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남편의 자녀교육법~부모고생 아는 자식이 효도한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2.28 06:01
ㅎ~역시 고생을 해봐야 돈 아까운줄 안다니까요~^^
부모한테 입만열면 타다가쓰는 용돈은 아무리 많이줘도 아까운줄 모르고
귀한줄도 모르는것이 요즘애들이라서...ㅎ

에궁~참 촌시런 아낙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저 이쁘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고 행복한 촌아낙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3월도 기분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길님^^*

아울과 함께 온식구가 일을하면, 행복하답니다.
볕짚겉어들이시느라 애쓰셨네요?
애들이 안도와줬다면 아마도 둘이서는 하루만에 끝내지 못했을겁니다^^
모처럼 따뜻한날 소풍삼아 정말 즐거운시간이었어요~
더구나 일끝내고 먹는 짜장면 한그릇의 행복~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달하산님^^*
이제 봄이 오니 할일이 많으시죠.
아이들은 원래 부모님에 등을 보고 크는 거죠.
부지런하시고 매사에 열심히 사시는 아낙네님과 옆지기님을 보고

자라는 아드님은   분명 훌륭한 성품을 갖춘 효자가 될겁니다.
그동안 쉬시고 블로그도 즐겁게 하셨는데...봄이 오면 들로 나가는 일이
많으시겠죠.   이 꽃샘이 지나가면...꽃피고 화창한 봄이 시작되지요.

3월도 내내 기분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등을 보고 큰다는 말~정말 맘에들어요^^
그래서 더욱 부모들이 몸조심 입조심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구요~ㅎ

그동안 정말 지겨울정도로 긴 방학을 잘 보낸 촌아낙입니다^^
얼른 따뜻한날 되어서 들에나가 매일 일하고싶어요~~
방학이 적당해야지 너무 길어지면 게으름이 몸에 배어서 별루 안좋더라구요^^*

초이님도 즐겁고 기분좋은 3월 맞이하시길 바래요^^

힘들어도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하신 모습보기 좋습니다~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3월 맞으세요~~~
맞아요~
사실 둘이 했거나 혼자 할때도 많은데..
그럴때면 정말 힘들거든요..ㅎ
그런데 이렇게 애들하고 웃고 떠들면서 일을하니 하나도 힘들지가 않고 행복하더라구요~^^
박씨아재님도 좋은일 가득한 3월 되세요^^*
아이들이 함께 해서 일하면서 덜 힘드셨겠네요.
*^^*
든든한 아들들이 대견하네요.
*^^*
울 집은 아이들이 모두 나가 있어서
부부만의 노동인데 ,,,
*^^*
우리도 아직은 학생이다보니 우리곁에두고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함께할수있는거죠^^
이제 이 녀석들 대학가고 군대가고..그렇게 우리곁을 떠날일만 남은걸 잘 알고있답니다~~ㅎ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농사일이 자꾸 늦어지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3월 되세요^^*
인삼농사 짓기 참 힘드시죠?
자식 농사 만큼이나 힘들거 같네요.
벌써부터 준비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풍년을 기약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일하시기 바랍니다.
무슨농사인들 힘들지 않겠냐마는...
그래도 한번심어서 6년씩 기다려야하는 인삼농사는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답니다~^^
지난해는 사실 많이 돌봐주지를 못해서 올해는 더 신경써서 돌봐줘야겠어요~
올해가 6년째 되는 인삼은 유난히 더 신경을 써줘야하거든요^^*
우와~~ 정말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
제가 꿈에 그리는 그런 풍경입니다요~~^^
그런데, 중간에 새집은 무었인가요??^^
알둥지를 트고 살았었난 봅니다용??

이렇게 넓디 넓은 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제마음이 다 평화로워지네요~~
ㅎ~저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는데...
애들도 그런지는 확신이 없네요..ㅎㅎ
볏짚 중간중간 가끔씩 보이는 저 둥지는`~쥐가 새끼를 낳은 둥지라네요...
저도 처음에는 새둥지인줄알고 열심히 사진찍었는데~
그나마 쥐는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좋은일만 가득한 3월 되세요~베라드님^^*
저와 같은 생각에   ^^ '
저역시 아이들은 공부보단 부모가 힘듦을 알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최고란 생각이 가득하거든요 ^^ 그게 교육이라 힘주어 말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부모님 도와주고 하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게 참교육이지요 ^^  
맞슴다~~
특히나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는 아이들이 착하고 반듯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라 생각해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갖춰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시크릿님^^
2월의 마지막날에
아드님과 함께 농사일을 시작하셨네요.
올 한해 농사도 풍요롭게 거둘것입니다.

3월에는 더 바쁘시겠네요.
봄을 향한 농군의 바지런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오히려 2월에는 저리도 따뜻했는데..
어째서 3월하고도 며칠이나 지나갔는데 날이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네요..ㅎ
오늘 하루종일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꼼지락쌤^^*
저도 부모님을 도와서 논농사를 같이 했는데요
우와 엄청힘들어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ㅎ~그래도 논농사는 밭농사에 비하면 일도 아닌걸요^^
밭에서 한나절만 풀뽑고나면 농사일 안하겠다고 할사람 많을겁니다..ㅎㅎ
맞아요.
부모 고생 아는 자식이 효자가 되지요.
사실 나도 몰랐으니... ㅡ.ㅡ"
이런...울 오라버니가 너무 일찍 나가서 공부하느라 부모님 고생하는걸 못봤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잘 모르는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소리성은 충분히 잘 했을거에요~부모님도 충분히 알았을거구요^^*
아 이렇게 볏짚들을 묶어서 보관하는것 이었군요^^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렇지요~이리 힘들게 자녀분들을 키운다는것을
자제분들이 함께일하고 동참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생공부~가 아닐른지요^^멋지셔요~후훗~근뎅 짜장면 넘 늦게배달되어왔..ㅎㅎ
즐건하루되셔요~
지난 겨울에 눈이 좀 내려서 그렇지 비가 많이 안와서 볏짚이 아주 잘 말랐어요.ㅎ
그나마 애들이 싫다소리 안하고 잘 도와주어서 일찍 끝낼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짜장면은.....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진짜로 그날이 장날이었거든요^^
상가 번영회 사람들이 마침 그곳에서 점심 먹는날이었다네요..ㅎㅎ
글 제목에 이끌려 왔네요..
저 역시 자식이면서.. 동시에 부모인지라...
공감가는 글입니다..^^
맞아요~저부터도 부모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사는 자식인지라..^^
제 아이들한테 조금이라도 우리때처럼 부모생각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애고 수고가 많네여 애들은 빡세게 키워야 사람노릇하지 너무 옹야옹야 하면서 키우면 꼴아지 안되지여 잘 키우시네여 멋져부러
ㅎ~맞슴다~
더구나 남자놈들이라서 좀 빡세게 키우려구요..ㅎㅎ
저 녀석들 하도 어릴때부터 밥하고 빨래하는것 시켜서리..
지금은 저보다 밥을 더 잘한답니다~~^^*
자식교육의 좋은 본보기입니다.
부모가 고생하시는 것도 보아야 하고, 자신들이 직접 일도 해 보아야 하고,
우리들은 다 그렇게 자라 왔는데, 요즈음은 아이들이 공부할 과제가 많고, 또 아이들도 적게 낳으니
좋은 그런 모습들이 많이 없어졌는데, 정말로 좋은 본보기입니다.
맞아요~
요즘애들 너무 고생을 모르는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요~
우리때는 너나할것 없이 모두 이렇게 지냈는데 말입니다^^
우리애들만해도 할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크면서 우리 크던시절과 다를바가 없이 자란다고는 하는데도..
뭔가 참 많이 부족하고 왠지 맘에 안들때도 많고 그렇네요^^*
시골 전원이 아름답습니다~~~
아이고 부러버라~~ㅎㅎ
제가 사는 지방은 촌이지만 아파트 생활이라
마당있는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아파트에서는 가족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컴퓨터 자판 두들기거나
티비 리모콘 만지작거리는게 다 인 생활이라
이런저런 몸을 움직여 잔 소일거리 하는게
정말 부러운데

천이백평 논에서 일하는거야 힘이 들겠지만
님 말씀마따나 가족들과 웃으면서 하는 일은
얼마나 재미있고 일도 금방 끝나고 좋을까요~~

님의 블로그와서 놀다보면 편안한 이웃같고
부담이 없고 즐겁습니다 ㅎㅎ

댓글은 처음 남기는거 같네, 잘 놀다갑니더~
옻닭 끓이무야지 ㅎㅎ
부모님 일도와드리면서 부모님 고생하시는것도 알고, 그렇게 함으로서 경제관념도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요? 힘들여 일한만큼 돈쓸때마다 더 아껴쓸것 같습니다.. 부모님 도와 일하는 자제분들이 마냥 이뻐보입니다...남편분도 마음가득 흡족하셨을것 같아요...
바로 제 모습을 여기에서 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올 농사 대풍 이루시길 바랍니다. 꼭이요~~ㅎ
잘보고 갑니다
형수님!
오랜동안 쓰신   많은글들 눈팅만 하다가 허락없이
이글을 퍼갑니다.
형님이 아시는지 모르지만 비선거리 70년생들도
사십 중반이 되어 고향이 그리워서,  
자주 모이고 있거든요.
정작 고향을 지키며 사시는 형님내외분께 너무 많이 죄송스러워지는 날입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글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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