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의성 조문국, 작은 나라의 사적지 붉은 작약이 활짝~ | 경상도
judy 2018.05.25 13:42
의성 조문국 작약꽃밭을 다녀가셨네요.
두어 번 갔었는데 정작 작약이 활짝 폈을 때는 못가봐서 올해도 가야지 하다가 시기를 놓쳤는데.
파란 하늘과 작약꽃의 어울림도 예쁘지만 고분 사이 나무들과 파란 잔디도 예쁜 곳이지요.
너무 예쁜 사진에 감동하고 갑니다~^^
제가 찾았던 날은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구름도 예뻤던 날이었네요.
오전 8시가 채 안된 시간에 찾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적잖이 놀랐었네요 ㅎㅎ

늘 그렇듯 눈으로 본것만큼 아름다운건 없는거 같아요.
아직도 그날 하늘빛과 구름이 눈에 선합니다.
의성조문국사적지엔 작약이 많이도 피었네요
사적지 한켠엔 모두 붉은 작약이니 황홀하리만큼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틀렸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합니다
대청호 팡시온 작약밭은 몇 번 갔는데 그곳도 대청호의   푸른 물과 함께 참 아름다운곳이죠
일출때가 참 좋은것 같아요   5월14경이 젤일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내년에는 대청호 팡시온카페를 찾아가볼까 합니다.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도 꽤 근사할것 같더라구요.
부지런떨어서 윤슬님의 조언처럼
일출때 찾아가봐야겠습니다.
파아란 하늘괴
붉은 작약
푸른 잔디밭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중에 최고는 쥬디님
의성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시간을 들여 더 찬찬히 둘러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늘 그렇듯 울 산먼당님의 말씀에
기운이 펄펄 납니다.
멀리도 가셨네요.
의성은 제고향 바로옆인데 ㅎ~

아직 조문국사적지도 못가 본
촌놈이랍니다 ㅎㅎ~
올해 의성만 두번을 찾아가게 되었네요.
의성이 고향 옆이셨군요. 서울이 고향인 저는 다니는 곳마다 늘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여행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언제 고향나들이 하실때
조문국사적지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아 너무 곱고 이쁘고 화사하고
갈곳은 많고 가지는 못하니 쥬디님따라 댕겨야할것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직접 보니 꽃들이 조금 듬성듬성한게 아쉬웠지만
처음보는 작약꽃밭이라 그저 신나서 여기저기 사진찍기 바빴네요.
저는 가보고 싶은 산이 많으니
깨비님 따라다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