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주말별미^^*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03.05 07:18
아낙님 오랜만이죠
제가 요즘 더 바빠요 왜냐구요
호주에 사는 딸이 휴가를 와서요
그런데 우리딸은 닭고기는 안 먹지 뭐애요
술 안주에는 찜닭도 좋구 통닭도 좋은데 안먹으니 .....
아낙님은 바쁜데도 언제 그 요리법을 다 배웠을까
정말 아낙님 부군 멋진 마누라 만난것 같아요
정말 닭찜 만들어 소주한잔 하고 싶어요 `
봉선화님 좋으시겠어요
이쁜 따님 오랜만에 나와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은것 많을텐데..
맛있는것두 많이 만들어 드시구요좋은구경도 많이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봉선화님*

오늘밤에는 따님과 쐬주한잔 하셨을라나...
편안한 밤 되세요*
오가피나무가 들어있는 물이 끓고있는 모습에

우와...

멋져욤 시골아낙네님~~~~^^


저도 사실.

저렇게 하는 것 좋아라하는데욤....^^;;;;
촌에서는 별다른 요리법이 필요가 없이 그저 옛날 방식대로
온갖 나무들 넣어서 잡내를 없애고 끓여서 먹는것이 전부라는..ㅎㅎ
생각보다 잡내를 없애고 맛까지 고소하게 만드는 나무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나마 시골에 살면서 느끼는 행복중 하나랍니다^^*
낼의 메뉴가 벌써 결정이 되었어요^^
역시 눈팅은 최고로 잘하니,,,ㅎㅎㅎㅎ
맛이 제대로 나올련지???
언니의 레시피보고서 열심히~~~~

편안한밤 되세요^^^
향기동생~~오늘 신우랑 맛난 닭요리 해드셨는지.ㅎ
오늘은 날이 정말 따듯해서 하루종일 애들 데리고 집앞에 데크 만드는 일을 했더니만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이 감겨서리..ㅎㅎ
편안한 밤 되시고~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길~^^*
보양식으론 최고있네요
솜씨와 정성으로 맛난 상을 뚝딱둑딱 만들어 내시니 부럽습니다
달빛도 메모해 두었답니다
기운 떨어질 때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보양식은 기운 떨어지기 전에 먹는거라네요^^
봄맞이 하는 의미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달빛님~~^^*
주말별미로도 몸보신으로도 닭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ㅎ
오가피 다린물까지...

그동안 이른출근을 하는 남편아침상 안차려도 되니 편했는데...
딸냄이도 이번에 고입..6시반에 아침을...저도 덩달아 기상시간이 빨라 졋답니다..
이제 슬슬 시작인거 같아요...입시에 한발한발 다가가는 기분..별루 안좋으네요 ㅎ

주말 편안하게 보내셔요~~~
촌아낙도 겨우내 잘 놀다가 일찍부터 밥상을 차려야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ㅎ
이제 조금더 있으면 들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일찍 밥을 먹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힘들기만 합니다^^*

민들레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이쁜 딸램과 민들레님 일년이 행복하길 바래요^^
오가피물을 우려내어 맛나게 만드신 닭찜 굿~입니다.^^흐흐~아긍 침고여요@@
아~큰아드님께서 대학때문에 고시텔에 @@아긍~학업정진을 기원드립니다 아잣!
작은아드님으로인해 글포스팅 시간도 바뀌셨군요 후훗~힘내십시요 팟팅!! 편한 주말 밤 되셔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겨우내 잘 먹고 잘 놀았는데..ㅎ
이제는 포스팅 시간도 늦어지고 들일 시작되면 또 어찌 바뀔지 알수가 없으니~~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재미있는 글 멋진 그림들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유~~~권양님~~~
오늘 요거 해먹어야겠어요...
오가피로 국물을 내어 맛이 더욱 좋을거 같아요...
닭한마리로 푸짐하고 영양좋은 주말별미가 탄생되었네요..
아흐~~
먹고 싶어요....

이제 추위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듯 하지요.
오늘이 벌써 경칩이네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경칩이라서 그랬는지
오늘은 정말 따듯하더라구요^^
그런데 내일부터 또다시 꽃샘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꽃님이님^^*
오가피로 국물내어 일석이조네요.
건강도 챙길수 있어서 더욱 맛있을것 같아요.
오가피나 옻나무로 국물을 내면 일단 고기 잡내가 없어서 좋아요^^
맛있는 요리로 건강까지 챙길수만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가 따로없겠죠..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해와달님~^^*
주말이라 그저 집에서 빙글 둥글 하다가--------
무언가 해답을 찾고자 아낙네님댁에 왔더니
역시~~~~~
그런데 오가피 나무는 어디가야 사나~~~
울 동네 마트엔 그런것 없는것 같은데....
오가피 나무 안넣으면 정통맛이 안 날텐데.ㅉㅉ
짐 마트에 나가봐야 겟네요.닭다리 하나 먹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
결과 담에 알려 드릴까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낙네님^^*~
ㅎ~오늘같이 좋은날 집에서 뒹굴거리면 어쩐답니까.^^
다음부터는 주말에 한가할때는 촌아낙네 집으로 오셔유~~
일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습니다..ㅎㅎ
오가피 나무도 엄청 많으니까 와서 마음껏 잘라가시구요~~~~
결과 다음에 꼭 알려주셔유~미리내님^^*
저도 오늘 딩굴면서 놀았네요.   매콤한 맛이 전달 되는데요.
에궁~오늘은 한낮에는 반팔입고 다녀도 되겠던데요~^^
우리는 애들 데리고 하루종일 집앞 데크 만드는 일을 했거든요~~
낮에는 더워서 애들이 반팔만 입고 일을 했답니다.ㅎㅎ
데보라님도 한가할때 촌아낙집으로 오셔유~~^^*
간만에 와서 아낙네님이 쓰신 글 읽어보며,,행복에 젖어봅니다.
봄이 오면,,할일이 많아요...ㅎ
나는나님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무슨 일인지 촌아낙도 좀 같이 바쁘면 안될까유~~ㅎ
아무리 바빠도 맛난식사 꼭 챙겨드시구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정말 하찮은 식재료라생각했던 것도 아낙님 손에만 잡히면 진수성찬이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ㅎ~촌아낙이 좋은재료 갖춰서 요리를하면 진짜 잘할것같지 않나요..
그러나.....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것~ㅎㅎ
늘 먹는거라서 잘하는것뿐이고 새로운 요리는 할줄 모르는 아낙입니당^^*
전 도리탕할때 닭을 넣고 한번끌인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양념장을 넣는데요....
기름기도 없고 담백해서 저는 좋아하는데 껄쭉한 맛이 없어 그런지 신랑은 별로래여
기름기도 없애고 걸쭉함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맞아요
우리동서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촌아낙은 그저 손질할때 기름기를 많이 제거한다음
그냥 끓여서 만든답니다
촌사람들은 가끔 기름기도 좀 필요하다고 해서리.

기름기도 없애고 걸쭉함도 유지하는비법
바로 이 오가피 나무나 옻나무를 넣고 하면 됩니다
그냥 하는말 아니구요
이상하게도 이렇게 끓이면 비릿한맛도 없이 구수하면서도 진짜 국물이 시원해요*
모처럼 들러 인사드립니다.
이제 서서히 분주해 지는 흥부네랍니다.
때가 되었는지?   갑자기 침이 꼴까닥하고 넘어가니 말에요 ㅎㅎ
에궁~촌아낙도 요즘은 글 올려놓고 잠깐뿐 도데체가 컴앞에 앉을 시간이 없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밖에서 애들데리고 일하고 이제서야 꾸벅꾸벅 졸면서 답글쓰고 있습니다..ㅎㅎ
얼른자고 내일 아침에 마실갈께요~kim님^^*
덕분에     몸보신 듬북 하고 갑니다..   오랜만이죠?    
늘 건강하세요 ..^^
많이 드시고 가시지 그러셨어요~은방울꽃님^^
오늘은 날이 정말 따뜻하던데 뭐하고 지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그래도   요즘 몸이 축~늘어지는것이   피곤을 등에업고 다니는데
닭이라도 한마리사다가   찜닭이라도 해먹을까봐여
오가피로 국물을 내는것이   더 맛난 비결이 아닐까싶네요
잘먹고 갑니당
에궁~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었나봐요~아씨님~~~
봄이되면 괜시리 몸이 나른하고 쳐지기 쉬운데..
닭한마리 사다가 이런저런 좋다는것 넣고 푹~~끓여서 드세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마음먹는데로
  • 2011.03.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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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장 만드는법 가르쳐 주세요
시골에 살아도 외롭지 않겠네요..부럽습당..^^
매콤한 닭요리.. 맛있겠당..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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