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품앗이로 담궈서 더 맛있는 시골집 김장김치^^(배추김치 레시피)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11.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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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욜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ㅋㅋ 보고 하는 것 같죠?
곧 김장해야 할 때이네요.
^^ 배추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여기 부산은 저렇게 좋은 배추
보기가 힘들어요. 마트에 초록색 망에다 쑤셔 박은 배추만 있거든요.
배추만 보면 김치담고 싶은 욕심이 불끈 불끈 쏫는답니다.큭큭
ㅎ~고마워유~~주희맘님~~^^
이런 보고 받으면 참 행복합니당~가끔 찾아와 이런저런 보고 남겨주셔유~~ㅎㅎ

에궁....그나저나 싱싱한 배추로 김장담그면 좋으련만~
어쩌나요~울집 배추 몇포기 남은거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우리가 올해는 배추를 늦게 심어서 지금 노란속이 이제서야 차기 시작했거든요.ㅎ
그래서 친정가서 담아오기는 했는데..솔직히 속이 덜 찬 배추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캬울!!! 저기 고랭지 배추가 되면 진짜 겨울 김장을 그거로 하고 싶어요.
생배추 사다 제가 일일이 절여요. ㅋㅋ 고추가루는 열근 준비해 놓고 있고요,
김치냉장고 두대에다 빼곡히 채워 다음해를 보낼 준비 해야겠어요~ 댓글 답변 감사드려요. 싸룽함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시골인심이 느껴지네요~ 정겨운 모습~ 백산님 말처럼 수육하고 막걸리 워디 갔시유? 다 드셨지유?
ㅋㅋㅋ~~~
수육이랑 막걸리는 먹느라 정신없어서리...ㅎㅎ
이래서 제가 맛집 블로그를 못한다는거 아닙니까..^^*
오왕~벌써 김장을~ㅎㅎ
이래서 시골 인심이 살아 있다~하나 봐요.^^
여긴 아직 이예용.ㅎㅎ
김장김치 먹고 싶어용.ㅎ
ㅎ~올해는 이상하게 김장이 빠르더라구요~
우리만 그런 줄 알았더니 이 동네 할머니들도 지난주에 많이들 담그셨다네요^^
요즘은 집집마다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벌써 김장을 하시네요~~이곳은 12월 경에 하는데요
소금양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
여기도 전에는 12월 초~가장 추운날 많이들 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배추도 많이 상해서 겉잎은 못먹을때가 많았답니다~
이제는 부지런히 담그니 파란잎을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ㅎㅎ

배추 절이는 방법~~~!!
울 어머님이 10년이 지난뒤에나 저에게 간맞추는걸 넘겨주셨던 비법입니당...ㅎㅎ
많이 함께 하는 김치가 맛있어요
배추속 먹고 싶네요
엄마랑 동네 아주머니들이 정답게 일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모두 할머님들이 되셨으니.....ㅎ
입맛 다시고 갑니다
맞슴다~~~
뭐든 찔끔 하는것 보다는 많이 한꺼번에 하는것이 맛이 있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저 양념에 보쌈해서 두번을 더 먹었네요...ㅎ

ㅎ~철부지였던 제가 어느새 뚱띵이 아줌마가 된것은 생각 못하고~
할머니들 모습만 눈에 들어오니 어쩌면 좋아요~ㅎㅎ
김장을 빨리 하셨네요...
저도 올해는 추워 지기전에 해결볼 참인데...
서둘러서 준비를 좀 하긴 해야 할거 같네요...


동네 어르신들 모두들 한손맛 하실텐데...품앗이로 담궈진 김치 ...
두말하면 잔소릴 정도로 맛날듯 하네요...
아낙님 큰일 하나 해 치우셨네요...^^
ㅎ~올해는 첫서리가 너무 일찍 내려서 그런지..
시골에서는 가을걷이가 다른해에 비해서 많이 빨라지고 있답니다^^

민들레님도 너무 서두르지는 않더라도~
추위 오기전에 얼른 담궈두셔유~~^^
김치냉장고가 있으니 굳이 기다릴필요는 없겠다 싶네요..ㅎㅎ
침 고여요
저두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꽃숙이님*
벌써! 이러다가 날짜를 보니 울 김장도 27일날이네요
동네 품앗이.참 정겨운 소리네요
따끈한 밥위에 김장 김치를 올려 한입..침이고이네.^^
ㅎ~우리가 좀 빠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춥기전에는 담그는것이 좋겠다싶어요~
일단 배추 파란잎이 날이 갈수록 사라질수도 있거든요...ㅎㅎ
시골에 가셔서 김치를 담그어 오시는군요??
이번에는 아무래도 일보다는 사진을 더 신경 쓰신건 아닌지요??......^^.......
ㅋㅋ~아니 오히려 그 반대랍니다~^^
사진 찍을 일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친정에만 가면 똑딱이가 말썽을 부리네요..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복숭아님^^*
저동... 배추 김장 담궈야하는뎅...
추운거 싫어라해서요. 춥기전에 담으렵니다.
저 요즘 어디에 빠져 있느라, 블러그 구경도 잘 몬하고.ㅎ
밀가루 풀 쑤는거 배우고 가요..
아줌마 공부방 같은 아낙네님 블러그.ㅋ
우와~~벌써 김장을요...
제가 사는곳은 하늘아래 일번지 ㅎㅎ지리산 일번지인데요.
요즘 곶감땜에 마음이 쬐게 슬퍼서..아낙네님의 맛난음식으로 낼은 기분좀 풀어볼까하다 김장김치보고 반했네요.
ㅎㅎ 따뜻한 밥에 돼지고기수육롸 갓담은 젖갈냄새가 나는김치...ㅎㅎ생각만 해도 이시간에 다시 밥먹고싶어져요.ㅎㅎ
이상기온으로 곶감되기전에 다떨어지고 곰팡이로 속상하고 잠못잤는데 이제 마음이 쬐께 좋아졌어요.ㅎㅎ
시간이 해결 해주겠죠.ㅎㅎ아낙네님 군침넘어가서 혼났어요.책임져요...우린김장할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ㅎㅎ
참 쉽게도 김치 담그시네요 나는해도 안되든데 ......
올해에는 시키는대로 한번 해보렵니다.
성공 여부를 알려 드릴께요.
절여놓은 노오란 배추만 보아도 김장김치가 맛깔스러울거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겨울채비를 해 놓으셔서 든든하시겠네요~^^
맞아요... 어릴적엔 동네분들 옹기종기 비닐하우스에 모여 앉아 서로 품앗이로   김장 담갔는데...
요즘 김치냉장고 생기고... 아들딸~ 며느리 보신 이후로는 울동네는 품앗이 보다 가족들끼리 하시던데요.

저도 다음주면 김장하러 친정으로 달려 간답니다.     차안 가득 김치를 싣고 오겠죠~~ㅎㅎ

오랜만에 품앗이의 정겨운 모습을 보았네요.  
차안가득 실린 김장김치 드실 때 마다 우렁각시 할머님들이 떠 오르실 듯 해요^^*~
  • banjangmama
  • 2011.11.11 22:47
  • 답글 | 신고
저도 지난주말에 김장 했는데. 요즘은 김치 냉장고 덕에 추운날 벌벌 떨면서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아요. 보녀서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모두모여 김장을하니 보기좋아요
수고하셨어요~고생하셨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주말되세요~^^*
습니다
충남쪽김치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매년 친정에서[경남함양]김장을합니다,
옹기 종기 둘러앉아 웃음 꽃이 끊이지가 않지요,.
경남김치 충북김치[시댁이청주]두가지 맛을보는데..
충남김치도 맛보고 싶군요.,.,[시원하고매콤한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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