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Butterfly 나비도 찍고~ (64)

창고 방출 사진 ~ 암어리표범나비 | Butterfly 나비도 찍고~
judy 2020.02.11 05:00
겨울에 이쁜 나비 보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아지랑이 피는 봄
쥬디님 블에서 아름다운 나비 본다고 생각하니
지금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올해는 겨울이 워낙 따뜻해서 나비들의 생태도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 수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겨울은 마치 실연당한 여인네의
뻥 뚫린 가슴 처럼
비어 있는 빈 집 처럼
허허롭더니 어김 없는 자연의
섭리는 봄과 동행하려 합니다.
농부들은 땅을 기경하고 꽃 나무들은 움을 틔워
꽃 망울을 터트리겠죠?

고운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로 지구촌이 두려움에 떨지만
철저한 관리로 이 재앙이 물러가기를 기원해 보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이제,
시인들은 더 목소리 높여 봄을 노래하겠지요.
이렇게 싱그러운 봄 날에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님의 귀한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겨울이라는 느낌보다는 이른 봄이 온듯한 날씨의 연속이네요.
코로나로 행동반경에 제약이 따르는등 불편함이 있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계절이 찾아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비는 한결같이 화려하고 예뻐요
무더운 여름 날 땡볕에 나비 찾아 열정을 보이시는
쥬디님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악조건에 나비 찾아 나서는 것은
나만의 희열을 맛보는 행복한 시간이겠지요
나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 내일 당장 그이름을
잊을 지언정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
많은 분들이 야생화를 찾아가는 것도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 높은 산을 오르는 것도
그 누구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닌
본인의 의지와 바람으로 찾는것처럼
저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데미안님께서도 산행과 트레킹을 많이 하시니
아마도 많은 나비들을 보실듯 합니다.
원하는 대상을 찾아 카메라에 담고 그 모습을 다시 보는것도
제게는 작은 기쁨이 됩니다.

산골에 사는 우리집은 해발350m정도로 찾아오는 나비들은
모두 보잘것도 없고 누구든 볼 수 있는 나비들인 것 같아요.
나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그 아이가 그 아이 같아 지나칠때가 많아요.
올해는 쥬디님에게서 많이 배우고 덕을 보아야겠어요.
세상에 보잘것 없거나 흔한 나비일지라도
그 고유의 아름다움은 있는것이겠지요.
봄이 되면 제천쪽으로 나비출사를 다녀오곤 합니다.
올봄 오공님께서 나비를 찍어주셨는데
혹 그 나비가 많은 사람들이 찾던 나비일수도 있구요.
그러면 오공님 주변으로 나비를 찾는 분들로 붐빌수도 있습니다.ㅎ
오공님의 아름다운 나비 사진을 기대해보렵니다~

'Butterfly 나비도 찍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