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사이야기 (80)

무뚝뚝한 남편을 빵터지게 만든 충청도 할머니의 한마디 view 발행 | 행복한 농사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6.01 11:06
ㅎ~맞아요~~
일오시는 분들이 얼굴 찡그리고 있으면 제 기분도 별로일텐데~~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기분좋게 일하시고~
가끔 기분좋으면 노래도 한자락 뽑기도 한답니다..ㅎㅎ
땅콩 저거 수확해서 나중에 파실껀가요?? 저도 좀 사먹어 볼려구요.
와우~~땅콩 심어놓고 벌써 주문을 받으니 기분 완전 짱입니다요..ㅎㅎ
워낙에 많이 심어서 판매도 할것같아요~
물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얼마나 남을지는 알 수 없지만요~^^
비닐 씌워놓았기 때문에 약한번 안치고 잘 키워놓겠습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이런 풍경이 참 정겨워요~~~
하루 한번씩 꼭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갔었었죠..
요리도 잘하시고.. 집도 이뿌게 지으시고.... 참 긍정적으로 사시는것같아요....
수빈맘님이야말로 진짜 이웃이었네요~^^
앞으로도 그냥 가시지말고 이렇게 한줄 글이라도 남겨주셔유~ㅎ
요리는....사실 잘 못하는데~~
그냥 우리집 식구들이 모든 음식들을 잘 먹어주니 고마울 뿐이구요..ㅎㅎ
음성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 꼭 주시구요~수빈맘님~^^*
해지난달력!!!!
아휴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네요
한바탕 웃었어요
ㅎ~반가워요~혜나님^^
할머님들 하는말을 직접 들었으면   훨씬 더 재미있었을텐데...
말투까지 제대로 표현을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당~~ㅎ

편안한 밤 되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낙네님.
명언이여유~~^^*
"고장난 시계...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마음이 맞는다"
"해 지난 달력 같아서 어쩌다 마음 맞는 짓"
완전한 시인들입니다.
무릎을 치는 명언들이네요.
저는 아직은 처음 아주머니 말씀처럼 살고 있을까요???
ㅎ~우리집도 요즘 고장난 시계처럼 하루 두번 마음맞기도 힘드네요~^^
나이들어갈수록 더 맘이 잘 맞을것 같은데....
갈수록 괜시리 자기 주장을 더 내세우게 되는것같아요~ㅎ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ma님~~~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땅콩도 심으시네요
울집 남자들 땅꽁 무쟈게 먹거덩요
많은 수확올려서 판매도 하셔요
우리집은 아낙이 제일 많이 먹습니다..
땅콩은 심어놓고 별로 손이 가지 않아도 잘 자라주어서 심어놓았는데..
얼마나 수확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잘 키워놓고 수확하는 날 연락드릴께유*
꼭 연락 주셔용
정겨운 시골 풍경 잘보고갑니다 ^^
힘든 농사일 하시면서도 늘 즐겁게 사시는 모습 부러워요.
오후에 한가해서 둘러보다가     할머니들 하시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정답일거 같다는 예감이드니 어쩌지유?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직 완전초보라 땅콩같은 고난이도 작물은 꿈도 꾸지 않지만... ㅎㅎㅎ 그래도 너무나도 자세한 사진이 용기가 생기게 만드네요... 그래도 올해엔 고추랑 가지 심어볼려구요 좋은자료 감사한 마음으로 스크랩해 갑니다*_*
top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