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전체보기 (922)

올망졸망 귀여운 구름산 노루귀 | Flowers
judy 2019.03.25 05:00
구름산엘 노루귀 사진 담으려 가셨군요
늦은 감이 있어도 정성껏 담은 사진으로 블친은 즐감하게 됩니다
아직도 그런 몰지각한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자연을 사랑할줄 아는 이들이 정녕 사진을 담을 자격이 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댕댕이를 버리고 와서 많이 서운 했겠어요
오랫동안 배낭에 메달려서 함께 했는데 말이죠

즐겁고 보람찬 한 주 되십시오 ^^
올해는 봄이 빨리 찾아왔는지 노루귀가 살짝 지고 있더군요.
일부러 산자락밑으로 가서 꽃을 찾았는데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계신 곳보다 훨씬 예쁜 아이들이 있어서
그나마 즐거운 날이었네요.
댕댕이...찾으러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낙엽색깔과 같아서
찾기도 어려울듯 해서 괜시리 맘만 울적해지네요 ㅎ
주디님 안녕하세요?
귀여운 노루귀를 담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산 토왕골의 노루귀는 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면서도 미세먼지가 있는 듯 설악의 지붕이 보이질 않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악산 토왕골의 노루귀도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마주치는 설악의 풍경이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기만합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고 꽃들이 피면
더 바빠지시겠네요. 늘 건강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주디님께서 찍은 노루귀가 더 빛을 발하네요
보송보송 가녀린 손길 같은 노루귀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하나하나 담으신 노루귀를 저는 너무도 태연하게
구경을 잘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근교산에 갔는데 제눈에는 노루귀는 한송이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제보면 정말 심봤다를 외처볼건데...
구름산이면 광명동굴이 있는 부근 아닌지요 여기서는 멀어서
갈 수도 없지만 궁금해지네요

말씀처럼 산행을하던 꽃을 찾아 다니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며 행했으면 좋겠다는 것 저도 동감입니다
낙엽속에서 빼꼼 얼굴을 내민 꽃들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온 산을 뒹굴다 왔습니다.
광명동굴이 있는 구름산이 맞습니다.
아직 전 동굴은 찾아가보지않았네요.ㅎㅎ
기본예의라는건 어디서든 필요한것인데
그게 참 어려운가 봅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노루귀는 언제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솜털 뽀송한 모습도
너무나 이쁘구요...^^
솜털도 귀엽고 그 꽃잎도 예쁘기만 합니다.
흔한 들꽃이 작가를 만나니 작품으로 탄생되네요~~
사진 넘 멋이고 아름답네요~~~
작고 귀여운 꽃이라 어찌 담아도 예쁘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 댕댕이 누군가 그루터기에 걸어 놓을거에요!

저는 그렇게 사진 찍으시는분 만나면 입바른소리 할래요.
들고 댕기시는 카메라가 부끄럽다구요.
ㅠㅠ 찾아가기도 그렇고 괜시리 맘이 울적해졌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노루귀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찍으면서
엊그제 다녀온 동강할미꽃은 또 누군가 건드린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이 맞는걸까요? ㅎㅎ
감동입니다!
마른나뭇잎하나 건드리지않고 담은 숲속 자연생태그대로의 노루귀~!
정말 신선하게 보이며 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노루귀가 편안해보입니다.
셋트장속에 놓여있는 노루귀와는 확연히 구별이되는군요.
그 차이점의 느낌이라면...
제 단골 바닷가 작은모퉁이횟집에서 상큼한식사후에 어쩌다 잘못택한 커피집의 맛이랄까요...ㅎ
왠지 속세 뭇 진사님들에게 시달린 노루귀가 불쌍해보입니다.

"이거내가 만들어놓은건데의 어느분~.... 참 잘난분이네요!
여전히 자리깔고 들이대는 덜 떨어진 진사님들보면 이제는 눈에 확 거슬립니다(부근에 있는 제가 쫄팔려서...!)
며칠전 수목원에서 어떤 진사님이 앞쪽에서 포복자세로 자리깔고 올라가서는 넘 오래동안 비비기에....
망설이다 다가가서 인사건네면서..
여사님 힘드시죠 제 삼각대 빌려드릴까요?
돌아온 대답이; 뒤를 힐끔보시더니 필요없어요. 요즘카메라성능이 다 해결해요...! 누가 카메라 성능모자란다고 했남.... 진사님 인성성능말한건데...ㅋ    
꽃밭둘레에 말뚝에 줄이 쳐져있는것도 못보시는건지.... 어린 얘들도 많이지나가고...
이분을 가만히 살펴보니 이분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포복으로 담는 분이란걸 알게되었다!
세살버릇 여던까지 간다더니... 이 일을 어이할꼬~ ㅉㅉ

그나저나 댕댕이 우짠다요~~~~~^^
집나간 댕댕이 빨리찾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여기들러면 속이시원해지네요..ㅋ
오늘도 멋진하루보내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동감해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사실 개인 블로그니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놓긴 하지만
다른 분이 생각할때는 유별나다고 할수도 있겠다 싶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킬수 있고,
기본을 지키는것이 오래 가는 길이라 이렇게 장황하게 써놨네요.
단골 바닷가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도 자주 찾던 주문진바닷가를 몇년째 못 가고 있네요.
바다내음이 그립습니다 ㅎ

아직도 꽃밭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몰염치한 사람이 있었군요.
그런 사람은 카메라 들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요.

댕댕이는 못찾지 싶어요.
낙엽색깔과 같아서 잘 보이지도 않을것이고
다시 그곳을 가기가 여의치않으니 못난 주인을 원망하겠지요 ㅠㅠ
judy 님
안녕하세요?
구름산 노루귀가 아직도 이쁘게
피어있네요.
쥬디님 분신 댕댕이 서운해서 어케해요.?
서운하시겠네요.
아직도 못된 진사들 생각하면
열불이 납니다.
뭐라 할수도 없고 속만 태우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움을 모르시나?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어 다행 이라고
위안을 삼아야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댕댕이는 색깔별로 3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쩌다 저 아이를 두고와서 맘이 묵지근하네요.
그곳에서 혹시나 다른 주인 만나면 좋으련만..

수리산에서 못된 사람들 보셨으니 제 마음 아실거에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아주 조금만 갈무리하고 찍어도 될것을
욕심이 너무 큰 사람들인듯 하네요.
그래도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시단 말씀에
동감합니다.

오늘 날씨가 포근하네요.
이제 정말 봄인가봅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글을 읽고나니
황당한 경우가 많군요
꽃이나 새를 찍는 분들이라면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아무튼 노루귀 일년치를 한꺼번에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몇몇 사람의 잘못된 행동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
오늘도 하늘은 옅은 구름으로 가득 하네요
미세 먼지도 보통이라는데 조금은 흐린듯 하네요
3월의 봄 날이 어느덧 하순으로 달려 왔네요
지금 우리가 이 현실속에 함께 있다는게 감사 하네요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속으로 오늘도 달려 보시지요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구름산에서 노루귀를 담아오셨네요
렌즈속으로 들여다 보이는 보송보송한
솜털이 언제보아도 귀엽고 이쁩니다.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있는날 되시길빕니다

사무실에서 보이는 구름산 작년에 가보고
올해에는 이웃님 사진으로만 감상해봅니다..

'Flow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