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잔멸치볶음^^*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05.30 07:27
저희 부부는 늘 멸치 크기 때문에 갈등이예요~ 아내는 잔멸치를 좋아하고 저는 그보단 좀 큰걸 좋아하고..
아내는 물엿과 간장만으로 볶은걸 좋아하고 저는 고춧가루 넣은 걸 좋아하고..
저는 꽈리고추는 완전 열광하는데 아내는 고추를 시러하고~ ㅋㅋㅋ
근데 아낙네님의 이 꽈리고추 잔멸치조림은 저는 꽈리만 골라먹고 아내는 잔멸치만 골라 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반찬인데요 ^^;;
ㅋㅋㅋ~~
우리도 남편은 큰 멸치를 좋아하고 아이들은 잔멸치를 좋아하데...
늘 요리는 아낙이 하기때문에 내맘대로라는....ㅎㅎ
말을 듣고보니 정말 이 요리가 아주 딱이겠네요~
거기에 꽈리고추를 살짝쪄서 고춧가루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무쳐놓으면 입질님은 또한가지 해결되구요~~^^*
허걱~부모님집에 고추심어야 되는데  
매번 주말에는 넉다운이라, 이번주에도 못심었어요ㅠㅠ
오늘 반찬 정말 제가 좋아라하는 거네요
메모해서 꽈리 고추따면 꼭 써먹어야징 ~~

아낙님 이번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건강천사.........^^*
에휴~~직장 다니는분들 힘든것 알기에
농담으로라도 일손 도와달라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큰 농사가 아니면 그냥 사서 드시는것도 괜찮아요..ㅎ

천사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한 주도 행복하세요~^^*
ㅎㅎ
맞아요~
국민 밑반찬^^
제목이 딱!!!
ㅎㅎ~
제가 늘 요리하는것보다 글 쓰는것이 더 어렵고
글 쓰는것보다 제일 어려운것이 제목붙이는거였는데...
이번에는 쑥쓰럽고 낯뜨거워도 한번 해보자하고 이렇게 해봤습니당..ㅎㅎ
겉절이류를 기지만
가는 멸치에 꼬리고추를 넣고 멸치볶음은
금방 먹으면 더 맛있죠
저도 예전에는 시큼한 김치들이 좋았는데..
요즘들어 겉절이가 좋아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머루랑님*
저희 어머니가 곧잘 해 주시던 멸치볶음 방법이죠.
저는 꽈리고추여도 맵다고 살살 골라냈는데...
괜스레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지난 주말에 양평쪽을 보니 모내기를 다 끝냈더라구요.
고생하셨겠네요, 아무리 기계가 해 줘도 말이죠!
저도 꽈리고추를 엄청 좋아하기는해도 매운것은 잘 못먹거든요.ㅎ
그래서 늘 안맵게 생긴 녀석으로 골라서 사온답니다~~^^

여기서도 아마 우리가 거의 꼴찌가 아닌가싶어요^^
기계가 없으니 이웃분께 부탁해서 시간날때 아무때나 심어달라고 하다보니..ㅎㅎ
정말 하는것도 없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끝나버려서 오히려 아쉬울정도였답니다~~^^*
우왕~ 많이 하셨네여~
근데 전 이거 하면 좀 시커멓게 되던뎅... ㅋㅋㅋ
잘 만드셨네용~ ㅎㅎㅎ
음...누렇게도 아니고 시커멓게라...ㅎ
아마 간장을 넣어서 볶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는 소금간만 하거든요^^*
맞아요....정말 이 반찬과 물에 밥 말아서 먹으면 맛난데.밭에 꽈리고추를 안심었네요..장날가서 한포기 사와서 심어야 할까봐요.
아...그러고보니 우리도 아삭이고추랑 청양고추는 심어놨는데..
꽈리고추를 안심었네요..
에공오늘이 장날이었는데앞으로 5일을 더 기다려야합니당*
막걸리 얻어마시러 달려가고 싶네요 ㅎㅎㅎ
글구 멸치볶음 잘 배워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ㅎ~막걸리는 저도 구경을 못했네요~~^^
새참으로 장떡 만들어서 가져다주고 어디좀 다녀왔더니만
그새 다 끝나버려서리..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심평원님^^*
크아악~~~~~장떡에 막걸리........
지금 쓩하고 날아갑니다....ㅎㅎ
ㅎㅎ~~
장떡이 진짜 맛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막걸리는 한잔도 못먹었지만요~ㅎ
언제나 봐도 맛있게 보이는 거 아시죠???ㅎ
내일은 비소식이 있네요~행여나 비 맞고 일하시는 건 아니시죠?ㅎ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보내셔요~
ㅎ~원래 내가 만들지 않은것은 다 맛있어 보이는법입니다..ㅎㅎ
내일 비가 온다고하더니 여기는 수요일날 온다고 해서
내일은 땅콩을 심기로했어요~
아주머니들 네명 얻어놔서 비오면 안되는데 어쩌지요^^*
다행이 여기는 비가 안옵니다~
거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ㅎ
참 색깔이 이뻐요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여요
맛있게 드시고
모내기 잘하시길.....
반가워요~스마일님^^
멀리서도 촌아낙 사는 이야기 이쁘게 봐주시고~
덕분에 너무 행복한 아낙입니다~ㅎ
앞으로는 가끔씩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누면 좋겠어요^^*

늘 건강한 날 되시구요~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시골아낙네님이 좋은 것은
제가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엊그젠 나물반찬 몇가지해서 비벼 먹었어요.된장이랑...
덕분입니다.
ㅎ~아내를 향한 로보님 사랑이 느껴지는 말씀이네요^^
울 남편은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뭔지 알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로보님~~^^*
자취생들 뒷바라지 해주신다고 고생 많습니다..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주신 미삼 조금 골라서 치악산 골짜기에 심어놓구 지난주에 가봤더니만 잘 났네요.
몇년 지나서 닭한마리 사들고 가서 삼계탕 과먹고 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아낙님.
http://blog.daum.net/bulba/13753434
치악산 골짜기 어디쯤인지 잘 지키셔야겠습니다..ㅎㅎ
내년봄에 종삼 심게되면 또 보내드릴테니 많이 심어놓고 잘 키우셔유~~^^*
잔멸치볶음...맛있죠.
아이들한테도 좋고...
꽈리고추 넣으면 아싹한 맛과 고소한 맛.. 다 같이 느껴지죠.
작은 데서 얻은 행복... 좋아요~
히,,,나도 어제 밑반찬 맹글었는디,,기중 꽈리고추 볶음도,,
꽈리고추를 옆지가 너무 좋아해요. 한 번은 이렇게 멸치랑 볶구,,
담에는 가루 묻혀서 찌고,,,
저도 좋아해용,,,와서 눈으로만 읽다가 오늘은 달아봅니다
기름에 달달 볶은 마늘~
제가 좋아하는 맥주안주예요~ㅎ
저도 어제 처음 꽈리고추를 쩌서 반찬 만들었는데,..
공감대~~ㅎㅎ
우리 아이들은 고추 넣어놓으면 안먹어요..
어릴적에 그렇게 안먹엿더니..
제가 할줄 아는게 별 없어 그저 멸치 볶음으로만 먹였답니다..
그랬더니 요즈음 제가 고추 넣고 볶으니 저만 먹게 되었다는..ㅠ.ㅠ
친구님 반찬은 항상 너무 맛나 보입니다..

꽈리의 알싸한 맛까지 느끼게 하는 군요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거우시고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먹음직스럽습니다.
꽈리고추 정말 좋아하는데
아직은 비싼거 같아서~`
망설렸는데~~     저도 멸치반찬해야하는데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 놀다가쿵해쪄
  • 2011.05.30 17:28
  • 답글 | 신고
막걸리가 묵고 잡은데 음성 머네요...ㅎㅎ


모내기를 하셨군요

해마다 이맘때쯤 이면 시작하는 모내기
나이트는 못줄 잡이 전문이죠

못줄 잡다 뒤에 모도 가져다 주고 또 처지면
들어가서 심어주고 나오고 했는데....

옛날 모내기는 일년농사의 가장 큰 행사지요

얼마나 허리가 아픈지...

지금은 기계로 다 하니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쵸

고생 하시는 보람 있으시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꽈리고추는 헝가리에서 못봤네용..
그래도 헝가리에는 고추가 많으니까
매운고추 팍팍 썰어가지고 멸치볶음 해보까용?^^
꽈리고추와 잔멸치의 만남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아낙네님 오랜만입니다..^^
한주 좋은시간이 되세요..^^
오늘 우리집 메뉴입니다...ㅎ
저녁에 마침....ㅋㅋ
편안하게 쉬고 계시지요?..ㅎ
막걸리 좋지여 음성으로 고고
꽈리고추가 파랗게 색감이 좋아요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비타민과 칼슘을 짜지않게 섭취할수있는
멸치고추볶음 잘 보고가요..
아낙님~행복한 날들이시길요~^^
모내기 새참이 진짜 별미지요.
장떡에 막걸리라
구미가 당기는데요.
ㅎㅎ
색감이 예쁘네요.
꽈리고추가 나올 때면
저희 집에서도 빠지지 않는 밑반찬입니다.

모내기하시느라 피곤하시죠~
편히 쉬세요...아낙님^^*
전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이거 엄청 맛있지요?^^
꽈리고추는 밀가루에 쪄서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죽여주게 맛있는 멸치볶음에 침 질질 흘립니다~
맛나게 먹고 갑니다ㅋㅋ
꽈리고추를 잘라서 하네요.
우리는 그대로 하던데~~
밥 한공기 대령하고 싶습니다.
흐미
아낙네님께서는 아직 새댁같으시는데,
얼케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남요
혹여나 친정어머님께서 식당사업을 하셨나요
부럽습니다요
가져갑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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