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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view 발행
시골아낙네 2011.05.21 09:22
에휴~비가 온다하면 오기전에 정신없고 비가 그치고나면 밀린 들일하느라 정신없고..ㅎ.ㅎ
그나마 비오는 날 좀 쉬어볼까 싶은데 그게 또 쉽지만은 않네요.~^^*
란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휴일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제목만 보고는 깜짝 놀랐네요.
왜????ㅋ
시골 아낙네님댁에 무슨 변고가??ㅋㅋ

글을 읽다보니 가슴 한켠 쿵~ 하네요.
내맘을 들켜버린듯하여....
오늘같은날도있어 이렇게 옆지기에 대하여
맘가짐을 바로하라 깨우쳐 주네요...
고마운일이지요......
ㅎ~제목을 적어놓지 않아서리...
아무리 생각해도 도데체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저 첫구절을 적어놓았는데...
아무래도 부부의 날 제목으로는 영~~안맞는것 같네요..ㅎㅎ

저야말로 저 글 읽을때마다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고~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는 남편 흰 머리카락 볼때마다 짠~해진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이랑 달리 잘해주지는 못하는 아낙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넹~~그럴께요~수화님^^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려서 맘이 좀 그래요~~
수화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휴일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연히 윗 글을 봤는데   정말, 동감이 가네요 !   물론 제 집사람도 그런지 모르겠지먼, ㅠㅠㅠㅠ     여기는   인삼에 관심있는 사람만 들어오는 곳인가 봅니다.
   부부가 되어 사는 인생,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
반가워요~blacky님^^
인삼에 관심있는분들만 오는곳 아니랍니다..ㅎㅎ
그저 촌아줌마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곳인데~
인삼 농사를 하다보니 방을 그렇게 꾸미게되었네요^^*

늘 행복한 날 되시구요~~
앞으로도 시간날때 가끔씩 들러주세요^^
좋은글.. 맘에드는글..잘보고가요^^*
반가워요~카라님~^^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항상 건겅과 행운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럭키세븐님도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
부부란?
자꾸만 자꾸만 생각해 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아낙네님^^*
저도 오랜만에 꺼내어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특히나 마지막 구절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맘에 와 닿네요.ㅎ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황금사과님^^*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읽어 내려가면서....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지는지...ㅎㅎㅎ힘들때 처음 만난 그순간을 떠올리면서...둘이 함께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봐주면서 살자.....이게 제 마음 입니다.
ㅎ~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맘에 와닿는 글이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 꺼내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남편 흰 머리카락도 다시한번 바라보구요~
괜시리 코끝이 찡~해져서 잘 해줘야겠다 생각도 해봅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부부들이 저러하겠지요^^
부부의 깊이는 아직 잘 모르지만
보는내내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 갔네요 ㅎ
시골아낙네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여^^
아직 젊은 부부들은 그렇게까지는 가슴에 와닿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같은일을 겪는것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이 글속에서처럼 그렇게 애틋한 맘이 가득한 날이 있답니다.ㅎ

미인님도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네~~ 그렇고 말고요~~~
부부의날에 꼭맞는 글이지요......^^.......
부부의 날이라고해서 특별한것도 없이 지나갔답니다.ㅎ
그래도 오랜만에 이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복숭아님^^*
다시 한 번 새겨봐야할 좋은 내용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구요^^
저야말로 오랜만에 읽으면서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는 더 애틋한 맘으로 잘 챙겨주면서 살아야겠어요~~~ㅎ
행복한 밤 되시구요~미스터브랜드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여 아낙님 고저 한쪽 눈 감고 알어도 모르는척 하고 사셔여 고거이 행복의 지름길임다
알겠슴다~~당수님~~~^^
알고도 모르는척 그렇게 살겠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부부의 날~~^^*
잘 읽고 갑니다.
에궁~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 알았답니다^^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지나가는것은 마찬가지 였어요..ㅎㅎ
마음만 한번 더 새롭게 다잡아보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나이가 들어가는게.. 서글퍼지고 남편이 미워졌는데.. 내마음에 병이란걸 알게해주어서 넘 고마운 글이네요 !
저도 시골에 살고 싶어요. 이쁘고 아름답게 사시는 글을 몰래 훔쳐보고 부러워하며 감니다.
반가워요~푸름이님~~^^
저야말로 가끔 남편이 미워질때 이 글 보다보면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면서 남편이 안쓰럽게 보이더라구요^^

시골살이 생각보다 참 행복한것이 많습니다~
물론 딱하나 욕심만 버리고 온다면요~~^^*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깜작 놀랐습니다.
혹시 ?...했었네요.
그래요. 다들 누구나 한번쯤...ㅎ
잠시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혹시라도 그랬다면 이렇게 글 올리는 대신
지금쯤 어디 먼곳에서 혼자 훌쩍이고 있지 않을까요..ㅎㅎ

사실 저 글을 처음 봤을때는 지금처럼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진한 감동이 있는 글이네요^^*
부부의 날 이었군요~~
기분좋을 때는 네가 날 구제해줬다고 하고 기분이 나쁜 날은 나나 하니깐 너하고 살지 라고 하면서
알콩달콩 사는 게 부부이지요~~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ㅎ~맞아요~~~
정말 참 재미있는것이 그렇게 극과극을 달리면서도
늘 함께 할 수 밖에 없는것을 보면 천생연분이라는것이 있기는 한가보다 싶어요..ㅎㅎ

꾸물거리는 날씨에 괜시리 기분까지 가라앉네요~
화영씨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아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ㅎㅎ
정신이 없어서 신발도 못 신고 달려왔습니다..
부부의 날....다시 한번 부부관계를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그런 날로 정하면 좋겠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당~~~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리 그저 첫구절을 적어놓았더니만~^^
그런데 내용은 읽을수록 참 맘에 와닿더라구요~
아우님은 아직 신혼이라 잘 모르겠지만서두..ㅎㅎ

행복하고 건강 잘 챙기는 한 주 되셔유~^^*
꽃이 참 이쁩니다...........아직 몇해 살진 않았지만...어느순간 미운정...고운정이 들어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러게요
다들 그렇게 사는가봐요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미워할때 한없이 미웠다가도
언제 그랬냐싶게 맛있는거 좋은것 있으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그런사람으로*
미운정 고운정..
그 정의 의미를 아는 한국사람들이 그립군요..
정 많은 촌아지매 여기 있잖아요.ㅎ
정말이지 그 미운정 고운정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래도 나이 들어가면서 서로 의지하고 당신밖에 없노라고 말해주는 사람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거라 생각해요~~^^*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는 좋은글 가슴에 새깁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남편 내아내. 그저 다독이며 감싸안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맞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이제는 조금 편안해진 사람~~
옆에있는 그 사람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가자구요^^*
난 또...
아낙님 대판하고 신문에 나는가 했더만 다행입니당..ㅎㅎㅎ
읽어가다보니 맘 한가운데가 좀 괜스리 쓰리네요...
아낙님 글인가 함시롱
99%이상의 부부들이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까요 안싸우며 산다는 사람이 더 이상하리만치요

싸리꽃이 참 이쁘네요..
그러면서 정이들고
정이 깊어지면 눈빛만 봐도 알게되나 봅니다^^
나이 들어 갈 수록
더 소중해지는 '당신'이랍니다.

행복하세요^^*
파릇한 이파리들이 정겹군요.
오가치와 흰싸리꽃나무와 작은 아담한 장독대
꽃몽우리들이 자연을 닮아 더욱 소담스럽군요.
우리들의 동반으로 살아 가는 삶이 이처럼 지고피는 자연적인 순리에 맞춰서
울고 웃으면서 마음으로 풀어버리다가 옳가매면서 한세상 그럭저럭 살지요.
뭐 별수잇나요. 다 그런거지요 .
감사 합니다.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간만에 따뜻한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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