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제주여행 한라산자락의 제주최대의 사찰 관음사와 신비의 도로 체험~ | 제주도
judy 2016.06.01 06:00
제주 언제 다녀오신거에요?
카테고리를 보니까 한달에 한번은 다녀 오신 듯 싶어요.
저희는 아들 중1때 울집대장 일 때문에 내려가 7년정도 살았었어요.
일이 끝나도 계속 살려고 했었는데 서울이 고향인 저희 가족 어쩔 수 없이 다시 올라와야만 했었지요.
사진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반갑고 그립네요...ㅎㅎ
작년에 마을에서 여행을 갔는데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신제주에서는 어디가 어딘지 중국 여행객들만 바글바글...ㅎㅎ

도깨비 도로...참 자주 가곤 했는데 지인들이 내려 오면 어김없이 가는 곳이었지요...
착시현상이라고 해도 볼때마다 신기했었지요...ㅎㅎ
관음사는 이렇게 큰 절을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하기사 한라산도 언젠간 올라가 보겠지 하다가 결국은 못올라가고 말았지요...ㅋㅋ
제주에 살 때 4.3사건 이야기를 여쭤 보면 입을 다무시고 말을 아낀다는 걸 느꼈어요.
그들에게는 너무나 아픈 상처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제주에서 7년 사셨다면 제주 곳곳을 거의 다녀보셨을거 같아요.
저는 한달동안만이라도 제주에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러면 거의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고 쉬고 할거라고 ㅎㅎ

도깨비도로..참 신기하더군요.
아무리 착시현상이라고 해도 분명 오르막인데 말이죠^^
한라산도 아직 못가봤으니 늘 한라산은 제 버킷리스트에 올라있을거같아요.
언젠가는....하면서요.
4.3사건에 대한 아픈 과거가 있는 곳이란건 관음사에 들어가서 알았죠.
날씨가 그래서였는지 그곳에 가니 뭔가 슬픔이 잔뜩 고여있는 느낌..
걍 맘이 묵직하더라구요.

늘 제주는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기회만 된다면 말이죠 ㅎㅎ
비서가(저비스) 1m 이내 근거리에서 쥬디님을 잘 수행해야 하는데 어딜...

점심시간이라 고기국수 잘 먹고 갑니다.
맛점하세요.
그쵸
고기국수 참 맛이 좋았어요.
6월 시작 멋지게 하셨죠 6월도 행복한 날로 가득하시길요
다시 보니 더 멋진 사찰입니다
언제나 가도 신비스런 곳!!
축복의 땅이지요
한라산자락에 있으니 더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많이 제주를 다녀왔는데
정작 관은사 경내에는 구경을 못했네요
잘 담으신 사진으로 보는 관음사 볼거리가 많군요
도깨비는 보셨나요?
저는 바닥에 쫙 엎드려 보니 키는 30센티 되는 도깨비가
끙끙거리며 차를 끌어 올리던데요 ㅎ
덕분에 다시보는 제주 구경 잘했어요^^
아...그러셨군요.
관음사의 입구가 여타 사찰과 다른 분위기가 인상에 남더군요.
도깨비...ㅎㅎ
참 신기한 도로였어요.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되고 이해가 되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그저 신기할밖에요 ㅎㅎ
관음사는 처음 포스팅을 보네요

신비의 도로는   옛날   수학 여행 때   가본 기억이
그러셨군요.
저도 제주도 여행전에 사전정보를 알아보다가
관음사를 접하고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신비의 도로도 꽤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과학으로는 알겠지만 눈으로 볼때와는 다른 느낌..재미있었어요~
한라산 기슭에 고즈늑히 자리 잡고있는 관음사도 다녀 오셨군요
한라산 오름 내림 일때 꼭 들러보곤 했었지요
도깨비도로도 신비하던군요
이렇에 다시보니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
쥬디님 이번 여행 알차게 잘보냅니다 ~덕분에 제주 한바귀 잘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