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자취하는 아들을 위한 밑반찬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11.28 07:35
어묵 볶음을 늘 맛있게 못해서 고민였는데
이렇게 따라해 볼까봐요~
진짜로 이 방법은 어묵볶음의 기본이랍니다^^
그냥 같이 볶는것하고 그 느낌이 참 많이 다른걸 느낄겁니다...ㅎㅎ
저도 자취 10년째입니다,..
울 엄마도 예전에 많이 싸 주셨었는데 제가 안먹고 버린적도 있네요
죄송한 마음이지요,,.ㅜ_ㅜ
이제는 제가 잘 해먹고 또 열씨미 하고 있으니
울 아빠엄마께 근사한 음식 꼭 해드리고 싶어요^^
에궁~자취생활 10년째.....
촌아낙은 여고시절 3년 하는데도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ㅎ

그나저나 울 아들녀석도 안먹고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남자 녀석들 제대로 밥은 해먹는지도 걱정이고...
그렇다고 쫓아다니면서 해결해줄것도 아닌지라 그저 모른 척 잘 하고있겠지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맛난 음식들 많이 만들어 드리구요~~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당당한 그녀님^^*
저도 잘라서 볶아봐야겠습니다...ㅎㅎ
멸치만 골라먹어서리...^^;;

밑반찬이 있음 든든하죠^^
ㅎ~꼭한번 해보셔유~~
분명 효과가 있을겁니다~~^^*
죄다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들 인데요
충청도에 사셔서 식성이 비슷하나 봐요.
제 고향이 보은이라서
아하그랬군요
제 음식들이 주로 어머님께 배운것들이라서 그래요
충청도 음식이 요란스럽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깊은맛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묵반찬에 힌트를 하나 얻었습니다.제가 하던것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제친구가 자식들에게 너무 잘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가끔씩 이야기 하지요 보통으로만 하라고   결혼해서 와이프가   엄마같지 않으면.....?(농담으로)
아들이 삐진다. 아낙님은 좋은 엄마입니다.
ㅎㅎ~촌아낙은 어찌보면 애들한테는 보통도 못할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부모님 모시고 사는집들 보면 대부분 부모님께 모든것이 맞춰지다보니
애들은 자연스럽게 뒷전이 되거든요~~~~^^
앞으로는 애들위주로 잘 해주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애니님 말씀 들으니 그저 적당히 보통으로만 잘 해야겠습니당~~~^^*
친정엄마가 주신 고추부각 냉동실에 잇는데 오늘 퇴근하고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ㅎ~아끼느라 안드신거죠~ㅎㅎ
고추부각 엄청 좋아하는 아낙은 진짜로 아끼느라 조금씩 먹고있거든요~~^^*
시골아낙네님 아드님께서 유학중? 이군요..엄마표 정성..
에고..맛있게도 만드셨네요..아들이 좋아하는 밑반찬,,
이제 11월도 다 지나고..년말이 돌아오네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지요..때일수록 건강유의 하시고
새로운 한주간도 멋지게 출발 하세요..사랑스러우신 엄마.^^
넹~~시골에 대학이 없다보니 가까운 곳으로 유학을 갔습니당..ㅎㅎ
남자 녀석이라 잘 챙겨먹지도 않을것이 뻔한지라 늘 걱정이네요~~~

말아톤님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얼마 남지않은 11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있는 재료로 뚝딱 뚝딱 맛나는 밑반찬을 만들어 내셨군요..
이렇게 맛나는 음식 먹고 자란 아드님들은 요리 잘하는 아내를 맞아야 할듯..ㅎㅎ
ㅎㅎ~그런 문제가 있는걸 몰랐네요~~~^^
하지만 아마도 아빠를 닮았으면 요리를 더 잘할지도 모릅니당~
결혼해서 아빠처럼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보면 아주 쬐끔은 맘이 편치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ㅎㅎ
시골 아낙님네 식구들은 행복하다 표 입니다
맛난 밑반찬 뜨거운 밥한그릇이면 만사 오케이----
ㅎㅎ~워낙에 특별한 요리는 잘 할 줄 모르는 아낙이라서요~~^^
그저 몇가지 밑반찬으로도 늘 행복해하는 식구들이 고마울뿐입니당~~ㅎㅎ
엄마표 밥반찬 입니다,
ㅎ~애들이 제일 좋아하는것들 입니다~~^^
바빠서 후다닥 만들었는데 이번주말에는 미리 준비를 좀 해놔야겠어요~^^*
아무리 묵어도 질리지 않을 밑반찬들입니다.
어묵볶음에 어묵따로 볶아주면 끝까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비법 안고 갑니다. 심봤다
===3=33=333333
정말이지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반찬들입니다
물론 너무 자주 만들어주면 질릴것 같아서리 엄청 오랜만에 한번씩 만들어 주고있습니다만...
어묵볶는 방법은 정말 기본이라는 생각입니당꼭한번 해보셔유목탁님*
멸치조림 넘 맛나겟어여

정말 세용
바쁜와중에 이리 밑반찬까지 신경쓰시궁
요즘 무우가 보약입니다.

멋진 밑밤찬 감합니다

시골아낙네님

이번주가 11월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입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과 건강한 모습으로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멋진 포스팅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성담은 엄마표 반찬이 최고지요

맛깔나게 만들어내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
애들 어리면 집에서 크면 밖으로 반찬 해내르기 바쁘네요..저희 언니도 보니~타지에 있는 아들 밑반찬 챙기기 몇년하고 있어요..마냥 존경스럽죠..
'고추부각'...결혼전 엄마 건강하실땐 해주셔서 잘 먹었는데..그립네요..손이 많이 가서 시도는 못해보고 침만 꿀꺽~@.@~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반찬이네요~!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봐도 대견하고 또 대견합니다.
백학중학교 나온 선배로서 후배님의 모습이 이리도 이쁠수가 있을까요..
언제 후배님 모습보러 .. 후배님 응원하러 찾아가겠습니다.
7회선배입니다.
집에있던 먹거리들로만도 저렇게 훌륭한 밑반찬이 되는군요 `~^^
아 ~~역시 요리에 길은 나에겐 너무 멀당 ~~ㅎㅎ
캬 제가 모두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흼쌀밥에 무지 먹고 싶구만요
정말 맛있겠어요 제가 가장 닫아 보고 싶은 밥상이 아낙님네 밥상이랍니다
아낙네님댁으로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어쩌면 제가 다 좋아하는 반찬으로만...ㅎㅎ
제 입맛에 딱! 맞은 것 같아요~
날씨가 좀 풀려서 밖에서 일하시 괜찮을까요?
요즘은 어떤 일 하시나요?
저도 아내가 멸치볶음 하면 꽈리고추는 잘 먹지 않는답니다.
간혹 매운놈을 만나다 보니~ㅎㅎ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 이네요.
점심에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맛있겠다.ㅎㅎ
저 무채지에 밥비벼 먹음
진짜 맛있겠어요.ㅎ
아웅 맛난 반찬들~~^^
우와~ 군침 샥~~~ 돕니다.
멋진 솜씨 잘 발휘하셨군요!
시골아낙네님도 11월의 마지막날... 알차게 보내세요!!! *^^*
무우 생채에 된장찌개를 넣어 밥비벼 먹어면 딱이네.
고추부각..
님은 잘 하시는게 참 많으시네요^^
전 아직 모르는것도, 배워야 할 것도 넘 많아요^^
저희도 고추농사를 많이 지었지만 마지막 고추 챙길 생각은 못했네요.
님처럼 고추부각 하면 참 좋겠네요.
많으면 식당하는 친한집들 챙겨주고 그럴껄^^
올해 고추값 좋았는데 마지막까지 살뜰히 챙기시는 님 집안의 복덩이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그집 아더른 대끼리 구먼유 손맛 좋은 엄니덕에 밥만있음
반찬걱정 없겠네유 ~`강추 여유~`
a
저는 고추부각만드는게 안되든데!!
깔끔하고 먹음직스런 밑반찬 보기만해도
밥두그릇은,,, 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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