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따사로운 봄날의 시골풍경~^^*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3.18 07:18
콩깍지를 거름으로도 이용하는군요 ^^
냉이는 지금 꽃피지 않았나요? 저번주에 들에가서 많이 캐왔는데 양지바른 곳은 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

와~꽃피네님 계신곳이 따뜻한가봐요~~~
여기는 이제 애기처럼 작게 올라오고 있는중이랍니다^^
그나마 한줌 캐다가 된장찌게 지져먹고 말았어요~
무쳐서 먹을 정도가 안되어서..ㅎ.ㅎ
아 그렇군요. ^^
그러면 잎이 약간 붉으스름 하겠어요 ^^
그런 냉이가 참 맛있더라고요.
새파랗고 꽃 피면 좀 맛이 떨어져요 ^^
그나저나 여러 번 씻었는데도 지푸라기가 계속 나오네요. ㅠ.ㅠ  
맞아요~
약간 보라빛이 도는 향도 아주 강한 진짜냉이..ㅎㅎ
그런데 올해는 정말 느리게 올라오네요~
예전같으면 벌써 몇번을 캐서 먹었을텐데 말입니다^^*
봄이당,,,
이젠 시골의 들녁에서의 땀방울이 보이는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겨우내 놀고 먹다가 일을 하려니 몸이 너무 무거워서리...ㅎㅎ
해마다 한 5월쯤되면 몸이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한여름이나 되어야 한 반쯤 제자리를 찾을듯하니 걱정이네~아우님^^*
평화로운 고향의 모습에 잠시 제 고향을 떠올려봅니다.
ㅎㅎㅎ저희는 쑤시랭이 또는 쇠스랑이라고 부른것 같아요 ^^
아하~~~쇠스랑~~~
맞슴다 그렇게 부르기도 했네요.^^
왜 그 쉬운 이름이 생각이 안나던지...ㅎㅎ
쑤시랭이라는 이름도 참 재미있습니다...^^*
이제 봄되어 일본격적으로 하시나 봅니다..
그럼 친구님 할일이 더 많아 지지요?
블로스어 이런 일상을 대할수잇어 너무 좋아요..
제 옆집에 사시는듯한 그런 느낌이라서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겨우내 먹고 노느라고 별것아닌 요리 올리고 있었는데..ㅎ
이제부터 들일 시작되면 이렇게 자주 올릴께요~~~
다음주말에 묘삼캐는걸로 일 시작이 될것같아요^^
묘삼캐면 다음날은 우리집 앞에 인삼을 심을것이고...
그렇게 잠잠하던 한해 농사가 정신없이 시작이 되네요^^*
벌써 농삿일 시작이군요.
아고..
고단한 길입니다^^
그래도 힘내시구요~
ㅎ~촌사람들한테는 긴긴 겨울동안 노는일도 고단한 일이었습니다..ㅎㅎ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해야 건강도 찾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입니다.

Daum블로그 첫 화면의 '전체'에 시골아낙네님의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다음블로그님^^*
늘 촌시런 아낙네 사는 이야기 이쁘게 봐주셔서 힘이되고 행복합니다~~
Daum블로그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골아낙네님 반갑습니다.
텃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배울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많이 올려놓지는 못했지만 혹시라도 궁금한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아는한 뭐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렇치요~
콩깍지도 훌륭한 거름이지요~~
드디어 봄일이 시작됬군요~
몸이 편안했던 겨울도 나름좋았지만
몸이 바빠지는 봄이되니 잡념도 사라지고
사는것 갔다는 느낌이 들어 좋더 라구요~~
시골아낙네님과 옆지기님 화이팅 입니다~~^^
정겨운 풍경에 마음도 따스합니다.
그립네요...시골이...
시골아낙네님 의 전원일기를 보면서
저도 잠시 6 ~ 70년 대의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사진속 호구를 보면서 저는 이름이 쇠스랑으로 착각을 했었습니다
님께서 호구라고하실때 아! ~ 맞아 호구지 쇠스랑은 포크를
기억자로 구부려 놓은것을 말하지요
약간 멍청한 사람을 호구라는 별명을 부르기도 했지요~~~
그럼.   내가 호군가 ㅋㅋㅋ   저호구 아니에요   *^^* ....
  • 종범사랑민녀
  • 2011.03.21 17:49
  •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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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자주들러 배우겠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고요.   . .   아직 냉이가 정확히 어떤건지 몰라 못 먹습니다.
그래도 식당에서는 먹어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제가 말한것이 바로 이런 풍경이죠.
어릴때 시골에는 봄이면 밭이든 논이든 모두 이런 풍경들
퇴비 거름 냄새 솔솔나는   그땐 모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냄새 아직도 나는듯해요.

따사로운 햇살에 시골 풍경 잘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콩깍지 보니까 어릴적 쇠죽 끓이던 생각이 납니다.
걸쭉하게 작두로 썰어 놓았던   마당 한켠 사랑채에 쇠죽 재료를 망태기로
한가득 부어 끓이던 추억이 새롭네요..  
지금은   퇴비로~~ ^^
콩깍지 거름 풍성한 가을을 약속하지여
볼수록 정겹게만 느껴지는걸 무슨 마음인가요,,,
윤중은 일도 못하면서 자책감만 ㅜ.ㅜ
아마도 호구는 약간 악쎈트가 강한 일본말 발음인봐요 (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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