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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새도 찍고~ (76)

물 한모금 합시다~! | Bird 새도 찍고~
judy 2020.02.14 05:00
물 한모금 합시다.
제목이 정말 좋습니다.

쥬디님
주말 겁게 보내세요.
산먼당님도 거운 주말되시구요
새를 찍는분들이 많이 계신가 봅니다.
저는 늘 혼자 외톨이다 보니 모두 다 신기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풍물 가르치는 마누라 운전기사 노릇과 겨울앤 화부로 하루 두세번 불을 지펴야 하기에
동호회나 취미가 같은 분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어 집에 있을수 밖에 별 도리가 없지요.

훈훈한 이야기를 앍고 갑니다.
새가 있는 곳에 가보면 예외없이
커다란 대포렌즈를 설치하고 계시는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저도 일행과 사진을 찍으러 다니지만
동호회 같은 모임조차 없어 그저 개인적으로 다니고 있고
같은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이라
그저 서먹하지않게 몇마디 인사나누는 정도입니다.
우연히 slr클럽이라는 사진관련 사이트에 사진을 자주 올리는 분을
만나게 되어 그저 신기했답니다.

황여새는 입 모양이 특이한가 봅니다.
많은 양의 물이 쥬르르~~ㅎ
얼마나 재미졌을까 부럽습니다.
작은 새라 찍어놓고 확인해보니
바가지로 물을 퍼서 담듯 마시나봅니다.
일찍 도착해 조금 여유가 있어 틈에 낑겨서
사진도 찍어봤네요. 올겨울은 이곳에서
보내려나봐요. 개체수가 더 많아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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