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텃밭농사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9.15 08:04
텃밭에는 수많은 채소들이 자라고 있군요.
탐스런 수박에 눈길이 갑니다.
ㅎㅎ
ㅎ~오늘 저 수박 노리는분들 제법 있는데...
제대로 자라줄지 걱정입니다^^*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 텃밭이로군요..
수박 맛나 보이는데..ㅎㅎ
잘랐을때 속을 꼭 보여주세요..
얌얌..ㅎㅎ
텃밭이 주는 행복이 바로 이렇게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겁니다^^
농사일은 한가지를 잔뜩 키우느라 힘들고 지칠때도 있거든요.ㅎ

수박.....정말 정성들여 잘 키워야겠습니당...
오늘 수박을 찜해놓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리..ㅎㅎ
어허...아욱이 잘 자라고 있구만요.
저거 올 가을 인삼수확할때 가면 아욱국 맛볼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기대됩니다.
수박은 뭐... 안주셔도 되니 먼저 시식 하시구요..ㅋㅋㅋ
ㅎㅎ~~알겠슴다~~
다른건 몰라도 아욱된장국은 아주 맛있게 끓일 자신이 있습니당..ㅎㅎ

그나저나 인삼이 상태가 영~~별루라서....
남편이 인삼 수확하는날에는 아무도 부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니 어쩐답니까^^*
  • 하늘을달려라
  • 2011.09.15 17:46
  • 답글 | 신고
와~아욱된장국 너무 좋아하는데~
아욱이 참 탐스럽네요~
수박은 신기하네요~ㅎㅎ
좀 만히 뱉어두시지 그러셨어요^^
ㅎㅎ~이럴줄 알았으면 정말 씨앗좀 많이 버려둘걸 잘못했다 싶어요.ㅎㅎ
아욱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와서 오히려 걱정입니당~^^
하달이님 시간되면 지나는길에 좀 뜯어가셔유~~^^*
하나 하나 키워가는 재미가 솔찬할것 같아요 힘들어도
잘 자라주는 모습 보면 배가 부를것 같으니 말이예요  
홧팅
맞아요~~^^
텃밭농사는 정말 여러가지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참 행복합니다.ㅎ

복뎅이님도 자격증 취득의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싹이 크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도시네 우리네는 냥 그런줄만 알지요
젤로 행복한 삶일거 같은 아낙네님
요즘 도인공부하시는거 같기도............
도인공부라는 말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네요..
사실 농사일 오랜시간 했는데도 텃밭농사를 하면서
진짜 농사의 재미를 느끼는중이거든요.
그 전에는 텃밭은 어머님 담당이라서 저는 그 재미를 몰랐어요...
한가위는 잘 보내셨나요~^^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커가는 재미도 힘들지만 솔솔하겟는걸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한가위에 너무 잘 먹어서리 숨쉬기도 힘든 아낙입니당.ㅎ
갈매기님도 건강히 잘 지내셨겠죠~~^^

요즘은 ...이렇게 텃밭 가꾸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지난 여름 엄청난 비로 인삼농사는 영~~아니라서 말입니다~^^*
텃밭이 기업 수준이군요 ㅎ ㅎ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ㅎㅎ~진짜 엄청난 텃밭 가꾸는 분들이 보면 웃습니당..ㅎㅎ
하지만 이대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펜펜님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셔유~~^^*
ㅎㅎ
평화로워 보입니다.
느릿느릿가는 ...
어찌보면 시간이 잠시 멈춰있는 것도 같은...
요즘 제가 이 텃밭에만 나가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인삼농사를 신경써야 하는데....
지난 여름에 엄청난 비에 작황이 영~~아니거든요.
그럴수록 더 가봐야겠지만 왠지 발걸음이 자꾸만 이쁜 텃밭으로만 향하네요..ㅎㅎ
아낙네님 남편분의 진솔한 가치관과
욕심없이 그러나 부지런히 살아가는 모습에 존경심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물론 아낙네님의 부지런함과 소박한 가치관에도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ㅎㅎ
텃밭표 야채들이 최고란걸   초보 농군 화사랑도 터득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동안 너무나 욕심없는 남편 덕분에 속도 참 많이 썩으면서 살았습니다..ㅎㅎ
그런데 이제는 그 사람의 베품이 나에게 복으로 돌아오는것을 알기에
남편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면서 살고있답니다.ㅎㅎ

텃밭이주는 행복 맘껏 만끽하시길 바래요~화사랑님^^*
고추 농ㅅ를 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
고추는 어디서 구입 했나요? ^^*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
아함~` 졸려 졸려~~
고추는 친정에서 진짜 태양초로..ㅎㅎ
편찮으신 엄마가 농사를 지어주는데도 아직은 그저 넙죽 받아먹고 있네요..
앞으로는 내가 좀 더 부지런 떨어서 엄마가 드실것도 만들어내야겠다 생각중입니당^^*

저야말로 졸린눈 비비면서 이러고 앉아있습니당~^^
얼른 인사 드리고 보스를 지켜라 봐야하는데..ㅎㅎ
누군 좋겠수~!!
친정엄니 계셔서...^^ 잡시다
남편분 말씀이 참...저를 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

하나씩 하나씩... 알면서도 하기 힘들지도

텃밭농사.. 참 힘든일 이란거 ... 그런데도 이렇게 잘 하시는걸 보니... 존경스럽고 멋지게 보입니다

새로 나오는 싹들..

오늘은 천천히를 배워갑니다 ^^
제가 이 남자랑 살면서 참 많이 도를닦고 있습니다.ㅎ
처음에는 그 느림이 그 욕심없음이 힘들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믿음이 되었어요~^^*
돌아 가신 친정어머님께서는 많은 농사를 짓지 않으셨지만,
이런 농산물을 "자식"에 비유하셨습니다.
자고 깨면 쑥쑥 자라는 농산물을 보면서 아낙네님께서 그리
느끼실 것 같아요.

낮에 봉선화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아낙네님과 통화하면서 저도 곁에 넣었다시면서....
한겨레 신문에 아낙네님이 나왔다시면서..
이제 유명인사가 되셨습니다.^^*ㅎ
아...맞아요~~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녀석들 보면 정말 자식같은 마음이랍니다~
혹시라도 벌레가 덤비거나 병이오면 아픈마음또한 자식같구요^^

ㅎ~~촌아낙이 참 별걸 다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매번 거절하기 바빴는데...
한번 사진이 나오고나니 이제는 별것 아니다 싶네요..ㅎㅎ

괜시리 일을 저질렀다 싶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알아보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저를 더   행복하게 했답니다^^*
아욱이 넘넘 싱싱해요...
수박 한덩이도보이구...
슴슴하게 아욱된장국   끓여 먹음 열반찬이 안 부럽겠어요~~~
오! 텃밭이 예술인데요.
역시 시골아낙네님의 손을 거치면 특별해집니다
9월 하고도 중순이 넘어 가는데 더위땜에 정전이...

더위도 적당한게 좋은데 넘치면 문제가 되지요..

삶도 넘치지 말고 적당한게 좋은것 아닌가요...

이번 주말 넘어가면 예년 날씨 된다니 웃으면서 넘겨야지요..

참으로 부지런하게   사시네요 언제나 체바퀴돌듯직장생활하는 저에겐 부러운생활이기도하구여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여^^
진정한 웰빙 입니다.

힘은 드시겠지만

부럽답니다
전 어제 손바닥만한 터에 배추 30포기 심고 뿌듯하여 이제 다음엔 뭘 해야하나 공부 하다가 여기를 알게 됐어요...정겨운 시골생활 잠시 엿보고 갑니다..
며칠전에 회사 화단의 잡초를 삼십분간 뽑다가 쓰러질 뻔 했어요.
땅을 일구시는 분들 느림의 철학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아 정말 존경스러워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텃밭농사......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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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찾아든 님의 블로그에서 삶의 재미난 이야기가 솔솔 묻어나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보고 배우고 갑니다
인삼을 사다가 홍삼 만들어 먹는것을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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