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는 초간단 지지미국^^*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04.07 07:29
다 먹고싶어요.
제사음식 남은거 넣고 칼칼한 김치와 어우러진 지지미국
맛이 느껴집니다.
아낙네님, 사진 깔끔한 맛이느껴집니다.
행복한 저녁 감하고갑니다.
행복하세요 *^
저도 녹두전 남은면 김치찌게에 넣어먹었는데 ..이것이 지지미국이로군요 ^^
제목은 모르고   맛나게 먹었거든요... 맛은 일품!저도 한표!입니다

내일은 황사가온다네요 황사설것이도 하셔야겠네요 ^^ 아낙님 ^^
저도 저번주 할아버지 제사라서
제사 지내고 나서 어머니가 이렇게 끓여주시더라구요
이음식이 지지미 국이 군요.. 저도 녹두 지짐 넣고 잡탕찌개를 잘 끓여 먹어요.
이렇게 먹으면 너무 맛 있지요...오늘 아낙님은 일을 많이 하신 날이였네요.
뜨끈뜨끈한데 지지기도 하시면서 하시고요...편안한 밤 되세요.^^
맞아요.. 제사지내고 남은 지지미를 넣고
이렇게 끓이면 좋더라구요.
아낙님이 끓여주시면 더 맛날거 같아요.
예전 시골에서 비가 오지 싶어서 미리 비설거지를 하면 밤에도 비가 와도 그냥 잘 수 있는데,
생각지도 않은 비라도 오면 자다가도 뛰어나와 요즘처럼 덮을 것도 변변하게 없는데, 치우고 덮고
난리법석이 났지요.
저는 그래도 비가 온다는 것을 알면 주택이라 옥상에 비 설거지를 합니다.

찌짐이라고도 부르나 요즘은 전이라 부릅니다.
푹 익은 김장김치하고 지지미 국을 하면 깊은 맛이 있을 듯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국입니다.
지지미 국이라...

좀이라 많이 바쁘죠?
집 앞 마당에도 인삼이 가득하던데...
이렇게도 해먹는군요.
저는 전 남으면 전골처럼은 해먹어 봤는데... 지지미가 뭔가?? 한참 내려온 다음에 알았네요^^
담백하겠는데요~지지미국~+_+
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비설겆이 잘 배웠습니다.
전 처음 알았습니다~
시내 마트는 못 가셨겠습니다.
비오는 날은 ㅋ 쇼핑하고 외식하셔야 더욱 즐거운데요~^^ㅋ
지지미국 뭔가 했더니 ....아~~~~~~^^
첨보는 음식이라 ~~~
한그릇 먹어 보고 싶어 집니다...

일부러 해먹긴 힘들겠어요...
부침개가 없어서 ~~~ㅎ
앗!!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저희는 명절때 남아있는 각종 음식들을 큰 양푼이에다가 넣고
고추장넣어서 비빔밥으로 해서 먹는데
지지미의 처리방법도 알아놨으니 한번 써먹어봐야겠습니다...ㅎ
비설거지
저걸 하고 나면 언제나 땀이 비오듯 하지요.
그건 항상
바쁘고 급하게 하는 일이다보니요.

일년에 열 세번이나 제사를 지내던 어릴 적 우리집의 별미 음식이었답니다.
요즈음도 제사 지낸 음식 찌꺼기를 넣어 저렇게 찌개를 해 놓으면
우리 내외는 꿀맛인데 아이들은 영 아니라네요.
지지미국 입맛 나네여 맛나불고
시댁에 제사 끝나고 나서 며칠뒤 모이면 가끔 이런국이나 찌개해서 먹었는데..이름이 지지미국 인줄 처음 알았어요...우리 시댁에도 생선이랑 전 남은걸로 찌개 한번씩 해 먹거든요..ㅎㅎ
맛이 있을것 같은데,,,
먹고싶어지는데요!!!!
넘 감동깊게 보았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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