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여름휴가 팜스테이를 제대로 즐기기위해 지켜야할 몇가지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7.20 07:35
힘내세요~~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상큼 해 져요

비방울을 맞은듯
싱싱한 토마토며
오이
풋 고추

ㅎㅎ

도시 에서는
그저
부러운 광경 입니다
저도 올 봄에 친정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한동안 우울해 있었답니다.
울 아버지는 납골당에 모셨는데, 비가 많이 오면 울 아버지 비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하곤 했답니다.
하지만 사람 좋아하고 수다 좋아하시던 울 아버지는 아마도
납골당에서도 다른 분들과 신나게 지내실거라고 위안하고 했어요.
힘내세요.. 아마도 우리의 마음 속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지우는 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들지만요...
부모님의 자리가 너무 컸나 봅니다.
어서 기운내시고 일어나세요.
오늘 방문해보니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늦게나마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 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내가 행복하기만 바라지말고
함께 즐기는 여름나기 였으면 합니다.
시간날때마다 잠시 들렸다 갔지만~
아직도 마음을 추수리지 못했거라는 생각에
그럴땐 어떤 위로의 말도 잘 들리지 않지요.
좀     시간이 흐르고
마음이 안정이 될땐   들어오는 말들이지요...

그래도 이제는 힘을 내세요..

빗물에 젓은 토마토랑, 오이랑 고추랑, 옥수수 보니
저는   저절로 힘이 생기네요.

이번 장맛비에   인삼에는 피해가 없었겠지요.
다행입니다..

이런저런일들이   모든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천천히   마음가는대로   마음추수리고요
힘내시구요.
밥 많이 드세요....

그래야~~  
아낙네님 일하실수 있잖아요.
시골엔   일손이 부족한데~~

주말에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참 조목조목 잘 깊어주셨네요.
사람이 흐트러지기는 금방이거든요.
놀러나왔다고 방심하다보면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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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올 봄에 아번님을 보내드리고..나도 한동안..
먹먹했답니다~49제를 지내드리고 나니까
좀 정신이 들더라구요..
명복을 빕니다~ 식사 잘하시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농촌에가서 남의 농작물에 주인모르게
손대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모두가
예의를 지켜야 밝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예스~~~ 맴( Yes... Mamm)
농촌의 아름다움을 지켜 주시고
겉 멋 밖에 모르는 도회지 깡통들을 계속 타일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속 정 깊은 시골마을 인심도 배워가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듯 싶네요.
멋쟁이 촌부님!!!! 아~자~~
20여년을 모셨던 시아버님,
시어머님 가시고 3년을 모셨던 시아버님,
낳으신 친정 아버님과도 같으실 어른을 보내 드리고는 맘 잡기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장마에 폭우에 인삼밭은 괜찮으신가? 하고 들렸더니 피해는 없으신 듯 했고, 그 때 시아버님 쓰러지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만 가셨군요.
가신 분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맘에서도 놓아 드려야 한답니다.
저승길 가다 자꾸 돌아보지 않고 가시도록 그렇게 해야 한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오셔요.
건강 하세요.
큰일을 치루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다시 힘을 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상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힘내세요!!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농촌을 낭만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일손을 돕지 않으려면 피해는 안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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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씨 많이 놀라고 힘들었지요?
얼른 회복해야지요.


편지로 위로 해야지 했는데
하루 미름이 열흘가고 시간은 잘도 가네요.

어르신이 인자하셨네요.
고생 안하시고,
고생 안시키고...
고마우셔라...

경희씨 그동안 며느리 노릇 잘 했어요.
스스로 위로하며 일어서길...

나두 심란한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 4년전부터 치매가 있었는데 점점 좋아지셔셔 약도 안드셨는데
열흘전부터 식사를 잘안드시더니 급격히나빠져서
아들을 남편으로 아시고
이태리에서 딸이 왔는데 미워해서 시댁으로 줄행랑...
비오거나 어스름한 저녁이면 자주 힘들게하네요.

내 십자가려니 하고 사는데
힘겨울때가 많으니 걱정이라우.

경희씨
힘냅시다우리...

에고 수고 많으셨네여 삼가 위로를 드립니당 힘내시구 더위에 건강 해치지 않게시리 하셔여 그간 며느리 노릇 잘하신거 울 회원님들이 잘 알고 있잖아유 시골아낙이여 영원하라!
농촌 일이 한창 바쁠실땐데...
자상하게 글도 올리시고 정감어린 사진도 올리시고
잘보고 갑니다.
참으로 소박하고 조촐한 분위를 풍기는 그대의 말에 참 시골스럽고 옛 향수가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낍니다.
어르신 존경의 끈이 풀린 요즘에 그대 같은 젊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으로 다가가니,
결코 이맛살 찌푸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늘 고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는 농부가 되시길 온달 바랍니다.
아유 반가워라 .시골 살림이 아낙네를 그냥 두지않네요.
저또한 3년전에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입관하는날 울다가 너무많이 울어 숨이막혀 기절해서 병원에서 날리가나고 ...
울 남편 마누라 큰일날까봐 얼굴이 하얀게 질리고 야단도 아니였지만
시간이라는놈이 치료약이되네요.
49제날 어떤어른이 너무슬퍼하면 돌아가신분의 걸음이 무거워 안좋다면서
울지마라고 하시드라구요.
힘내자구요 이땅에 맏며느리...
좋은 정보 고마워요.놀러 오세요
깊이 사랑하는 것은 언젠가 우리의 일부분이 된다!~ 좋은날들 되세요!!!
아낙네님^**
그렇게 아버님을 보내 드렸군요.
부모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어요.
그동안 부모님께 극진한 섬김을 다하셨던 아낙네님 수고하셨어요.

오해는 하지말라!!! 나도 언제나 말끔하고 맑은 정신으로 살았던 건 아니다! -이 비가 빨리 그치고, 회복의 날들이 빨리왔으면~~~
오해는 하지말라!!! 나도 언제나 말끔하고 맑은 정신으로 살았던 건 아니다! -이 비가 빨리 그치고, 회복의 날들이 빨리왔으면~~~
♧♧♧☞귀☆한☆칭☆구☆님☜♧♧♧
............♡ ♡ ♡ ♡ㅇㆀ
..........♡ 큰 비가 내렸는데
........♡ 《사》★《랑》하는 칭구님
......┏┓피해 없으시길 간절이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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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짝 ♤♤ 펴고 ♤♤ 힘 냅시다
언니!!!
힘내세요~~~~
맞아요 공감하는 글 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던 시아버님께서......
마음 크게 잡수세요^*^
아, 좋은 정보 감사해요..아하, 하고 공감이 갑니다. 으...짧은 옷 입고 선글라스 끼는 제 버릇을 고치고 가야겠어요^^
그동안 큰일을 치뤘으니, 피로감이 축적됐을 겁니다.
짬짬이 쉬면서, 식사도 좀 챙겨드시면서... 마음이 평안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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