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쌀쌀한 날 따끈한 된장국 한그릇^^*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04.19 07:43
삶아서 냉동시켜논 시래기 있는데 콩가루 입혀서 저도 해볼께요
더웠다 추웠다..감기 조심하세요.
맛있게 끓여서 드셔보세요
그런데 콩가루맛도 진짜 중요한데....혹시 중국산은 아니겠죠..
콩가루가 없어용.... ㅠㅠ
안그래도 오늘 왠지 따뜻한 국물도 땡기고~~ 봄나물도 땡기고~~
집에 들가는 길에 쑥을 좀 사서 쑥된장국 끓여보려구요~
어설프게나마 따라해보겠습니다. ㅎㅎ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콩가루도 요즘은 마트에서 팔기는 하던데...
중국산인지 아닌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오늘 날씨 정말 쌀쌀합니다~~
따끈한 국한그릇 챙겨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심평원님~~~^^
구수한 된장국이 그리운 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저녁나절에도 제법 쌀쌀하던데...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되세요나이트님*
서울 사람들은 날콩가루 넣는 걸 잘모르네요...
아...그런가요~~~
하긴 저도 시집와서 어머님 하는것보고 알았어요^^
친정에서도 저렇게 먹은적이 없어서 충청도 음식이려니~하고 있었습니다..^^*
콩가루를 이용한 된장국은 더욱 구수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지요....
아낙네님의 된장국을 보니
밥 한그릇에도 행복이 가득 넘쳐날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냥 끓이면 밍밍한것도 콩가루를 묻혀서 끓이면 깊은맛과 감칠맛이 있어요^^
그런데 사실 많은 활용법은 잘 모른답니다~
그저 어머님 하시던 방식을 따라할뿐인지라....^^*
제가 끓여먹은것중에 콩가루와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것처럼 구수한건 없었습니다
참 맛있어보여요..
우리 엄미가 이렇게 잘 끓여주셨는데..아..한그릇 밥 말아먹고파요^^
저야말로 콩가루 묻힌것은 많이 먹어봤는데...
이곳은 또 들깨가루는 잘 안넣어 먹더라구요~~~
들깨가루 이용한 음식을 좀 배워봐야겠습니다^^*
더운 날에 먹어도 좋아요. ㅎㅎ

맛있는 된장국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늘푸른나라님은 늘 더운날이시죠~~^^
하긴 더운 여름에도 너무 찬것만 먹으면 안된다고
오히려 따끈한 국을 끓여주시기도 했었네요~~ㅎ
오늘도 따끈한 국한그릇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낚시갔던 추억이...^^
된장국 좋지요
하세요
어제 어설픈 비가 내렸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건강하시고, 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 아침도 약간 쌀쌀하게 시작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낮달님*
우리도 자주 끓여먹는 국입니다.
도시 음식을 주로 먹는 우리 큰 시누이는 우리집에 오면 저 국을 두 그릇이나 먹어
저는 힘든 줄도 모르고 한 솥을 끓여 얼렸다가 싸 보내곤 하지요.
ㅎ~시누님이 자주 가고싶어하겠어요~^^
저는 아직까지는 오면 챙겨서 드리기는 하는데
일부러 만들어서 보내지는 않고 그냥 말린 시래기를 싸보냅니다..ㅎㅎ
아무래도   경험 부족인지...
콩 가루는 따로 놀고...ㅎ
매번 실패를 하니... 에고고...
에공~~물기가 너무 많아도 안되고 물기를 어느정도 빼준뒤에
살살 아기 다루듯이 버무려야 합니당...ㅎㅎ
요즘 많이 바쁘죠~~소리성~
촌아낙도 오늘은 아주머님들이랑 인삼밭에 지붕 씌웁니다^^*
아하~~ ^^ 알았어요 물기...
벌써 냉이에 꽃이, 먹을 수 있나요. 하마 봄날은 간다 인가요.
그러게요~~~~
언제나 냉이가 올라오려나 목빼고 기다렸는데...^^
하마 봄날은 가고있네요~~ㅎㅎ
냉이는 꽃몽오리 잡혔을때까지는 먹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꽃이 피면 질겨서 잘 안먹습니다^^*
된장국 얼큰하니 좋죠. 그속에 냉이가 있다면 ㅎ흠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여기는 이제 추워지는데..
옆에 앉아서 같이 먹고 옵니다..
냉이 된장국..
다행히 여기서 냉이 된장국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진것..포장되어서 팔아요..
그것으로 위로하며 산답니다..
제가 만든것보다 훨 맛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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