎㅎ

행복한 밤 되시구요~~대빵님^^*
장작불에 불씨가 남은 다음에 구워먹는 삼겹살 맛이란 기가막히지요. 다 지어진 집을 보니 곧 집들이를 해야할 듯 싶군요. 집들이는 하셨나요? ^^*
ㅎ~제대로 하려면 그렇게 남은불에 구워먹어야 제맛인데....
아이들은 턱을고이고 바라고있지~급하기는하지~ㅎㅎ
할 수 없이 얼굴이 벌겋도록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먹일수밖에 없었답니다^^*

이사하면서 인삼 캐면서...콩까지 털어야하니...ㅎㅎ
집들이는 생각도 못하고 이제서야 조금씩 짐을 풀고있는 중이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보라미랑님~~~~^^*
오늘도 바쁘시네요 ..올해는 그래도 콩값이 좋아서
힘들어도 신이 나게 일할수있을것같아요 .
정말 직화구이 만들어 주었네요 ㅎㅎ
흐뭇해하는 부군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건강은 챙기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
에휴~~~~~
오늘은 정말로 눈코뜰새도 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늦은 저녁을 먹고 이렇게 인사 드려요~~^^
아침에 식전부터 콩을 차에 실어놓고 아이 학교에 보내면서 바로 시작한 일이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끝이났거든요^^
컴퓨터앞에 앉아서 마실좀 다녀볼까 싶은데 앉자마자 졸음이 쏟아지니 어쩜 좋아요~솔바람님~ㅎㅎ
고기가 정말 좋아보입니다....시골에 이런맛에 살지요...ㅎ
즐건 하루 되시구요..아낙네님~~!
장작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
겨울의 추위는 온데간데 없겠군요...
오늘 무지 추워요...두툼한 옷차림으로
따뜻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직화구이네요!! 말 그대로 불에다가 크흐~~~~
날씨가 매서운 아침출근길이었는데
아낙네님네집을 기웃거리다보니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요즘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애들하고 그렇고 여러모로
힘겨워하며 지내고 있는데, 마음 깊숙한곳에서
온기가 차 오르는 느낌입니다.^^
우와!~
정말 대박입니다..
고기는 역시 이렇게 구워먹어야 최고의 맛이죠?.. ^.^
역시 고기는 이렇게 먹어야 제 맛입니다. ㅎㅎ
저도 시골집에 내려 가면 장작불에 구워 먹곤 하죠. 절대 비교 불가한 맛입니다. ^^
장작에 삼 맛도 베여있어서...
인삼맛 직화구이입니다....ㅋㅋㅋㅋ
제대로 된 직화구이 맛일 것 같아요.
크..먹고 자파요.ㅎㅎㅎ
오리지날 고기맛을 알고 갔겠어요.친구야들^^
아버님이 얼굴 괜찮아요?..익어 보입니다.ㅎ

저 시집와서 출근길에 아버님집 들러 큰아들(100일때) 맡기고 나갈라하면
마당 아궁이에서 툴툴털어 주시던 고구마가 생각나요.
ㅋㅋㅋ새로운집 앞에서 직화구이를~ㅎㅎㅎ
고기가 꿀맛이였겠습니다~~역시 고기는 불에 직접 퐈이아~~~ㅎㅎ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고깃값 많이 들었겠어요 ㅎㅎ 고기도 저렇게 직화로 해먹는것이 더 많이 먹어지거든요
듬직한 아들들이 와서 이삿짐을 옮겨주고하니   뭔들 아까웠겠어요
자식키우는 부모맘은   한가지인듯합니다
뉘집 자식이든   듬직한 모습들을 바라보면   마치 내자식을 보는듯 흐뭇해지니 말입니다
좋은저녁되셨을거라 생각하니 제가 맘이 들떠집니당~
누야아~~~~
나도 누야집 마당에서 저 숯불구이 먹고 싶어요....
가면 해 줄꺼죠???ㅎㅎ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감기도 걸리셨다는데 따뜻한 인삼차 한잔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기라는 놈도 별로 좋은 놈 아니니 너무 오래 곁에 두고 사귀면 해롭답니다.,..ㅋㅋ
장작불에 구워먹는 고기..기름기는 쫙 빼주고 고소하며 담백한 것이 정말 예술이죠.
부럽습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고 집 소식 또 전해주세요^^
일요일날 저는 후배들과 도루묵을구워먹었는데 후배집이 시골이라 제가 도루묵만원어치(50마리)주더군요 먹다가 남아서 버렸어요..장뇌삼주에
인삼주에 ㅋㅋ 참 아낙네님은 칡않캐시나요 참...다음주면 복어가 제철인데요 복어축제도 하고 복어좋아하시는지..
정말 대박인제요~~
장작불에 구워 먹는 고기맛이냐 물어 보면 입아프고~~
넘 부러운 풍경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우와!!!불 피워서 밖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침 넘어가는소리 들리쥬?
정말 배는 고픈데,,우야꼬,,
아낙네님,,,아그들 크는게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먹어가는 어미도 서글픔이느꺼지는 건 웬일인지,,,
ㅎ~~~제가 그래요.
우와~!  
직화불에 굵은 소금뿌려가며 구운 그 맛이란 ?
가히 상상 그이상 이라 생각이 듭니다 ,ㅋㅎㅎㅎ  
아이구... 멀리 출타하시는 날에 집 좀 통째로 빌려주소.
텐트 가지고 가서 마당에 치고, 밥 해먹어가면서 집 잘 봐드릴게요..
우리도 저렇게 한번 해먹어보게요.ㅎㅎㅎㅎ
장작불에 직화구이..넘~ 맛있겠어요
행복한 모습 그림에서 묻어 납니다
추워진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자식들입에들어가는것만봐도 배부르다고 하신부보님말씀이 세삼떠오르내요
어릴적칭구보다 더 좋은 칭구는없는것같아요
오랜만에만났으니 얼마나하고픈 이야기가많을까요 보따리풀어도아마밤새을듯
저도 가서 한 입 먹고 싶네요^^
직화구이가 지대로 이군요.
이스리 한잔이면 죽음이죠..^^*
정말 맛있겠네요
글구 더 부러운건 어릴 적 친구들과 모여앉아
이야기 하며 추억을 생각한다는게 ...부럽습니다
맛난고기드셨네요^*^ 저두친정가면 친정엄마가 장작불때고 남은숯모아두셧다가 숯피워고기랑 조개구워먹는데 정말맛있어요,고구마 ,조기말린거도구워먹으니까 별미였어요.먹고싶당^*^
아들들은 저런맛..
맛나게 먹었을것이고 아들은 기분까지 좋았을것이고..
행복해보여요,
콩 잘 받았어요..아마도 올겨울 내내 그 콩으로 비지찌개 잘 해 먹을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지글지글한 고기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날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집들이 축하드립니다
직화구이로 집들이 파티하셨네요
12월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듬지 장
  • 2010.12.07 18:56
  • 답글 | 신고
직화구이 맛나보입니다...
받은콩은 주문한 열되박입니다. 포항의 장을수예요....
항상건강하시길....
헐~
아주 잔치를 하시는 분위기인데요~ㅎㅎㅎ
역시 도시에서는 꿈도 못꾸는 풍경입니다~^^
편한밤 되세요~^^
친구들 고생했어요.
어여어여 많이 드시게..^^
내일은 수능 점수 나오는 날이네. 흠..
ㅎㅎ~맛나게 고기먹다가 체하겠어유~~ㅎㅎ
지들이 한만큼 나오겠지 하면서도 제가 더 떨리고 걱정되네요^^
처음에는 큰소리 땅땅치던 녀석이 수능끝나고 나오면서부터 죽상이었거든요~ㅎㅎ
ㅎㅎ 취소!!
먼저 먹지말고 기다려..
내일 수능점수 나온다.
이제 드셔~~ㅋ
행복이 바로 이런 것이군요^^
든든한 아드님과 친구들이 넘 착합니다~

활할 타오르는 불꽃처럼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새집이 완성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직화구이 맛도 좋지만
분위기가 좋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경치좋은 시골에서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오늘은 또 하얀눈이 조용히 내립니다.
거기도 내리고 있겠지요...
맛있는 점심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보기 좋네요. *^^* 그리고 콩 고르는 일이 보통 힘든 게 아니던데, 기계로 고르시나요? 전에 할머니집에서 상에서 일일이 손으로 고르던 모습이 생각나서요.....
오늘도 흔적 안 남기고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고기 굽는 냄새가 넘 심하게 나네요.. ㅎ
나 지금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있거든요.. 속이안좋아서리.. ㅎ
근데 삼겹살 직화구이라니요.. 넘 맛나겠습니다.
아드님 친구들 무지 좋아라 했겠는데요..
더군다나 멀리 제주에서 보내준 삼겹이니 말이지요..
오늘도 삼겹냄새와 더불어
열심으로 사시는 행복냄새까지 맡으며 지나 갑니다.
싸늘한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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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군요~~~소문도 안내고...좋은꿈은 꾸셨겠지요~~
축하해요~~

직화구이 끝내주네요~~
겨울밤 불꽃도 예쁘고.......냄새는 얼마나 좋을까나~~ㅎㅎ
한수 높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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