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농어업인] 살찌기 쉬운 겨울 밥만 잘 먹어도 살이 빠진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0.12.10 08:34
ㅎㅎ 포스팅 멋지게 하셨네요ㅡ
정말 요즘 우리 농업인들 많이 바쁘네요,
각종 회의 참석 하느라 ㅎㅎ
ㅎ~사실 제가 시간만 있었다면 정말 멋지게 포스팅 하고싶었는데..ㅎㅎ
집짓는일 마무리 공사를 하느라고 요즘 정신이 없네요~^^
봉황님께도 마실도 못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뒷베란다 작업 마무리하고 편안한 맘으로 마실다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봉황님은 농사일에 소키우는 일에...거기에 교육도 열심히 받으러 다니시고
암튼 보는순간 또순이 아지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행복한 밤 되시구요~휴일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요~봉황님~^^*
이런!
일년고생하셨는데 어이없습니다.
전 꼬박꼬박 밥만 먹는데 안빠지는 살을 어쩐다지요?..ㅎㅎ
잡곡밥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지요.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혹시 꽃님이님은 주전부리는 안하시나요~~^^
저는 빵이며 떡을 너무 좋아해서요
밥은 밥대로 꼬박 꼬박 챙겨먹고 거기에 주전부리까지 더해지니...ㅎㅎ

오늘은 뒷베란다 작업하는데 하루종일 바람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공사하는분들 엄청 추워서 고생많이 하셨답니다^^
내일 아침은 정말 춥다고 하던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꽃님이님~`^^*

정말 밥이 보약이죠~^^
저도 요번에 처가집갔다가 현미를 한가마니 들구왓네요~^^
그나마 살이 좀 빠질려나 몰라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맞슴다~밥이 보약입니다~^^
더구나 처갓집에서 가져온 현미쌀은 보약 그 이상일겁니다~ㅎㅎ
잘 챙겨드시구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갈매기님~~^^*
  • 따뜻한 카리스마
  • 2010.12.11 09:43
  • 답글 | 신고
우리 쌀이 최고죠^^
콩과 현미와 여러 잡곡을 섞어서 먹으면 최고의 보양식^^ㅎ
맞슴다~~우리쌀이 최고입니다~ㅎ
밥만 잘 챙겨먹어도 병이 낫는다고도 하고~^^
몸에좋은 우리쌀로 밥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셔유~~~카리스마님^^*
화가 머리끝까지~
이제는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벼농사만으로는 농촌이 살아나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흥부네도 점차 밭농사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울 아이들의 서구화 음식문화에 적지 아니 놀란게 아니니깐요 ?
그저 어려운 현실일 뿐이지요 ^^   평안한 주말이 되시길요 ^^*
에휴`~맞슴다~~
우리가 논하나는 콩을 대체작물로 심었는데;.
그곳에서는 오히려 돈을 대주기까지해서 쌀농사보다 몇배나 나은 수확을 거두었답니다^^
밭일이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이제는 정말 다양한 복합농으로 가야하는가 싶네요^^*

요즘은 젊은 부부들이 밥을 잘 안먹으니 아이들까지도 외식하고 패스트음식 먹는것에 익숙해져서 더 그런가봐요~
따뜻한 밥한끼를 모여서 먹는집이 드물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점심만 빼고는 항상 365일 가족이 밥을 함께 먹는답니다..ㅎ
행복한 밤 되시구요~휴일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킴님^^*
농업인의 현실이네요,....저희집은 어머님이 혈압이있어서 현미밥위주로 먹고있어요,이번에현미찹쌀40kg   장만해놓고 보리쌀도 20kg주문해놓았어요
뭐니뭐니해도 든든한 밥을 먹어야지요^*^   촌부님 인삼많이 보내주셔서감사해요 ,동생네도 잘받았다고 전화왔어여 ,잘먹을게여 ^*^ 꾸벅
현미밥을 챙겨서 드시는군요~
그런데 어머님 드시려면 항상 미리 담궈두어야하고 손이 많이 갈텐데
잘 챙겨드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인삼은 사실 좋은것으로만 골라서 보내면 더 좋았을텐데..
그저 드실것이라고 해서 보내기는 했지만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어떨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좋다하시니 정말 다행이구요~
혹시라도 더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아낙내님 아주 좋은글을 올려놓았네요
현미쌀이 다이어트에는 아주 좋다는걸 저는 예전에 체험을 했답니다..
체식하고 현미밥을 먹어니까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혈압도 내려갔거던요
옛날에 mbc스페셜에 "목숨걸고 편식하다"라는 프로가 있었어요...
목숨걸고 현미밥만 먹었는데 당뇨 , 혈압 등 만병에 좋다고들
좋은 주말 되세요
아하이렇게 직접 체험 하신분을 만나게되니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올 겨울동안은 현미밥에 채식 위주로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목숨걸고 먹어야할것 같아서리...
한비랑님 말씀 들으니 꼭 한번 시도해봐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한비랑님*
옛부터 밥이 보약이라고 했잔아요
아낙님 컴 방에서 인을 찌다보니 방안 가득 향이 퍼져
그져 냄새로 보약이 되는것 같아요
술담그라 보내주시고
2월에 호주에 있는딸이 휴가로 다녀 간다기에 쪄서 두었다 그때
만들어 주려구요
3 번 정도 쪄서 두어도 괜찬겠지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내요 건강조심 하시길 `
맞아요~~봉선화님~^^
밥이 너무 맛있어서 탈인 아낙이긴 하지만요~ㅎ

인삼을 찌다보면 그 향만 맡아도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이죠~ㅎㅎ
저도 매일 홍삼찌는 냄새 맡으면서 마냥 행복했답니다~^^

2월에 나오면 딱좋겠네요~
왜냐하면 홍삼은 쪄놓고 숙성이 되어야만 맛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벌써부터 쪄놓은 홍삼을 내리지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세번씩 정성스럽게 쪄서 말려놓았다가 보내주면 두고두고 먹으면서
엄마 사랑도 느끼고 감기 안걸리고 건강한 날을 보내지않을까 싶어요^^

인삼중에서도 사람 모양을 한 6년근 인삼을 천삼이라고해서 정말 귀하게 여기는거랍니다~
물론 아는사람만 안다는..ㅎㅎ
봉선화님이 그동안 촌아낙 생각해서 챙겨준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나중에 콩을 다 고르면 콩국수라도 만들어 드시라고 조금 보내드릴께요~^^*

자꾸 추워지고 또 비까지 내린다는데...
아직 뒷베란다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인 아낙입니당~ㅎ
얼른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되요~
일하는 분들이 7시면 벌써 들어오거든요..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봉선화님~^^*

저는 쪄야 되는데~우짜지요~?
인삼 먹어야 하나~?
하긴 살찔 시간도 없습니다.^^
석천님 뵈면 정말 살찔 시간도 없을것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지금 모습이 아주 보기좋아요
인삼은 좀 드셔도 좋을듯,,,,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석천님~^^*
저희집은 현미를 먹고있는데
혹 구입할려고 하면 가격이20kg에 얼마인지요?/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그렇거든요

현미 찹살도 있는지요
오늘 부터 인삼을 찔려구요
져보고   잘되면
많이 구입하여서
열심히 홍삼을 만들어서 ...

홍삼 만드는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제가 전화해서 물어봐 드릴께요^^
전에 교육할때 알려주기는 했었는데 워낙에 단기 기억력인지라...ㅎㅎ

인삼 찌고 말리는 일 하다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그런데 말리는 중간에 달고 맛있다고 뿌리 하나씩 잘라 먹다보면
나중에는 몸통만 남습니다..ㅎㅎ
잘 만들어서 말려놓고 조금씩 물 끓여드세요~

아 참 대추도 한되박 사다가 같은 방법으로 쪄서 말려놓으세요~
인삼하고 같이넣고 끓이면 정말 달고 구수한 차가 된답니다^^
겨우내 보리차 끓여먹듯이 드시면 감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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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사모님이 십니다.
농어업인 블로그 대상 후보다운 글입니다.
정말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글구 블로그 대상 합니다.
쿡하고 또 하고 왔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에궁고맙슴다산먼당님
결과가 어찌 되었든 이렇게 촌아낙을 지지하는 분들 있으니
그저 행복하고 기분좋은 아낙입니다..
현미밥이 최고지요
그런데 다른거 일절 안먹어야하는데
밀가루나 단거 고기 이런거 안먹어야하거든요
그런데 자꾸 먹어서 그게 문제지요^^
아..맞아요~^^
저도 식단도 봤었는데....
주로 채식위주로 먹더라구요^^
고기 좋아하는 촌아낙은 이틀도 못가서 포기할것 같아서리...
그냥 포기하고 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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