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충청도음식 늙은호박국^^*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1.12.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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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 충북 음성군 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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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내 엄니가 만들어 주시던 호박국 그때는 아무맛도 몰랏지요
저도 지금은 알겠습니다
묵은지 넣고 밥한술 말아 먹으니 션한 그맛 겨울철에 먹을만한 국 입니다
ㅎ~저도 이제 조금씩 그 담백한맛을 알아가고 있는중이랍니다^^
여전히 김치를 같이 넣어서는 먹지 않지만 꼭 잘 익은 김장김치랑 먹어야 맛있구요..ㅎ
이렇게 답글 달면서 보니 또다시 먹고싶어 지는걸 보면 저도 이제 충청도 아낙이 다 되어가는가봐요^^*
전 도시 한복판에서 자라 어릴적 이런거 먹은적이 없었읍니다
동생이 아기낳고 부기가 내리지않아 늙은호박이 좋다하여 약령시장가서 호박사고 피문어사서 해주면서
동의보감을 보고 산모회복에좋으니 보통사람도 좋겠다싶어 한약방에서 한약재료넣고 달여 먹기 시작했어요
호박죽도 사부인이 끓여 보내 알았고 이렇게 먹는방법이 있다니
요즘은 호박을까서 썰어서 까지 팝니다
요즘소화가 잘안되고 몸이 붓는데 귀한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늙은호박하면 일단 붓기빼는데는 최고라는데~~~
매일 아침이면 팅팅 부어서 걱정인 뚱띵이 아낙은 진짜 많이 먹어야하는데 말입니다ㅎ
이제부터라도 정말 잘 챙겨먹어야겠다 싶어요..^^

에뜨랑제님도 몸이붓고 소화가 안된다니 올 겨울에는
호박국이랑 호박죽 많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늙은 호박국이라 아주 시원할 것 같습니다
요즘 식구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산답니다
왜냐구요

다름아닌 6년근 수을 갈아 샤포닌을 그냥 흡수할 즙을
집접 갈고 꿀을 가미하여 한뿌리에
넉잔의 을 만들어 매일 먹고 있답니다
모두 아주 좋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아내는 정말 6ㄴ녀근 이을 효능을 톡톡하게
보고 있는 것을 보는 지라 기분이 흐뭇합니다
감사드리고

거운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테리우스님 행복한 모습뵈니 제가 더 흐믓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올 겨울에는 6년근 인 잘 챙겨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면 좋겠어요
얼른 얼른 챙겨드시고 또 가져다 드시면 더 좋구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셔유*
호박국이라~
저는 호박죽만;;ㅎㅎㅎ
왠지 푸근한 맛일것같아요! ㅎ
ㅎㅎ~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늙은 호박으로는 주로 호박죽을 많이 만들어먹죠~^^
저도 시집오기 전까지는 그랬답니당..ㅎㅎ
그런데 이제는 조금씩 저 맛을 알것도같고~~
가끔은 생각나기도 하는 그런국입니다..ㅎㅎ
정말 속이 참 편해질 것 같아요!
음...저는 좀 둔한편이라서...ㅎㅎ
하지만 남편이랑 시부모님 늘 한결같이 그리 말씀하시고
옛 어른들도 시아버지 화났을 때 끓여주는 국이라 할 정도였다니..ㅎㅎ
아마도 효과는 분명하지 싶네요~~~^^*
정말 궁금한데요.맛이...
늙은호박 구해서 함 해봐야 겠네요.ㅎㅎ
맞슴다~~일단 맛을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ㅎㅎ
꼭한번 만들어 보시고 그 맛에대한 평가도 좀 해주셔유~~미루님~^^*
한국음식은 끝이 없어요
처음 보는 요리랍니다.
저는 그냥 호박죽에 김치 곁들어서 먹을래요.
이다음에 아낙님 며느님에게도 전수해야겠네요.
ㅎ~아마 진짜 맘먹고 찾아내려고 하면
숨어있는 특이한 한국 음식들 정말 많을겁니다~~^^
저도 올 겨울에는 호박죽을 좀 더 많이 끓여먹어야겠어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ㅎㅎ
언젠가 얻어 먹어 본거 같은 국 같기도 하고,
낮선 국같기도 하고..
이제 제가 경지에 오르나 봅니다.ㅎㅎㅎ
ㅋㅋㅋ~~
다시한번 잘~~보셔유~~~~ㅎㅎ
이 호박국에는 저 잘익은 김장김치가 꼭 들어가야 한답니당~
김치맛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낯선국일듯...ㅎㅎ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에궁~복사꽃님도 추억속에 맛이군요~~
저도 조금더 나이들면 겨울만되면 찾게되지 않을까싶어요~
더구나 울 애들은 어릴때부터 먹었으니..
혹시 제 나이쯤되면 아빠처럼 되지 않을까요~^^*
나처럼 늙은 호박 몇덩이 사다 보관 중인데 .해마다 관상용으로 거실 한켠에서 한겨울 지낸후는
그 이상하게 파리가들어가는지 애벌래들이 폴짝폴짝 뛰면서 질겁을 시키는데....
올핸 님의 방식데로 함 국 끓여 먹어 보렵니다 맛있음 전화 할께요.
잘 받았습니다.맛보기 홍 액기스도...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땅콩은 아직 잠자나요
에공....맞아요
저도 호박 몇개 그렇게 버린적이 있는데...
일단 호박은 상처가 있거나 벌레구멍이 있는지 잘 확인하고 보관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상처있거나 벌레구멍 있는것은 필히 속을 히 파내고 껍질 벗겨서 보관해야되요

올 겨울에는 호박 일찌감치 챙겨서 호박국도 끓여드시고 호박죽도 만들어서 드셔유
아...그나저나 지금쯤은 서울에 계시겠네요
부디 남편분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스톤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희 어머님 김치랑 같이 넣어 끊이시던데....호박먼저 푹끊인후, 김치는 걍 넣어만 먹으면 되는건가요??? 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
감합니다.

속이 편안하다고 하시니 한그릇 하고 싶답니다
친구언니네 고향이 이북인데
늙은호박으로 김치를 담구웠답니다. 그리고 호박김치가 익을 무렵
국을 끊여서 먹는답니다. 어릴때부터 먹었던 맛이라
미국에서도 꼭 겨울이면 해서 먹는답니다
조금 비슷하지요?
늙은 호박으로 국을 만들어 먹는건 처음 봤어요.
잘보고 갑니다.
늙은 호박국~~ 참 맛있는데..
할머니께서 참 잘 끓여 주셨거든요~~
저는 늙은호박으로 끓인 죽을 좋아해요
늙은 호박국은 안먹어봤어요
담아가요*^^*
들기름에 호박을 살짝 볶다가 고추가루를 약간 넣고
물과 기본 양념을 한뒤 푹 끓었을때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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