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아삭아삭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밑반찬 더덕무침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11.10 07:52
더덕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저 녀석들이 5~6년씩 자란 녀석들이라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ㅎㅎ
진액나오는거 보니까..
더덕 향이 풍기는것이 느껴집니다 ^^
아삭함.. 향긋한 더덕
막걸리 한사발 해야겠는걸요~~~
ㅎㅎ~마지막 말씀에 저절로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울 남편이 맛있는거만 보면 꼭 술한잔 하는 사람인지라..ㅎㅎ
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 ㅋㅋ
꼭 막걸리나 소주를..
술...아무리 먹어봐도 쓰던데...
ㅎㅎ가을보약이지요.

맛나 보입니다.
맞아요~~~^^
더덕뿐만 아니고 인삼이나 도라지처럼 사포닌이 들어간것들은
이 가을에 먹어야 진짜 보약이라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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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덕향은 아주 끝내주는데
그래도 저 더덕은 향이 남아있겠죠~^^
울릉도에서는 더덕을 즙으로해서 먹거든요~
아주 좋은 보약이라고 하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 녀석들이 산에 씨에서 떨어진 작은 모종들을 옮겨심은거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향이 진짜 좋아요~~
일하다가 살짝 스치기만해도 그 향이 밭 끝까지 퍼진다니까요..ㅎㅎ
그런데 더덕도 즙으로 해서 먹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산에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그냥 버리지 말고 캐서 즙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좋겠어요^^*
저도 더덕 무지 좋아하는데..손질이 늘 문제라죠~ ㅎ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 꽤를 부려 보지만 ...
역시나 제가 아는 방법이 다 였군요   ^^;

향긋한 더덕무침에 밥 한공기 비워 내고 싶어요...
답글도 답방도 밀려서 밤을 새워 볼까 하는데..출출 하네요 ~ ㅋ
에공....마지막 글을 읽고 시간을 보니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저도 가끔 답글 밀렸을 때 인사를 다녀야지...하고 앉아있다보면
한시간도 못되서 꾸벅꾸벅 졸고있습니다....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넹~~^^
별것아니지만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시구요~~~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셔유~에스피월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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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식당에서 파는 더덕보다씬 맛날 것 같아요
더덕향이 그리워집니다
더덕 먹을 곳이 있을랑가 찾아봐야겠어요
벌써 주말입니다가족들과 맛난거 드시고 거운 주말 되셔요 아낙네님
정작 아낙은 식당에서는 한번도 맛보지 못했다는....
주말에도 행복하고 기분좋은 시간 되셔유우체통님*
진짜 진짜 좋아하는 더덕무침~~
울 엄마가 해주시는 것과 거의 흡사해요~~
그래서 더더욱 먹고싶어용~~아옹~~
새톰달콤 매콤~~~~너무 입맛 당기는것이죠~~^^
ㅎ~집에가서 들기름병을 보니 어머님 솜씨가
아마도 아낙네랑 비슷하겠다 싶었습니다..ㅎㅎ
더덕 맛 보지 않아도
더덕껍질 벗기는 것
하나 배워도 배가 부릅니다.

사모님표 더덕무침 최고
산먼당님의 칭찬 덕분에 제가 요리솜씨가 늘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인밭에서 씨름하다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요
내일 드디어 아낙네 6년근 인 수확을 합니다
좋은놈들로 많이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 좀 해주셔유*
점심 전이라 몹시 배고팠는데
이걸 보니 뭐라도 먹어야 할 듯 싶어요,,
완전 침이 고입니다.
에궁...아낙은 이 시간이면 새참먹고 두번째 새참 또 먹을 시간입니당...ㅎㅎ
이러니 들에서 열심히 일해도 살이 빠질날이 없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행복한 주말 보내셔유~토달기님^^*
늘 시장에서 접하는것이기에 생각없이 사다 먹었는데
약효가 지금이 제일 좋은때라고 하니
얼른 더덕 사러가야겠어요
이 가을이 사포닌이 들어간것들은 모두 약효가 최고라고 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시장 나들이 한번 가보셔유달공주님*
  • 나무늘보
  • 2011.11.11 14:45
  • 답글 | 신고
와 정말 맛있겠다. 저렇게 좋은 더덕으로 반찬을 해 먹으면.. 아휴 군침도네요.
ㅎ~더덕이 엄청 많았었는데....
6년 세월이 흐른는동안 땅속에서 다 사라지고~~~
굵은것은 몇개 안되더라구요^^*
더덕무침~ 정말 요고 고기보다 더 맛난 거 같아요~^^
이리 무쳐주면 저도 엄청 잘 먹는답니당~ 히히히~^^*
아...더덕 향하며~ 맛깔난 양념이 어울러진 그 맛은~~~
아..먹고 싶어요 ㅠㅠ
ㅎ~이 맛을 아는사람들은 진짜 더덕맛을 아는겁니당...ㅎㅎ
더덕을 구이로 먹는것보다 얼마나 식감이며 향이 좋은지~~~
에공..말하다보니 저도 또 먹고싶어 지네요...ㅎㅎ
향도 좋고 맛도 좋은 더덕!!~~

친정 엄마가 더덕을 주신다고 해도... 저는~ 사양하고 온답니다.
울집 식구들이 잘 먹질 않아서... 챙겨 오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저 친정갈때 엄마가 해 주시는 더덕무침만 맛나게 먹고 온답니다.
이런......더덕 없어서 못먹는 집입니당..ㅎㅎ
산에 지천인데도 손질하는것이 귀찮기도 하구요~^^
이 가을에는 더덕무침 원없이좀 먹어봐야겠습니다~~~~
요거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더덕 손질이 어려워서 못해먹다가 최근에 껍질을 불에 구우니까 얇게 잘 까지고 진도 안 나오던데요.
그렇게 해서 한번 해먹어봤네요. 사진 보니까 침이 고이네요.
아하~~사실 저 역시도 껍질 벗기는것이 귀찮아서리...ㅎ
진짜 좋아하는데도 늘 망설였거든요~~
살짝 구워서 하는방법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가 기쁘고 아름다운 날이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 banjangmama
  • 2011.11.11 22:45
  • 신고
잘보고 갑니다. 그러지 않아도 더덕 선물들어 온것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나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두 분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주말에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더덕향은 그야말로 죽음에요
가끔 지하철서 아줌니들꼐서 팔때있는데..아주 멀리서도 그 향이 맡아져서
심호흡하게 한답니다.
밥도둑 더덕무침..밥한그릇 뚝딱!!^^ㅋ
맛나것네요~!
잘 키운 더덕 한 뿌리 열 산삼 안부럽다~!는 그런 말이 있던가...!ㅋㅋㅋ
오늘 드뎌 수확날 이구먼유~
행복하시것슈~!
모쪼록 실~하고 좋은 인삼들이 많이 나와 아낙네님 행복하여라~!!!
더덕향이 온천지를 진동하네여
하시죠
오랜만에 들렀네요.
벌써 김장도 하셨나 봐요 좋으시겠다...
김장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한 기분
6년된 더덕이면 그 맛이 어떨지요
하여간 넘 맛나게 보여죠.
따끈한 밥 한그룻만 있으면 후루룩 단숨에 없어질듯.....
고기랑 더덕구이 같이 먹음 최고 *^^*
왠지 새콤달콤한 맛이 날거 같아요 ㅋㅋㅋ
맛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
반찬 만들기에 도전하기 위해 스크랩해 갑니다. 색깔만 봐도 침이 꼴깍.....
더덕을 사다가 껍질 버겨놓고 어떻게 해먹을까 생각중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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