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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새도 찍고~ (70)

수목원에서 양진이와 보낸 주말 | Bird 새도 찍고~
judy 2019.11.29 05:00
주디님 안녕하세요?
귀여운 양진이를 감상하였습니다.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은 주변이 고요한 시간입니다.
주말에는 마실을 다녀 오려고 합니다.
오늘을 알차게 마무리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주말마다 비소식에 나들이 계획에 차질이 생기곤 합니다.
쌀썰해진 날씨 행복한 마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다보고 있을 수록 귀엽고 예뻐요
이맛에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고 살펴보셨나 봅니다
쥬디님은 집중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금새 지루해 떠났을 것 같은데 ....
새나 나비 사진에는 어쩔수없이 오랜 기다림이 필수인듯합니다.
자연은 바라는대로 찍을수 없으니까요 ㅎ
이곳을 찾은 이유가 이 새를 보기위함이었으니
기다림도 즐거운 날이었네요.
데미안님도 보시면 저처럼 기다리게 되실거에요~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니
더 이쁜 것 같아요.
겨울진객이니 보고 또 봐도 이쁜 새였습니다.
아주 근접해서 정교히 잘 촬영했네요.
어려운 새촬영도 잘 하셨습니다
양진이가 먹이 먹느냐고 가까이 가도 두려워하지 않는군요. 새 촬영을 어찌할까 했더니만 먹이를 갖고가면
새들이 먹이때문에 날아가지 않는다구요
귀엽고 예쁩니다
이날 탐조팀들이 많이 왔는데
운이 좋게 화단가에서 먹이활동에 빠진 녀석을 가깝게 볼 수 있었네요.
아직은 주변에 먹이가 되는 씨앗과 열매들이 많아
먹이를 주지않아도 새를 볼 수 있었지만 촬영기회는 적어지겠지요.

겨울이 되고 눈이 내리면 먹이가 눈에 덮혀 안보이니
그때는 먹이를 놓아주신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그틈에 끼어 찍어보기도 했네요.
망원이어서 당겨찍는 재미가 있네요.
다른 분들은 셋트를 만들어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지않아서 돌아다니며 새를 찾아다닙니다.
미소님도 주변의 새를 찍어보시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지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림으로 조류사진은 어려운과정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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