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추운겨울 노점상을 하면서 맛보았던 잊지못할 홍합탕^^*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0.12.13 06:12
이웃님들의 그 소박한 정나눔에 그저 감탄이 절로 납니다.
그런 살림에 억척스런 아낙네님이신줄 전혀 몰랐습니다.
흥부는 깜놀입니다. 이사도 잘하시고 좋은 선물도 받으셔서 얼마나 좋을까요 ^^*
촌아낙이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이웃을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킴님도 그 중 한분인걸 아시는지요~^^*
많은 분들이 저를보면 천상 여자같다고들 하는데...ㅎ
정작 아주 아주 투박한 아낙네랍니다^^

흐미.
안해본거 없는 우리 아낙님.
시골장터에서 화장품 장시까지 해보셨구랴....
하여간 내 그럴줄 알았시유...ㅎㅎ
ㅋㅋ~제가 생각해도 정말 별걸 다해봤네요~^^
그래도 그 시절이 나름 재미있고 행복했답니다
저녁이면 장터에서 떨이로 아주 싸고 싱싱한 찬거리들도 양손가득 들고올 수 있었구요~ㅎ
아....다시한번 그런 행복 맛보고싶어지네요~^^*

우와~~오늘은 홍합탕이 절 울려요~~~
다 침이 꿀꺽하지만 ~마지막 라면에 홍합탕은 그야말로 고문인데요~~
지금 당장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올께요~~
ㅎ~홍합탕이 나를 울려요~마치 유행가 가사같지 않나요..ㅎㅎ
그린님 표현이 더 맛깔스러워서 저도 또다시 홍합탕에 라면끓여서 먹고싶어집니당~^^*

정말 시원하겠어요. 국물이...
푸짐하고... 인심 좋은 맛...^^
그나저나 경험도 다양하십니다^^
넹~시원한 국물이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다양한 경험들~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
뜨끈하니 후루룩~~소리가 들리네요.ㅎㅎ
오랫만에 다녀 가네요.
안녕하시지요?
정말 오랜만이에요~꽃기린님^^
저야말로 지난달 내내 이사하고 인삼캐고 정신이 없어서리...
마실도 제대로 못다니고 있는중이랍니다..ㅎ
부지런히 마무리하고 인사다녀야할텐데
이러다가 많은 이웃분들이 촌아낙을 잊을까 걱정이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구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홍합탕의 시원한 맛도 좋치만 홍합이 들어간 라면이 지대로 인걸요..
ㅎ~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ㅎㅎ
정말이지 싱싱한 홍합 자체로 시원하고 맛있는데
라면까지 넣어서 먹으니 그 맛이 아주 일품이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이스리님~~

홍합탕 좋지요^^
쉽고 시원하고...남기는 것 없구...
전국이 가족이네요. 아낙네님은~~^^
제가 요즘처럼 바쁘고 정신없는 중에도 블로그를 놓고싶지 않은 이유중하나죠..ㅎ
블로그 이웃이 있어 이렇게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꽃자리님도 그 중 한분인걸 알고계신가요^^
늘 지금처럼 블로그 이웃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촌아낙입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꽃자리님^^*
아이고, 고생이 많으셔요.
언젠가 한 번은 들어와야겠다 맘 먹고 있었어요.
쌀점빵님, 인삼 이야기 올린 것 보고
기왕이면 아낙님네 걸 사야겠다 했지요.
오늘 농협에서 인삼 사오면서도 떠올렸어요.

오늘은 수업이 없었는데도 종일 집밖으로 돌다가 이제 왔더니
할 일이 태산이네요.
차근차근, 둘러볼게요.
전 오래가지 못할 이웃은 거절입니다. 협박ㅎㅎ
ㅎ~저야말로 늘 이웃집에서 뵈면서 꼭한번은 인사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있었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닉만 보고는 남자분일거라 생각했다는...ㅎ
저도 아직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한 집에 캐놓은 인삼 처리하는일에..
여전히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서요~~
바쁜일 부지런히 마무리해놓고 좋은 이웃으로 오래가는 이웃으로 굄돌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구요~~굄돌님^^
오늘같이 추워지는 저녁엔
따끈한 홍합탕이 잘..어울리겠네요
거기에 라면까지~~~
좋은이웃 따뜻한 정..보기좋은
훈훈한 이야기예요~^^
소롯이님~~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춥네요^^
좋은 이웃이 있어 행복한 아낙이랍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추운 겨울에 딱이죠....
짜지 않은 간간한 홍합탕 한 그릇이면 소주를 아무리 마셔도 끄떡없다는....ㅎㅎ
집들이는 언제 하시나요???
아직 이사짐 정리하시느라고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홍합 다 드시지마시고 제것은 남겨 놓고 드세요....ㅋㅋ
맞슴다~~술을 잘 못하는 아낙도 홍합탕만보면 쐬주 생각이 난다는..ㅎ
결혼전에 겨울이면 포장마차에서 홍합탕 많이도 먹었었는데~^^*

이삿짐을 풀려면 뒷 베란다작업이 마무리 되어야하는데...
요 며칠 날이 너무 춥다보니 일이 자꾸 지연되네요~~
얼른 집이 마무리되어야 뭘 하든 편안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홍합은 벌써 다 먹어치웠는디...
집들이때는 백산 아우님이 맛난것 챙겨올테니 걱정안할랍니다..ㅎㅎㅎ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인기의 비결은요?
한 수 배워주세요....
저도 소원이랍니다.
에궁~~그저 별것없는 촌아낙을 이쁘게 봐주시는 좋은 이웃분들 덕분에
이런 행복을 누리고 있을뿐.....비결같은것은 없어유~~ㅎㅎ
세상의 빛님도 정말 좋은 이웃으로 저한테 늘 힘을 주시잖아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시원한 국물 맛이 전해지는군요~~
아드님이 효자인데요~~^^

홍합껍질을 벌리고 알맹이를 빼 먹는 재미도 쏠쏠해요~~그죠..!
시원한 홍합국물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홍합은 껍질째 한그릇 퍼놓고 빼먹는재미가 정말 쏠쏠하죠..ㅎㅎ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둥아동아님^^*
우아..승질나네..누군 주소 알켜줘서..홍합맛보고..누군 무시로 냉대하고......음..나는 초지일관 아낙님인디..울 아낙님은 바람의 노래를 타시는구나...
지금 마실가서 보니 우럭이도 별루 못잡은것 같던데요
초지일관 카사노바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동행님
꽃피는 봄에는 제발 일편단심 하시길요.
입안에서 침이 줄줄,,,,흐르는 것 보여요??
흐메,,,,아낙네님,,책임지셔유~~~
나는나는 오늘 점심 또 과식하게 생겼어요.
겨울엔 역쉬~~~
ㅋ~그러고보니 홍합이 많아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옆에 나는나 님이 있는걸 깜박했네요^^
자꾸만 잊는 촌아낙을 대신해서 나는나님이 가끔 문자라도 넣어주셔유~~
홍합은 다 먹었는가....언제 두부를 만드는가.....ㅎㅎ
삼천포가서 홍합사면 꼭 홍합라면 해볼래요.ㅎ
젊은시절 추운날 많은날들을 고생하셨네요.
삼천포에 홍합사러 가시나봐요~^^
촌아낙은 어디에서 홍합을 파는지 사는지 잘 모르고
그저 장날에 나가서 그나마 싱싱한 넘 만나면 사다가 먹습니다.ㅎ

젊은시절~~그 시절에는 무얼해도 재미있고 신기해서
사실 고생이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낯선 사람들 만나 수다떠는것도 좋았고~~~
저녁이면 몇푼이 되었든 수입이 생기는것도 좋았고..ㅎㅎ
홍합 참 싱싱해 보입니다, 울가족이 홍합을좋아해서 자주사먹어요,홍합요리 잘배웠어요,촌부님 인삼 정말감사해요^*^
우리집 식구들도 홍합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 많은 홍합을 매일 한바가지씩 퍼다가 끓여서 먹어치웠다는..ㅎㅎ

에궁~~~인삼을 좀 더 좋은걸루 드리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할수록 제가 참 생각이 짧다싶어요^^
인삼 포장할때는 주문받은걸 한꺼번에 쭈르륵 쌓아놓고 하다보니
일일히 챙기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ㅎ
다음에 여유 생기면 콩이라도 한되박 넣어서 보내드릴께요~~~^^*

먼친척보다 블로그이웃이 백만배는 좋다~ 공감가는 말입니다~ㅎㅎㅎ
그 좋은 이웃중에 박씨아재님도 계심을 알고계시죠~~^^
촌아낙 집짓는데 뭔가 어설프고 걱정되어 전화주신 그 마음~
두고두고 잊지못할 거랍니다~^^*

지금은 여전히 마무리되지 못한 집때문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긴 긴 겨울동안 열심히 마실다닐께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박씨아재님~~~
오우~~   블로그 이웃이 좋다..
저도 맘에 듦니다.
정말이지 블로그를 처음 할때는 인터넷 세상이란것이
무척이나 차갑고 냉정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복사꽃님도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홍합라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에궁~~~맛돌이님~~~
그 맛있는 홍합을 다 먹어가도록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있네요^^
전화라도 한번 드렸어야 하는건데~
정신없이 찾아가서 횡설수설 인사하고 나오고...ㅎㅎ

홍합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필요하면 또 연락드려도 되나요..ㅎㅎ
네.
언제든지요
ㅎㅎ
그맛 저도 압니다 ~!요즘 홍합 맛이 깨 좋드라구요 달달하니 ~~
아   김도 넣고 끓이네요 ...라면에까지 ...ㅎㅎㅎ 맛돌이님이 통큰 이웃이시네요 ^^
찬바람 불때 홍합탕 한그릇이면 그 자체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ㅎ
더구나 예전 포장마차에서 먹던 추억도 생각나고~~^^

맛돌이님이 그렇게 손이큰줄 정말 몰랐습니다..ㅎㅎ
아이스박스가 어찌나 크던지....
그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먹어도 줄어들지를 않더라는...ㅎㅎ
국물이 시원하니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홍합국물 정말 끝내주는데
라면까지...
저도 도전한번 해 봐야겠네요.
은빛세상님 바닷가에서 캠핑할 일 있으면
간단히 홍합 한보따리 넣고 끓이다가 라면넣고 한번 드셔보세요~~^^
그 맛에 완전히 반하실겁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셔유~~~~~

홍합탕 특허 내도 되겠습니다.
바로 함 따라 해 봐야 겠습니다.
울 아들 군에서 휴가 나오면 아빠의 특별요리로....캬캬캬
감사합니다
사모님
홍합탕 누가 끓여도 맛있습니다...
아드님 나오는날 온가족이 모여서 따끈한 홍합탕 먹는모습이 그려지네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쁜 가족의모습*

편안한 밤 되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산먼당님
ㅋㅋㅋㅋㅋ   뭔요리든 아낙표 요리는 맛나지여 아낙인삼과 함께하는 모든이여 행복하시라
ㅎㅎ~오늘도 변함없이 아낙인삼을 홍보해주시는 당수님~^^
당수님을 진정한 아낙인삼의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당..ㅎㅎ
저도 이웃사촌   해줄래요..???????ㅎㅎㅎ
넹~물론이죠^^
제가 부탁드릴 말씀인걸요~달맞이님^^*

편안한 밤 되시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는 날 되시길 바래요^^*
추운겨울엔 먹을만 하겠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군침ㅎㅎ   맛있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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