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잦은비에 수확도 못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수박밭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8.09 08:09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늘이 하는 일이니
인간으로서는 어쩌지 못하는 자연 재해지만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손실이야 크겠지만 다시 힘을 내어
다른 작물을 파종해야 겠지요.
목숨을 잃은 분들도 계시는데 살아서 무얼 못하겠습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저 수박농사를 짓기위해
몇달을 고생했을텐데
오늘 비 많이 왔는데 피해는 없는지요?
뭔 비가 이리 자주 오는지 걱정됩니다..
올려주신 영상과 글에 즐감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시인 이정규 드림~~
아! 마음이 아프네요!
힘들게 농사지은 것 어떻한데요?
잘 되길 바래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피해를 볼 때마다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그 마음이 이해됩니다.
화분에 키우는 화초도 키우다가 잘못되면 가슴이 아픈데
생업이신 농작물이 피헤를 입었으니 오죽할까요...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기운내시기를 바랍니다.
에구..맘이 아프네요
엄마한테 전화하니 거긴 다른 지방보다는 적게 내렸는데도 고추가 다 썩어서 올해서
고추 사 먹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농사는 정말... 농민들 땀만 가지고는 안 되나 봐요.
에구 저런...
밤낮으로 힘들게 가꿨을 밭이 휑하니...그마음 얼마나 더 휑할지 ...
올해는 날씨 까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또 힘내서 살아야 하는 우리네 아닌가 싶네요..
기운 내시구요 ...잘 이겨 나가시길 바래요..
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리 내리는 비에 망가지는 농산물들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어 이젠 정말 그만...

힘내세요^^.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늘 마음속으로는 농촌 분들을 응원하고 있는데....
힘내시라는 말만 해야 하는 제가 무력합니다....
애궁~~가까이 있으면 수박사서 먹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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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 고생 많으시겠네요  
어떻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조그만한 밭농사를 하시는데 올해는 망쳤다고
속상해 하시네요

아낙님 말씀대로 농산물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힘내세요^^
  • 마음먹는데로
  • 2011.08.10 10:53
  • 답글 | 신고
힘네세요
울사돈도 음성에서 수박농사 지으시는데..복숭아도 하는데..어쩐지 잘모르겠네요..
봄에는 위암수술까지 하셔서..
사돈댁도 참 힘들텐데..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껴요..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시골가서 농사지으시는분들 보면
고생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낙네님~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저 농부님.,....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얼마나 새까맣게 타들어가실까요??
참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정말요..
자식처럼 애써 키우신것들인데..
안타까워요..
맛나게 드셔준 친구님들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되셨을라나요?
오늘 아내와 함께 수박을 먹었는데 참으로 달더군요...
농부님들의 수고와 땀이 우리에게는 행복인데 말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는 지혜로운 농부님들이 되세요...
아낙네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늘을 처다보시고 웃어보세요... 내일이 옵니다.
더이상의 힘듬은 없으시기를...
맞아요.아낙네님
저도 시골에 살면서 텃밭 가꾸는 정도의 농사를 하고 있지만
애써 가꾼 농작물이 수확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을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다는 표현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사랑도 텃밭에서 가꾼 농작물을 시내에 사는 지인들과 나누어 먹는데
받는 분들이 얼마나 고마워 하시면 저도 덩달아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이고...농사가 그렇습니다...
모든게 하늘에만 의존해야 하는게...참...
자연의 재해에는 막을수 없는 상황~~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인삼수확엔 지장없겠지요.
약간의 병에 걸렸으니   시간과   햇볕과 바람만 통하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하는일은 어찌할수 없으니~~
힘내세요
  • 연한수박
  • 2011.08.11 06:37
  • 답글 | 신고
씨도 많이 없고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아웅~ 정말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저희 시댁도 농사짓는데 이번 태풍때문에 하우스 비닐이 날아갔데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으시다네요.
아, 그렇네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멀리서 마음으로라도 ...... 힘을 내시기를 !
아낰님 !
님도 같이 ....   !  
수박이 정말 맛이 있어 보이네요~
하우스수박도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나오던데
노지수박은 더 심하겠지요~
시골에서 풍작이 되어야 도시고 농촌이고 풍요로운데
단지 농촌에 문제만은 아닌거 같애요~
정말 올여름엔 비가 너무 자주 온거 같애요~
하늘이 준 피해는 너무적은겁니다 우리가밭은 혜텍에 비하면 작은 점이죠,
위로를보내고요 늘 그러시겠지만 힘내세요.
올해는 시골이든 도시든 모두가 참힘든것 같네요..
열심히 사시는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이고....
어떡한데요.
힘들게 지은 농사인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vbgmjju6
에고 우리도 시골에 농사 지으러 갈껀데...남의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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