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시골장에서 만난 추억속의 뻥튀기 아저씨^^*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1.26 05:54
에공~~검정콩 뻥튀기 튀겨왔으면 한귀퉁이 넣어서 보내면 좋으련만,....
다음장은 30일이랍니다~~~ㅎ 잘 자유~~미선씨^^*
옛날 이때면 마을 회관옆에 항상 뻥 튀기 아저씨가 찾아오죠
담벼락 밑에 않아 차례를 기다리며 뻥튀기를 했던 기억이 새롭기만 .....
아 이때면 뜨끈한 방에서 뻥튀기 쌀로 손 광정을 만들었지요
지금은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먹거리가 시원치 않던 그때는
그 광정이 봅이 올때까지 시골 간식 거리였죠 .....
지금은 사계절 언제나 먹을 수있는데 말이죠
옛날 분들 고생만 하시다 저 세상으로 가셨죠
많이 추운데 설 준비 차근차근 하세요
아...맞아요
뻥튀기를 조금도 아니고 어마어마하게 많이해서리..
아랫목에 아주머니들 그득하게 모여서 쌀엿도 만들고 콩엿도 만들고...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올 설에는 그 기분맛보기 위해서 조금 흉내만 좀 내볼까싶어요
무리하지 않고 길정도로만요*
우리 당숙이 시장에서 저래 뻥틔기를 수십년동안 하구 있습니다
어쩌다가 지나치면 그냥도 조금씩 나눠주곤 했었지요 ㅎㅎㅎ
와~정말요~~~
어린시절에 뻥아저씨랑 아는 사이만되어도 그 세력이 엄청났었는데...ㅎ
십여미터는 되는 긴 줄에서 잘보이면 가끔은 새치기도 해주거든요^^*
장날에 가야만이 볼수있는 뻥튀기입니다~^^
어릴때 뻥튀기할려고 줄을 서서 추운날 기다리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겨울의 주전부리로는 최고가 아닐까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겨울의 주전부리를 한동안 잊고지냈어요~^^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다음장에 나가서 콩이며 쌀이며 다양한 뻥튀기를 만들어 올랍니다..ㅎ

행복한 밤 되세요~갈매기님^^*
긴 겨울밤 뻥튀기 간식 최고예요.~~~
팝콘에 질세라 우수한 우리 간식이죠*^^*
따끈따끈한 구들장 앉아 영화와 함께   ㅎㅎ
맞아요~팝콘은 기름에 튀겨서리 조금만 먹어도 질리는데..
이 뻥튀기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ㅎㅎ

편안한 밤 되셔유~~세상의빛님^^*
뻥투기가 그리워서 또왔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뻥튀기 많이 드시고가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샘이깊은물님^^*
참 오랜만에 보는 풍경들입니다.
정겨운 풍경들~~
저도 시골에 살면서 이렇게 관심있게 본것은 처음이네요...ㅎ
그저 매일 지나치듯 보고 말았는데...
낼모레 장날되면 콩이랑 쌀이랑 가져가서 저도 뻥튀기 만들어 올려구요^^*
정밀 추억속의 반가운 장면입니다.
특히 흰떡은 요술을 부리듯 부풀어서 놀라워요..ㅎㅎ
진짜 신기하죠^^
옆에서 보고있으면 더 신기해요..ㅎ

편안한 밤 되세요~비단풀님^^*
오랜만에 왔더니 뻥이네요~ ㅎ ㅎ ㅎ
정겨운 장터와 구수한 뻥튀기냄새가 폴폴 납니다,
튀밥에 물엿으로 만든 강정이 진짜우리 설 음식이지요.
맛나겠습니다. 직장일도 개인적인일도 모두 분주한 한주였습니다.
설이 다가오니 마음도 바빠지구요,^---^*
넹~촌아낙의 뻥이엿습니다..ㅎㅎ
저도 올해는 쌀강냉이 튀겨다가 엿좀 만들어 볼려구요~
생각보다는 만들기 어렵지 않거든요^^*
삼 오늘 받았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에공~나름 신경써서 포장하느라 왕대 인삼 한박스를 몽땅 뒤집어 놨습니당...
남편한테 혼나고 뒷정리하느라 혼나고...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사진 필요 하실때..
전화 주세요.

한달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은혜를 갚아야죠.^^

거듭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홧팅 입니다!.
퇴근했습니다.

이제 출동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가 가고.
어느 덧 밤이 깊어가는군요.
평안한 밤 고운 꿈꾸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그러고보니 제가 하루만에 답을 다네요
이렇게 늦장부리지 말자 하는데도...요즘들어 점점 게을러지니 어쩐답니까...

낮달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사람사는 냄새 에 취해서 이리 앉아 있네요
시골 아낙님 웃음소리 가 제귀에 들리는듯 하고요
처음마실 에 넘 오래 있다 가는것 같아서리
아낙님 설명절 준비 하려면 바쁘시겠어요.
반가워요~남상임님^^
제가 오늘따라 컴에 늦게 들어와서리...
낼 아침먹고 마실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어릴적에 어머니께선 쌀자루를 들고 5일장이 서는 장날에
뻥튀기를 만들어 오시곤 하셨지요..

집에서 동생들 돌보면서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참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이젠 찾아보기 쉽지는 않은 풍경이지만요..

낼모레는 이 촌아낙이 그렇게 쌀자루 콩자루 짊어지고 뻥튀기 튀기러갑니다..ㅎ
올 설에는 맛있게 강정좀 만들어 보려구요^^*
아~~ 저 가래떡뻥튀기랑....쌀튀밥~!!

온 방바닥에 흘려가며 먹는다고 엄마한테 꾸중듣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정겨운 추억의 풍경입니다..^^
ㅎㅎ
울 애들이 흘리면서 먹으면..아니 남편까지도 어찌나 흘리면서 먹는지~^^
매일 저한테 혼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ㅎㅎㅎ 저도 심은 옥수수로 무극장닐 뻥튀기 해서 겨울에 먹었었는데요.ㅎㅎ
역시 시골 장날 장보는 재미 끝내줍니다.
내일은 장호원 장, 모레는 무극장,,보러 가야징
내일 저도 장호원장 보러갈건데....
혹시 마주치면 아는척좀 하셔유`~~ㅎㅎ
작년엔 검정콩과 쌀을 뻥튀기 해   집에서 강정   만들기도 했었건만 올해는 그만두고 있네요
추워서 귀찮아지기도 하고요 검정콩 농사를 망치고나니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저는 오히려 지지난해 만들고는 작년에 건너뛰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다시한번 만들어볼까 한답니다^^*

올해는 정말 검정콩이 잘 안되었어요~
우리도 심은것에 비해서 너무 적게나와서 속상해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달맞이님^^*
아~~ 제가 어릴땐 골목에 뻥튀기 아저씨 자주 오시곤 했는데 한 10년 넘게 못본것 같아요 저 풍경.
나이먹을수록 그리워지는게 많네요..
감합니다.

올설에 가래떡 좀 남겨두었다
튀겨먹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먹을 거리 귀하던 시절 저 쌀뻥튀기 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군것질 꺼리는 아마 없었지 않을까요.
보리도 콩도 ...이제는 가래떡도 튀기는 군요...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어릴적 뻥튀기장사~   추억이 가물합니다.
요즘은 화물차 뒤편에 싣고   가스불에 모터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돌아가고~
시절이 시절인 만큼...그래도 뻥튀기 아저씨가 존재함에 추억을 되새깁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권양은 검은콩과 떡국떡 튀기를 좋아해요 헤헷~아..재래시장에서나 볼수있는 귀한 풍경입니다 ㅠ,ㅠ
아아~저리 튀겨야 제맛인디^^ㅎㅎ
아이구,, 나두 좀 가져가서 튀겨와야 겠어요^^
울 집에도 있는데...
엣스런 그림 보고 추억이 생각나 미치겠습니다...
역쉬   시골 아낙네 네 오니 시골맛이 난다니께요?
구수한 뻥튀기 냄새가 솔솔 ~~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 보았어요 ~ 회사 행사로 인해서 뻥튀기 아저씨를 섭외중인데 옛날 뻥튀기를 가지신 분이 없더라구요 근데 포스팅의 사진을 보고 이분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ㅋ 혹시 이분을 보신곳이 어디신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없나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지만 그런 부담을 드리고 싶진 않고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 메일로 회신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이곳은 카페가 아니라서 메일이 안찍힌답니다~
연락처를 정확하게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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