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운길산산행 대신 세정사로 가다~! | Butterfly
judy 2016.05.19 10:34
부전나비가 이쁘신 쥬디님을 알아 보는 듯합니다.
동물사랑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가지신
쥬디님은 바로 천사입니다.
ㅎㅎ 그럴리가요.
요즘들어 작은 꽃이나 나비에 관심이 가다보니
길을 걷다가도 예사로 보아지지 않으니
이리 자주 만나는것이겠지요.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시구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
이 나이 되도록 나비 손등에도 못 앉혀 본것 같네요.   ^^!
지나치는 길손의 손길의 따뜻함도 기억하는 기특한 녀석 축
늘어져 가는 옆모습이 왠지 측은해 뵈여 함께 꼬질 꼬질~ 하하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하얗고 이꽃 저꽃 참하기도 한데
Judy님이 모른다는 “이름 모를 꽃아, 미안타 나두 몰라~”
엄마 품에 안겨 두 눈 꼬옥 감고 새근 새근.. 엄마만 애타네!

마이 걸었네요~ 저 맛난 것들 다 먹고 부른 배로 걸어 가시기
더 힘들지나 않으셨는지.. 소소한 풍경속에서 그냥 지나치지 않는
그 마음 덕분에 가만 앉아서 눈호강하는 한 사람 추가요!   *!~

저도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어요.
저 멍뭉이는 눈빛이 얼마나 선한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함께 있는 까칠한 녀석도 줄이 짧아 제게 올수 없으니 연신 꽁꽁 짖기만 하고
그녀석을 만지려면 마당으로 들어가야하니 그것까진 못하겠더군요 ㅎㅎ

엄청 작은 꽃인데 산길에 수두룩 피어있더라구요.
이름을 모르니 답답..

곤줄박이 둥지...한 5초 정도 보고 후다닥 가던 길 갔더랬죠.
행여 어미 놀라서 새끼 버릴까봐요
다음번엔 땅콩 몰래 넣어줄까싶어요. 어서빨리 먹고 커서
숲속으로 가라구요...

산행마치고 먹고 부른 배 두드리며 서울로 왔답니다.
가만히 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제글을 소중히 봐주시는 비말님도 계시구요~
고맙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도 멋진 작품사진을 만들어 내는군요
참~ 참~만...
참꽃마리도 예쁘고 곤줄박이 사진은 너무나 좋습니다
judy님 몸 잘 챙기셔서 높은 산에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라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가끔은 카메라없이 가는 산행도
편하고 좋더군요.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시구요~
멀리서 보면 산 하나
산에 들면 동식물이 한가득
다 형제같고 친구같아
나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오죠
운길산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고 마음에 담으시랴
콧등에 땀맺힌 줄도 모르시네 ㅎ
참 좋은 포스팅 하나가
명곡 열개 부럽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날이 참 많이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길요~
제 눈에는 왜 나비가 안보일까 이상 하네요 쥬디님 늘 행복하세요 볼것도 없는 블러그 입니다 제 블러그는 ...많이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세히 보면 우리 주위에 늘 있더라구요.
좀 특별한 나비는 산이나
야외 공원에 가면 볼수있구요.
한번 카메라에 담아보시죠.
신기한 경험이 되실거에요~
네 그럴께요 ^^
한국의 영시와 만날 즈음..
내 고향 남쪽 바다를 바라보며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찍혔던 어릴적 사진 한장도 기억해내고 사생대회 나갔을 때
화가 아빠를 둔 친구의 이젤과 크레용이 너무 부러웠던 것도..

청마 유치환선생님과 비말이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우쳇통을..
세월이 지나 블친님들의 수고로 다시 읽혀지고 알아지고 밝혀지는
엄마표 상차림에 침샘에 가득 고이는 야는 어째야 할지~ ^^!

‘갱문에 개발하는 사람..’ 내 고향말이 이제는 외국어처럼 귓가를 맴도는데
Judy님이 대신 인증샷 해주신 옆자리 빈틈을 눈이 빠지라 탐내고 있다는. 크흐
2012년 유월 어느 날 08:00를 느리고 천천히 걷다 갑니다.

2012년도 처음으로 통영을 여행다녀온 글을 보셨군요.
그때 소매물도와 통영을 둘러보고 케이블카도 처음타보고
지방 사투리의 재미도 느꼈더랬어요.
케이블카의 높이에 후덜덜해서 식은땀 내며
올라갔던 기억..지금도 다시 타라하면 못타지 싶은데...ㅎㅎ

그때는 여행코스를 정해놓고 다녔던때라
청마유치환님의 흔적이 궁금해서 통영을 들어서자마자 찾았던 곳이었어요.
생가터에서 바라본 바닷가풍경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지인도 경상도가 고향인지라 가끔 궁금한 사투리는 물어보지만
같은 경상도라도 지역이 다르니 모르겠다더군요.

남쪽지방 여행할때 식사때마다 나오던 해산물.
지금도 생각나네요.
아 운길산역에서 걸어가도 되는군요
7킬로면 좀 멀긴 하지만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겠군요
푸른 산야가 참 좋습니다
운길산 역에서 도보로 천천히 걸어가기 좋은 거리에요.
날이 더워서 좀 힘들수도 있지만
주변을 둘러보며 걷기엔 좋던걸요.
국수나무군요.
아...국수나무꽃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쩜 신기해요...나비가 많은 곳인가 봐요.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편히 앉아 있다니요...ㅎㅎ
아마도 얘네들 judy님이 자연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을거라는...
자연과 공감하고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judy님 아닐까 싶네요...너무나 예쁜 장면입니다.

시골에 사는 강아지들 때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요.
집 지키라고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늘 줄에 매여 있어요.
우리 마을 강아지들 대부분도 주인은 밭에 일을 나가고 없어서...
한 여름에는 차가운 물 주느라 저도 참   바쁘게 지낸답니다...,ㅎㅎ
곤줄박이까지 발견을 하시고...어떻게 사람 눈에 띄는 곳에 둥지를 틀었을까요?
앞으론 judy님 가방엔 늘 아이들 먹을거리가 가득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ㅎ~

맛있는 먹거리에 예쁜 들꽃들과 함께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습니다.
덕분에 제 눈도 호강을 하고 가네요...감사해요~~^^
사실 꽃이 있고 풀이 있으면 나비는 주위에 쉽게 볼수 있지요.
다만 제 지인이 나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나비를 찍기위해 자주 다니다보니
저도 어렴풋이 나비를 찾기위해 매의 눈(?)으로 주위를 스캔하게 되네요.

이른 아침이라 아마 나비가 잠이 덜 깬건지 제 주위를 떠나지않고 여기저기 앉더니
손등에 앉아서 흠칫 놀랐답니다..사진은 찍어도 손에 앉는건 좀....ㅎㅎ

시골에 사는 묶여있는 강아지를 위해 한여름에 찬물을 주시는 egg님이 너무 감사하고
그 맘을 저도 본받아야할텐데요..
예전 제 가방에 길고양이 사료와 소세지를 가지고 다니다가
14년 키우던 강쥐를 떠나보내고 한동안 암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일반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오고나니 현관앞 고양이 사료도 못놓고
맘이 묵지근하네요.
다시 조금씩 시작해야할까봐요~~
무릎이 안좋을때는 오히려 둘레길도 위험할수 있으니 그저 쉬시는것이 최고입니다!~~~아니면 아주 작은 산을 선정해서 다녀오시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우시길...꾸~벅^^*
ㅎㅎ 그정도는 아니구요.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몸이 굳어진것 같네요.
스트레칭도 하고 다시 시작하면 괜찮을거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