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916)

텃밭이 주는 행복한 밥상 이야기, 깻잎, 오이, 애호박 요리^^* view 발행 | 시골밥상
시골아낙네 2012.06.15 07:21
만들어 놓은 음식 살짝 훔쳐 보고
때 끼니 마다 만들어 먹어 보곤 한답니다 ..ㅎㅎ
아낙네님 더운날 안녕 하시지요~^^
가뭄인데도 저렇게 이쁘게 자라줘서 밥상을 차릴수있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채소들 이에요
소박하지만   영양가로치며 그 어느밥상못지않은 밥상 입니다
저도 충청도로 싲비와 시할머님께서 울타리호박 따다가 나물 만들어주시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시할머님 지금은 계시지않지만 그 맛을 잊을수 없네요~ㅎ
무농약에 건강채소밥상 맛있게 먹었어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으로 채워가는 한주간 되세요~
헉! 이런 보물들을 보여주시다니.... 부럽습니다
웰빙 음식이 먹음직 스럽네요
호박 부쳐서 양념장으로 무친거
엄청좋아 하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웰빙 음식드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모나 어릴적 많이도즐겨먹었던 음식들이 요기에다있네요 넘먹고싶네요
텃밭에서 금방따다 볶은호박나물 깻잎장아찌 호박전 간장양념등등

고향에 온것같아 마음이 푸근하네요 넘잘보구 제카페로 모셔감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늘건강챙기시고 행복만이 함께하셔요
부럽네요....맛있는 요리 만들어 식구들 건강 잘 챙기시고 .....
텃밭에서 금방 따다 만든 음식은 맛도 더욱더 맛있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하지만 조금 힘들지요...
젊으니까.....좋으시겠어요...행복해 보여서 아주 좋아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포스팅잘보고가요^^
이웃신청했어요~~   앞으로 좋은정보 부탁해요

명품정보, 명품백은  

http://lv-club222.com 로 놀러오세요^^



즐거운하루보내시구요^^

http://lv-club222.com
http://lv-club222.com






아궁......맛있겠당...
어제부터 이 블로그 '시골밥상' 폴더에 있는 글들 쭉 보고 있는데, 눈물 날 정도로 먹고 싶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어서 이런 음식들이 더 그리워요. 음식들을 생각하니 자연히 엄마, 할머니도 그리워지고, 특히 이 블로그에 있는 밥상들을 보노라면 엄마보단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밥상이 더 생각나네요. 고기 반찬 하나 없이도 직접 산에서 들에서 뜯어서 말려서 만든 나물들, 집 뒤뜰에서 따온 호박으로 만든 호박볶음, 그 흔한 두부조차 안 들어갔지만 맛있는 된장찌개, 온갖 장아찌와 김치, 봄동겉절이.. 뚝딱하면 한 상 차려지던 할머니 솜씨.. 너무 그립네요. 항상 한 방엔 뜨끈뜨끈 청국장 띄워놓으시고, 서울로 보내주셨었는데. 어제 하두 그리워서 집에 전화를 했더니, 할머니가 이젠 서울 올라와 사셔서 그런 건 못하신다네요.ㅜㅜ 제가 혼자서 뭘 만들어 먹어도 호박도 다르고, 오이도 다르고, 한국 같은 맛이 아니고, 없는 채소들도 많구요. 고기며 생선도 다르게 손질돼서 나오니 뭘 해도 2% 부족해요. 아니 좀 더 많이 부족하겠지만. ㅎㅎ 아무튼 잘 보고 있답니다. 행복하세요 ^^
최고입니다!
top
123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