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비에 지친 쓰리고 답답한 속 풀어주는 선지해장국 직접 끓여먹기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08.01 06:09
선지 해장국 맛나불고
어머어머 오랜만에 찾아뵈니 이렇듯 맛난요리가 나오네요~~
제가 선지국을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뜨근하게 요기다가 밥을 말아서 먹어주면 여름더위도 그아냥 달아날듯한 요런맛~~
정말이지 침만 고이면서~~~
아흐흐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8월 시작하셨지요?^^
드뎌 휴가 마치고 오셨군요~~~
조금씩 기운 차리는 모습 뵈니 안심도 되고 ..고맙기도 하고 ...ㅎ

선지국이..경상도 식이랑은 다르네요..
경상도는 칼칼하게 고추가루 넣고 끓이거든요 ...
양과 내장까지....한그릇 먹고 나면 속까지 든든 할거 같네요 ~~~

지치기 쉬운 여름 ...더 많이 힘내시구요...
8월엔 아주 즐거운 일들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오래전에 선지국을 했습니다.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혼자 다 처치한다고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이제 더 이상 실패는 없어 보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 블로그 하기 전부터 시골아낙네님 팬이였습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글 재주도 좋으시고...
자주 오겠습니다
...아낙네님은 요리사이신가봅니다...
못하는게 없으시네요...부러버요..
맛있어보이네요 선지는 요리하기 버겨운 음식이예요..시뻘건게...ㅎ
선지해장국 맛있지요   근데 끓이기응 어려웠었는데...좀 퍼가도 되지요?
  • 황금붕어
  • 2011.10.05 01:38
  • 답글 | 신고
못하는게 없는 매운손맛을 지닌 분이신가 봅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님의 지혜로움에 절 돌아보게 하네요^^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