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길잃은 새~ 부채꼬리바위딱새와 붉은가슴흰꼬리딱새 | Bird
judy 2016.12.09 16:10
살다보면 참 개념 없는 분들이 가끔 있지요..
저는 그렇에 생각합니다
사진 찍는데 꼭 장비가 좋다고 작품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모든게 다갖춰 지면 금상천하 하겠지만.
어떤 사진을 찍든   자연 그대로 있는그대로 마음을 담아 주는 것이 가장 아름 답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냥 개념없는 사람 혼자말이라 생각하고 흘러 버리세요
쥬디님이 담아오신 새들 넘무 아름답네요
정말 예쁘고 깜찍하게 살아움직이는뜻 멋지게 담으셨어요   보는 저 마음이 행복해 지군요
가저갈수있음 가저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정성껏 담아오신 새들의 아름다운 현장 잘보구가요~쥬디님~~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뭐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지만
좀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물론 장비가 좋으면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사진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푸름님 말씀처럼 자연을 찍으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해야하는것 같네요.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나이든분일수록 무개념이 많은듯이요... 그런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아야... 저렇게 이쁜 아이들을 담으면서 그런다니... 참나원...
ㅎㅎ 아무래도 그 세월만큼 스스로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갇혀있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요.
실제 보니 얼마나 작은 새인지..귀엽더라구요.
그분들이 볼땐 제가 참 어이없었을거 같아요. 바주카포 같은 렌즈도 아니면서
새사진찍겠다 들이대니 말입니다 ㅎㅎ
대단하신 노력의 결과 입니다
저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들이지요 ~
그져 카메라나 사진이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져 생각나는대로 누르고 또 누르고 ㅎㅎㅎ
취미삼아 이리저리 누비며 그런대로 재미나게 살아보려고 하는 시골 사람 입니다
관악산에서 절 보셨다고 하니 갑자기 얼굴이 붉어집니다
구닥다리 장난감 하나들고 그높은 산에 올라가
제 딴에는 갖은 폼을 잡아가며 찍어대는 모습을 보셨으니요 ,,,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말씀을 주셨으면 무척이나 반가웠을 터인데 말입니다
난생처음 관악산을 찾아갔는데 ,,, 멋진 추억으로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 카메라만 들고다니니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혹여 다음에라도 어디선가 인연이 닿아 보시면 꼭 아는체하여주시구려 ~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니 많은 충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눈치받으며 몇컷 찍었는데 100% 만족스럽진않지만
이렇게 사진 찍었다는 것에 만족하려구요.
사실 사진은 즐겁게 찍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찍는순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 보면서
웃게되고 그리 되더군요.

관악산에서 저도 정상석에서 인증사진 찍고
하산길에 얼핏 많이 뵌분이다....싶어서
한참을 생각했지요. 블로그에서 많이 뵌분이다 싶었는데
백선생님이셨더라구요.
순간 인사를 드릴까싶다가 일행분들과 계셔서 지나쳤답니다.
늘 즐겁게 사진찍고 다니시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운 모델분들도 멋지구요.
백선생님 앞에서 멋지게 포즈 취하시는 모델분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부럽더군요 ㅎㅎ
늘 멋진곳 안산하시고 많은 곳 보여주시길 바래요~
얼마 전 부엉이 인가를 찍는 분들이
둥지 앞 나무가지도 자르고,강한 조명으로 새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주고 등등등..
새사진 전문가의 꼴갑을 떠는 행태에 대한 보도를 보았습니다.

쥬디님의 사진과 글을 보며...
제가 본 어떤 새사진 보다 즐감하고...기분 좋게 공감하고 갑니다.
네. 이날도 그 부분에 대한 얘기들을 하시더군요.
벌금형이 내려졌다고..
야간에 새들에게 조명을 비추어 부엉이들이
순간 보이지않아 나무에 부딛히고 그게 뭐하는 작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진찍어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는건지 말입니다.
야생화도 새도 욕심가득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본인만 찍고 꽃을 꺽어버리는 사람도, 새 둥지앞의 나무를 잘라버리는 행위도..
기본 인성의 문제인것 같더라구요.

별것 없는 제 사진 즐감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백 아니라 6천미리 렌즈보다 쥬디님이 담은 사진이 진정 가치가 있네요
자연을 쫒다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 많이 보죠
산에 산더미 같은 쓰레기보면 왜 오나 싶어요 ㅜㅜ
정말 그 대포사이즈..요즘 핫한 검찰청유리창 사진 찍은 그 렌즈.
살짝 기죽었었는데 하는 행동과 말을 듣자니...참놔....였지요.
맞아요. 산에도 잠시 아니다녀간듯 해야하는데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 참 많아요.
예쁜 새 입니다 잘찍었어요 ...이만 하면 좋은 렌즈 필요 없어요 저는 다 처분하고 디카 가지고 다니며 조금 무리는 오지만 나름 풍경 즐기고 또 분위기 즐기고 시 쓰며   사색 합니다 자전거도 타고 힘내세요 쥬디님 화이팅 ^^
제가 새를 전문으로 찍을것도 아니고 지금 제 장비로 충분히 즐거운 사진생활 하는것이라
아무 문제없습니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새를 꽃 보다 더 이쁘게 담으셨군요.

새들도 이쁘신 쥬디님 만나려고
저렇게 단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네. 생각보다 참 많이 작은 새이더군요.
색깔도 그닥 이쁘지는 않아도 제 카메라에 담겨지니 고맙더군요.
그저 신기했습니다
우와 ~~ 대단하셔요
순간포착을 너무도 잘 하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셔요   언제나 좋은 포스팅 즐감하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새를 찍는것은 아무래도 기다림과 순간포착이 중요하더라구요.
겨울이면 제가 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가지 못해서 찾았던 곳인데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날수 있었네요.
이것도 큰 행운이겠지요~
쥬디님~ 넘 사진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저비스님도 홀대를 받으셨다고 하시더니요.
쥬디님도 그러셨네요.
자질 문제지요.
제 눈엔 쥬디님의 새가 훨씬 더 정감이 가고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에 아는 친구가 100만원짜리 카메라로는 쪽 팔려서~ 혼자서 찍으러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무식한 저는 그게 뭐가 챙피하냐? 고 했었어요.
조그만 디카를 들고 다녀도(보는 걸 찍는 게 즐거워서~) 부끄러운 줄을 몰랐거든요.
카메라에 대해서 무식하니~ 부끄러움을 못 느끼고 당당했었나 봅니다. ^^
쥬디님~ 멋집니다. ^^
새를 찍을때 즐거웠던 그 마음만 간직하려합니다.
저보다 하루 먼저 찾았던 저비스가 더 많이 상처를 받았나봅니다.
100만원 짜리던 10만원짜리이던 소중하고 즐겁게 사진찍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카메라 가격으로 사진을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흔한얘기로 가방크다고 공부잘하는것은 절대 아닌것처럼요.
리아님의 그 당당함이 더 멋진 사진이었을거라 믿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전문적으로 찍으며 업으로 삼는 분들은
오히려 더 겸손하고 배려가 있더라구요.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게 되면 훗날 그 사진을 볼때
행복한 기억만 떠오르는것처럼
기죽지않고 당당하게 즐겁게 사진생활 하시길 바래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진사들의 세계에도 대단(?)한 의세가 존재하는군요?
님의 작품, 여느 대단한 카메라가 무색할 만큼 멋진데요!?
겨우 폰카 들고 다니며 산새들을 담는 저는 잘못했다간 대단한 진사들한테 완전 혼줄나려남요?ㅋㅋ

설움 끝에 만나 담으신 부채꼬리딱새 한 마리,
제 블로그에 데려가도 되려나요?
딱새 종류들에 관한 포스팅 준비하느라 검색하다 예까지 찾아왔습니다요.
허하실 줄 믿고 절부터 꾸~~~뻑!^♡^
유난히 장비를 내세우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장비보다 실력을 앞세워야하는데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죠.
아마 폰으로 새찍으신다고 대포부대옆에 계시다간 벼락떨어질지도요...ㅎㅎ

스크랩이 금지되어있으니
주소를 복사해서 가져가시면 될겁니다.

'Bird'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