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촌부일기 작은 텃밭에 무엇을 얼마나 심으면 좋을까~^^*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3.16 07:22
텃밭이 있다면 마늘과 김장채소를 심고 싶지요.
딱 한해 해 보았더니 마늘은 가을이 되어도 썩는 것이 거의 없었고,
배추, 무는 거름과 물을 많이 주지 않고 빠듯하게 키웠더니 김치도 잘 무르지 않고, 맛이 달랐지요.
옥상에서는 쌈거리, 풋고추,방울토마토, 부추등을 심어 먹습니다.

저도 내일은 상추씨를 넣을까 합니다.
시어머님 상추는 먼산에 눈이 있을 때 넣으라 하신대로 이만 때 쯤엔 넣습니다.
농산물이 참 싱그럽게 보입니다.
맞아요~~직접 키우는 김장 채소는 정말이지 참 야물고 단단한 맛이 있어요^^
올해는 저도 더 많은 쌈채소들을 키우고 싶은데...
먼산에 눈이 있을때 씨를 넣으라는 말씀~저도 명심하겠습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나가서 씨앗을 좀 사와야겠어요~~^^*
먹을만큼~
나눌만큼~
기를만큼~ 적당하면 좋겠지요~올한해도 풍성한 결실 거두시길 바랍니다~~
맞슴다~~~
먹을만큼 나눌만큼 기를만큼 적당히~~
이것 텃밭농사의 표어로 아주 딱인데요..ㅎㅎ
직접 가꾼 것들은 다 이쁜 것 같아요.
그런데 심을 땅이 없어요 ㅠ.ㅠ
땅 부터 구한다음에 시골로 내려가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가능할런지 ㅎㅎ
에궁~~텃밭농사 굳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저 작은 아이스박스 하나부터 시작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지 않을까요..ㅎ
얼른 땅 알아보고 내려오시면 더 좋구요~~^^*
촌아낙네 동네는 아직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이쪽은 어떤가요~~수화님~ㅎㅎ
농산물이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군요...
많은 공부와 시행착오 끝에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정성으로 키우신 인삼 넘 맘에 들었습니다^^*
인삼은 .....더더욱 쉽지 않은 농사입니다.ㅎ
더구나 땅속에서 자라는 녀석들을 보지도 못한채 6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20년을 했어도 여전히 어렵고 힘든작업이네요^^*
굵지 않아도 진짜 이쁘지 않나요~~
고슴도치 엄마입니당..ㅎㅎ
따사로운 봄 날
잘 일군 밭에다
산먼당 꿈도 살며시 심고 싶어요.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밭 잘 일구어 놓을테니 씨 뿌리러 오셔유
산먼당님은 행복한 꿈을 잘 심고 가꾸어 놓으셔서 늘 부러운 촌아낙입니다*
아낙님 이제 무지하게 바빠지시겠어요..
그럼 얼굴또 그을리실테고..
ㅎ~촌아낙은 워낙에 얼굴이 검어서리~~~
그런데다가 봄이되어 바람에 타기 시작하면 잠깐 사이에 10년은 더 늙어 보입니다..ㅎㅎ
텃밭농사의 새로운 가르침 감합니다.

옛날에는 다 텃밭에서 일용할 반찬들 만들어 먹었죠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마트나 시장엘 가야했고
생활의 근거지가 옮겨짐으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도심에서도 조그마한 박스나 기타 용기로
도전 해 볼 만 한 사항입니다.

행복하세요
빨간 고구마가 정말 예뻐요.
저도 친정에 가면 텃밭을 잘 활용하시는 엄마보면 늘 감탄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텃밭을 잡을 때... 시골아낙네님의 조언을 들으러 오겠습니다.
잎의 작물을 먹고, 뿌리작물도 먹고, 호박 가장자리에 키우고~
맛난 고구마 잘 먹는 채소들 먹을 만큼, 나눌만큼....키우고 싶을때, 키울 수 있을때 말이지요 ㅎ
왠지 적고 보니 욕심이 생겨서 더 적으려다 말았습니다. ㅎ
시기와, 작물선택, 양,, 모두 중요합니다.   부지런한 손길까지 말이지요 ㅎ
싱싱한 밭작물이 탐스러워요 :)
텃밭이 있어서 행복한 아낙이시네요~
빠알간 고구마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전원주택에 대문앞에 조그마한 텃밭이 있는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
맞습니다..초보농사꾼으로써,배울점이 많은것같아요. 4년째 봄을 맞고 있습니다만,농작물도 머리를 잘 써서 자리잡아야 되겠더군요.
한해는 상추를 넘 많이 심어 먹다지쳐 다 버렸구요. 또 한해는 호박자리를 잘못잡아 고추를 다 감아버렸구요. 또 한해는 옥수수자리를 잘못잡아 그늘이...ㅠ.ㅠ   한수배웁니다.^^   그나저나 로타리? 잘 하신듯해요..
도심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그저 감탄만 할 뿐입니다..농사라고는 하나도 아는것도 없지만, 아낙님이 정말 대단해 보여요~
시기를 놓치지 말라...
뭐든일은 처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올해도 풍성한 농사 기대할께요^^
우리집 양반이 텃밭에 쌈채소를 잔뜩 심어 놓고는 제때 못먹어 낸다고 얼마나 아까워 하는지...
실컷 농사 지어서 남의 식단에 올리기 태반이랍니다..
그래도 얼마나 알뜰히 먹을 수 있는지요.
무공해 안 먹어 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 해욤^^
아낙네님의 바쁜 발걸음이 보이네요.
싱싱한 열매들...
정성을 입고 잘 자라겠지요.
작은 텃밭에서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기쁨이지요
아낙님의 결실들을 보고있노라니 마치 친정엄니의 텃밭을 보는듯합니다.
작은 터에서 각가지를 심어 차례대로 겨울에 김장배추까지 수확하는 즐거움은
생활의 활역도 되지요 ~~^^
올해도 예쁜 텃밭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삶을 운영 하시는 님같으신 분들이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 가시는분들 입니다
아낙네님의 텃밭이 행복의 나라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이럴땐 텃밭 한평없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지만...
베란다에 화분 몇개 햇살 좋은곳에 놓고..
상추씨 뿌리고 부추씨 뿌리고 했답니다..
청경채는 어느새 파릇 파릇 잎이 보이구요...ㅎ
얼마나 잘 자라 줄려나 모르겠지만..키우는 내내 행복 가득할거 같아 설렌답니다 ^^
텃밭에서 기쁨을 우리에게 까지도 전해 주시니
씨 뿌리고 가꾸워 밥상 위에까지 올라오는 것의 기쁨
우린 느껴 보지도 못하네요
힘은 드시겠지만 행복의 밥상을 보면 마음은 뿌뜻 하시겠네요
^^ 내손으로 내가 가꾼.. 안심 먹거리...
정말 최고죠..... ^^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아빠두 옥상에 심어서 키워드시는뎅..
맛두 최고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밥상을 선사할수 있겠죠....? ^^
건강이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텃빝에서 가꾸는 온갖 채소처럼 님의 삶도 아름다울 것 같애요^^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

전 이 봄에..한국에서 공수해온 봄나물 씨앗을 조금 뿌려놓고... 이제부터   갓이랑..참나물..가지들을 심을 예정인데..

일본서 지금 방사능 노출의 불안에 텃밭에 가보지 못하고 있네요..!!

올해도...맛난 호박잎과 싱그러운 오이들을 선물받을수 있을까...조금 걱정이네요..^^
이제 봄이 되었으니
또 한해의 농사를 준비하셔야겠어요~^^
풍성한 결실이 기대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적당하게 심고 키워 건강한 밥상이 최고이지요..
기대가 됩니다..^^
참으로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자꾸만 확산되는 일본의 지진참상 소식과
꽃샘추위 속에 어수선한 하루가 갔네요.
고운 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촌부일기님 ^*^
텃밭강의 잘읽고 가요.
저는아직도 좌충우돌...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바로 텃밭인거 같아요.
와!
정말 생동감 넘치는 화면입니다. 뷰티풀!
저도 수련원 한켠에 텃밭을 일구고 시작해야 겠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저도 텃밭이 있으면 작은 작물이라도 심어서 키워보고 싶은욕심은 항상
있는데 그넘의 텃밭이 주위에 없으니 동경의 대상만 되고 있을 뿐입니다.
시골아낙네님 오늘도 힘찬 하루 잘 보내세요.
텃밭이 싱그럽습니다.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농사짓는 분들을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정말 고마운분들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텃밭에서 야채를 심어서 먹기도 하지만
채소농사가 쉽지가 않다는것을 매번느낀답니다. 벌래들과의 싸움을 해야해서 조금만 한눈을 팔면 전부못먹게 된다는것을
그래서 농사짓는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텃밭도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텃밭에서 하나하나 주렁주얼 열려주는 맛있는 먹거리들,,,
와!!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듯해요,,,
언니,,,
빨리 달려가고싶어지는걸요!!
마당에 올해는 뭘심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정말 작은 땅이라 고심중이였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부지런한 촌부님~
텃밭농사 멋져부러 에고 언제나 농사 지어보나 마음뿐이니 이걸 우짜노 언젠가 지어 보겠져
집 한켠에 쬐끔한 텃 밭을 만들었답니다.
올 봄에 뭘 심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지금은 파가 자라고 있답니다.
고루고루 다심어졌네요
덧밭가꾸기도 쉬운일이 아니지요.
따순 봄날...
하지만 오늘은 매서운 꽃샘추위네요^^
잘 지내셨어요? 건강하시죠?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이쁜 글과 사진... 공식 블로그에 게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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