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천천히 걷기
바다 위 작은 섬 서산 간월암 | 충청도
judy 2020.01.20 05:00
2003년의 쥬디님이 방문한 간월암
노란 유채꽃처럼 달달한 모습이 넘 좋아 보입니다.
17년 전의 모습이라 그런지 싱그러운 향기를 보는듯 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수 없겠지만 美는 가꾸기에 달렸다 합니다.
요사이의 쥬디님 모습은?
블로그를 넘기며 눈여겨 보았는데 그때와 다름없이 예뻐 보였답니다.
2003년으로 보셨군요. 2013년도인데요..ㅎ
간월암은 꽤나 여러번 다녀온듯 합니다.
링크를 걸지않은 해도 있는것을 보면....
물에 잠긴 간월암을 보려했지만 시간이 맞지않았고
결국은 서울올라오는 길 어둠에 잠긴,
그시간에 바닷물에 잠긴 간월암을 보고왔네요.
흔한 조명하나 없이 너무 깜깜한 간월암이 아쉽기만 했답니다.
쥬디님이 담아 온 간월암
정말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쥬디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편안하게 잘 계셨지요
쥬디님께서도 만조 때의 풍경은 아직 못보셨네요
간월암에는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 대충 쥬디님 말씀과 같은
생각을 저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6월에 군산에서부터 당진까지 서해안 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간월암 제는 완전 썰물때라 찰랑대는 바다에 뭍힌 간월도는 못보았습니다
바닷가에 많은 음식점들 국국밥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온일이 있습니다
링크걸린 예전의 사진 쥬디님의 청순미가 돋보입니다
바닷물에 잠긴 간월암은 서울로 올라오는 늦은 시간에 도착해보니
사방이 칠흙같이 어두운 상황에 바닷물에 잠긴모습이었습니다.
흔한 조명하나 없이 바닷물소리만 들리고..
야경이라도 찍어볼까 했더니만 옅은 빛조차 없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늘 멋진 여행길 행복한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이웃님 설명절 연휴 잘보내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시고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님도 올한해 멋진 일들로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이시군요.
사진 중에도 새를 집중적으로 담으시는 듯합니다.
얼마 전 수채화 잠깐 한 적이 있는데
회원 중 유난히 새를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새를 보면 힐링이 된다고 하더군요.
쥬디님 방에 와서 새를 보니 순간
그때 생각이 스치네요.

간월암 언젠가는 가봐야 할 곳이라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간월암 밀물과 썰물의 모습을 다 담으신 걸 보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의 바람도 두 가지 모두 담고 싶은데
쉽지가 않겠지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건 맞지만
새를 찍는건 겨울철 여행이나 다른 볼거리대신
주변의 새를 찍어보는 것일뿐
집중적인 대상은 아니랍니다 ㅎ

서산 여행길에 들러보는 코스가 간월암인데
간월암의 야경이 궁금해 찾아봤는데
흔한 조명하나 없이 컴컴하기만해서 실망했던 적이 있네요.
그럼에도 바닷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볼만한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