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가평 이화원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비들 | Butterfly
judy 2019.02.14 05:00
주디님 잘 주무셨죠?
수고해 주신 덕분에 올해 처음으로 예쁜 나비 사진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나비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습니다.
이름조차도 어려워서 외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지만 봄은 오는 것 같습니다.
봄꽃을 찾아서 산언저리로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나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게 몇년 되지않네요.
이름도 어려운게 많구요.
그래도 산과 들을 다니며 만나는 나비들의 모습을 가장 예쁘게 담고 싶어서
다니고 있네요.
정말 아름답게도 담으셨네요
가평이화원에는 나비를 많이도 볼수 있겠어요
윤슬은 쥬디님의 정성으로 담은 포스팅으로 앉아서 잘 볼수 있어 좋고요
공작나비의 옆 모습은 표현처럼 철지난 낙엽과 흡사합니다
부겐베리아는 정말 조화같고 종이 같기도 하군요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요
봄을 이곳에서 먼저 느끼기도 합니다
고운 발걸음 이어가셔요 ^^
이곳 이화원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비들이 있어서
추운 겨울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더라구요.
가평에 오시게 되면 나비말고도 주변에 한번 돌아보셔도
좋을 곳이라 생각합니다.
부겐베리아는 정말 종이꽃처럼생겨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이제 서서히 남쪽에서부터 훈풍이 불어오겠네요.
오늘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철 이른 꽃과 나비의 어울림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중부지방에는 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린다지요 여기는 완전 봄날씨 같아요
쥬디님께서는 꽃도 새도 나비도 모르는 것이 없네요
덕분에 봄소식을 쉽게 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남쪽에서는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겠네요.
며칠전 내린 눈으로 봄이 저만큼 달아났을까싶었는데
내리면서 다 녹아버리고 이제 봄이 멀지않은듯합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편안하시구요.
영하의 혹한 겨울철에도
쥬디님의 수고 덕분에
이쁜 나비도보고 나비에 관한하여 공부도 하게 됩니다.
보고 갑니다
이제 봄이 되면 남쪽에서부터 올라오는 꽃소식에
맘이 설레이겠네요.
올해 야생화에 대해 궁금한것은
산님에게 여쭤보려합니다.
요기들리면 향긋한 커피는 꽁자로 드셨겠어요,...
오랜만에 하얀 눈이 내리지요 포근한 하루 보내시고요~
이곳에 들러보셨군요.
편안하게 차 한잔 하며 보이는 풍경도 참 좋은 곳이죠.
겨울인데도 이회원에서는 나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군요.
다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신비스런 나비들입니다.
고운 모습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도 몇종류를 빼곤 처음 보는 나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나비였으니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udy님 사진 보니까 가고픈 마음이 불쑥 생겨 나네요.
실은 지난 여름 갔다가 모기한테 엄청 물어 뜯겨 다시는 안 간다 했었거든요.
예쁜 사진에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님처럼 담을 수야 없겠지만요.
각각의 특색있는 나비들의모습에 보는재미에 절로 미소가나옵니다.
어릴때 자연학습숙제로 나비잡고했지만 이렇게 이쁜줄은 몰랐네요ㅎㅎ
이화원이 가깝다면 자주가고 싶은 곳이네요.
즐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