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462)

꼼꼼한 남편의 인삼밭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view 발행 | 사는 이야기
시골아낙네 2011.09.27 08:31
에휴,,,이렇게 늘 지켜봐주고 기다려준 분들께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아낙입니당~~
좀 더 멋지고 잘 생긴 녀석들이 나왔다면 나도 기분좋고ㅎ
드시는분들도 훨씬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인삼 싹이~~
저런
안타 갑네요

비도 많이 왔고
날시도 변덕 스럽고

그래도
잘 견디어준
인삼이
잘 커주기만을
기대해 보네요

힘 내세요 아자 아자 ㅎㅎ
인삼싹이 일찍 병이나는 바람에
인삼이 많이 굵지를 못했답니다.

날씨탓을 하기에는 이 촌아낙이 너무 게을렀어요ㅎ
저도 이제 새로운 농사를 기약하는 맘으로 반성하고 다짐하는중입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들녘은 참 스산한 느낌이지만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그만큼 뜨겁게 살았다는 거겠죠..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누야아~~~ㅎ
에공...아우님 보기에 민망하고 낯부끄럽습니당~~
좋은넘들 수확해서 어깨 으쓱하면서 보여줘야 하거늘...^^

이렇게 숨은듯이 보이기도 부끄러운 녀석들을 만들어 냈으니..
내년에는 컴에서 좀 떨어져서 인삼한테 신경을 좀 더 써야겠습니당...ㅎㅎ
농사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하늘이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올해엔 비가 많이 와서
힘든데 더 힘들다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힘내시길여!!
홧팅임돠!!^^
농사는 지어본사람만이   그심정 알수있을거 같아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내년에는   더 잘될거예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공감이 많이 가요,,,
닭한마리 푹 고아 드시면서 마음 푸세요~~
다음엔 몇 배로 풍작 수확 하시길
가문의 영광 축하드립니다.^^

낮엔 바쁘실까봐 전화 못 드렸습니다.
삼좀 사려고요.많이는 아니고요.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서요.
편하신 시간에 문자를 주시던지....
제가 전화를 드려도 바쁘실까봐....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제 얼마 후면 인삼을 수확하시겠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습니다....
인삼씨가 인삼밭을 정리 하셨군요 ~~~ 너무 식상하고 썰렁한 농담 ~~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몸빼 바ㄱ지 입은 아드님들 사진도 보았는데..
글은 못 남겼습니다..한번에 다 남기고 가요 ^^
정말 꼼꼼 하시네요~~~!!   남편분 힘나시게 맛난것 해드려야 겠네요.
농부의 마음이 이럴때 진하게 녹아있는 것 같아요...
풍성한 수확이 되면 좋겠어요.
함께 동고동락하신 아낙네님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6년 인생 열정기으로 10분의 1입니다.

그러니 인이 얼만 소중할까요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수학 바랍니다
에고 힘내셔여 조은날이 오겟져
에고 힘내셔여 조은날이 오겟져
이제 김장 배추만 잘자라주면 되겠지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보양식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꼼꼼한 남편의 인삼밭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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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상합니다..
농사란 게 얼매나 일인데...
내년엔 비 좀 덜 오길 바래야겠네요..
내년 인삼농사는 꼬~옥 성공하세요^^
신랑 닭이라도 한마리 푸욱 고아 드리세요. 촌살이라는기 잘 되는것도 못되는 것도 모다 느낌덩어리 배움덩어리입디다. 안된기 꼭 안된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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