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걸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마7:14]

빌리 그래함 (13)

빌리 그래함은 종교다원주의자이다. view 발행 | 빌리 그래함
학자의 혀 2010.04.08 23:19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나이가 드셔서 기억력이 쇠퇴하셨는지.. 가장 기본적인 로마서 1장의 '복음'을 잊으신 것 같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을 세상에 주셔서 그들로 하나님을 '알게' 하셨지만,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미련한 마음이 허망하여 졌다는 것이잖아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인데요. 필요를 '아는' 것으로 사는게 아닌...
브렌든님 안녕하세요.
많은 유명(?) 배도자들은 말년에 가서 그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잠입하는 것이지요.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수법과 전략은 매우 치밀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치장하여 속이고, 매혹적인 것들로 유혹합니다.
결국엔 복음을 공격하고 흐리게하여 많은 영혼들을 멸망의 길로 이끌며,
교회를 타락시키고 미혹시킵니다.
그것이 거짓 선지자를 부리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이랬든 저랬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9>
학자의 혀님
저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말씀하신 몇몇 문제가 되는 기사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몇몇의 경우를 갖고 함부로 '배도자'라는 등의 언급을 하는 것은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파문을 일으킨건 워낙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분이다보니 조금 모호한 말을 했을 때의 반응이고...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삶의 전체를 보았을 때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학자의 혀님이 하신 해석(?)아닌 해석이 조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말이나 글의 참된 의미를 살펴볼 때 그 정황, 상황, 배경 등 그 context에 비춰 보아야 함이 어떨런지요?

학자의 혀님이 무조건 잘못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 문제가 되는 기사나 동영상에 대해 마음이 조금 편치 않습니다. 그러나 학자의 혀님은 너무 많이 나가신 것 같네요.

블로그 내용을 보아하니 칼빈주의에 꽤 영향을 받은 보수적인 신앙을 소유하고 계신 것 같은데, 먼저는 시야를 좀 더 넓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만나고 읽고 보고 생각하면 겸손해지게 되죠. 겸손은 성급한 판단으로 인한 실수로부터 자신을 지켜줍니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 몇자 적는데, 저는 한국에 매우 보수적인 학교인 총신대학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외국에 나와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도 성삼위 하나님, 성경의 정확무오함, 유일한 구주인 예수 그리스도등의 신앙을 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교회사를 공부해 보시고 초대교회로부터의 교부들의 사상을 죽 따라 검토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inclusivism에 대해 아시지요?

다니엘님에게

포용주의(inclusivism)란 단어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 정확히 말하면 빌리그래함이 포용주의자라고 하는 것이 맞네요. 포용주의는 로마 카톨릭의 표면적인 공식 교리임을 볼 때, 포용주의를 알고 보니 빌리 그래함의 정체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아무튼 포용주의는 다원주의와 다를 바 없는 이단이고, 배도입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비판으로부터 누군가를 옹호할 때는 비판할 때와 동일하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잘못된 사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와 같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데도 불구하고 빌리 그래함을 옹호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음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다니엘님께서는 제가 너무 나갔다고 말씀하셨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습니다. 저보다 영어를 잘 하실텐데 이런 동영상을 보고도 뭐가 잘못됐는지 분별이 안되신다니 말입니다. 이 동영상 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어떻게 제시할 수 있나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상황이나 문맥을 알아야 발언에 대한 참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발언에 상황이나 문맥이 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동영상의 내용이 이쯤 된다면 충분히 판단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니엘님께서 언급하신대로 동영상의 문맥이나 상황이 다니엘님은 확실하게 파악이 되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다니엘님도 빌리 그래함의 정체에 대한 어떤 확실한 근거나 기준, 배도자라는 것에 대한 어떤 반론을 제시할 수 있는 입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동영상을 보고도 빌리 그래함에 대한 판단이 그 정도라면 다니엘님의 빌리 그래함에 대한 태도는 객관성을 잃었으며 상당히 주관적이며 느슨한 태도입니다.




빌리 그래함에 대한 더욱 정확한 평가를 도와드리기 위해 관련된 자료들을 [빌리 그래함] 카테고리에 올렸습니다. 많은 자료를 올렸으니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문제로 거론하셨던 빌리 그래함이 로버트 슐러와 나눈 대화의 추가 내용(제목 : “빌리 그래함과 로버트 슐러의 거짓복음”, http://blog.daum.net/hakema/354 )을 올렸으니 잘 참고하시고 바른 분별을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다니엘님께서 저를 향해 지적하신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빌리 그래함은 배교자가 아니다. 성급한 판단을 했다.
2. 겸손하지 못하다.
3. 칼빈주의만 알고 있는 것에서 시야를 넓혀야 한다.(칼빈주의만 아는 것은 시야가 좁은 것이다.) 시야가 넓어지면(?) 즉 칼빈주의 외에 다른 신학들을 공부(수용)하게 되면 겸손해져서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게 된다.

이에 대해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다니엘님은 빌리 그래함을 배교자라 하는 부분에서 제가 성급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다니엘님이 성급하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빌리 그래함을 분별하는데 있어서 저는 결코 성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빌리 그래함] 카테고리에 올린 자료들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제가 겸손하지 못하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니엘님도 겸손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시한 자료에 대해서 본인도 확실한 정보나 사실이 있지 않은 상태라면 먼저 겸손히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저에게 물어오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님은 그와는 반대로 제가 올린 자료에 대해 사실 여부를 먼저 물어오기보다 제가 성급했다는 판단을 앞세워 교만하다는(겸손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자료를 먼저 제시한 그것 앞에서 합당한 자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신학에 대해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는 것 쯤으로 말하는 것은 다니엘님의 오류이며, 저 외에도 칼빈주의자들이었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도전이요, 이는 곧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폄하로 간주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제가 칼빈주의를 따르기 이전에 어떤 신학을 추구했으며 어디에 머물렀는지 다니엘님은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시야를 판단하시는 것은 성급하고 경솔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다니엘님은 개혁신학을 표방하는 ‘총신대학교’에서 수학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개혁주의 신학에 서있지 않은 분들이 자신의 신학이 보수적임을 변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니엘님과 같이 말씀합니다.
“나도 이전에 00에서 공부했어, 나는 총신에서 7년을 공부했어, 내가 학교 다닐때 청교도신학연구회 회장으로 있었어” 등등 말이지요.
어느 학교를 나왔다는 말은 아무 의미 없는 말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가 아니라 지금 자신이 추구하는 신학이 어떤 신학이냐가 진짜 중요한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다니엘님이 어느 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순수한 의도에서 말씀하신 겁니까? 아니면 “나는 개혁주의자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나는 네가 붙들고 있는 개혁주의를 이미 다 뗏어”라고 말하기 위해서입니까?

총신에도 신학이 별질된 교수가 있는 것처럼 총신을 나왔다고 해서 다 보수신학,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란 것은 다니엘님도 다 아실텐데요.
총신을 나온 것과 총신에서 추구하는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을 따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다니엘님처럼 그냥 “나 총신 나왔어” 정도로 자신의 신학적 정체성을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총신의 신학, 개혁주의 신학 수학자 답지 않은 발언입니다.




교회사를 공부하고 초대교회로부터의 교부들의 사상을 따라 검토해 보라는 다니엘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합니다.

저는 다니엘님께서 외국에서 공부하신다니 외국의 비성경적 신학에 물들지 않도록 깨어 있으시기를 조언드립니다.(메이첸 박사도 신정통주의에 물들었다가 빠져 나오는데 7년이 걸리셨다죠.)
그리고 아울러 가장 성경적인 신학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신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공부와 함께 열심히 더욱 기도하시어 더욱 바른 신학을 추구해 나가시기를 감히 조언 드립니다.

그리고 합정동 교회의 김효성 목사님의 짧은 글로 마지막 말을 대신합니다.
“오늘날 예장 합동측 목사들이 박형룡 박사의 제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정작 그 교단과 신학교에서는 그의 보수주의적 정신, 분별력 있는 바른 입장은 사라져가고 있다.”
학자의 혀님 제 말을 조금 오해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배교자다 아니다를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저도 조금 의심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좀 더 신중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시면 알겠지만 섣부른 판단이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ㅋㅋ 재밌습니다. 학자의 혀님, 화나셨나 보네요. 혹시 다혈질이세요?

그런 대쪽같은 기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학자의 혀님이 열심히 공부하셔서 비성경적인 신학에 물든 학계를 구해주세요. '비성경적이다'라는 말도 해설이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할말은 무지 많은데, 이곳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것은 왠지 에너지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달아놓은 글에 어떤 답변이 달려 있을까 해서 그냥 방문했습니다.

가끔씩 한번 들리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다니엘님의 말을 오해 하지 않았습니다 .

위의 글은 빌리 그래함을 분별하는데 있어서 성급하지 않았음을 자료와 함께 말씀 드린 글이고,

빌리 그래함의 배교적 발언에 대해 다니엘님의 지나치게 주관적이며 느슨한 태도를 꼬집는 저의 의견입니다.

저는 다니엘님께서 표현하신대로 위의 빌리 그래함의 동영상의 말도 안되는 발언을 보고 "모호한 표현"이라고 한다거나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기 보다 두렵다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빌리그래함은 다니엘님의 지나치게 신중한 입장(바램?)과는 반대로 아주 분명하고도 확실하고도 자신있게 자신의 포용주의 구원관을 로버트 슐러와 나눴습니다.(제가 추가로 올린 대화 내용도 확인해 보세요) 그것도 카메라에 대고요...
저 동영상을 보고도 신중론만 언급할 뿐이라면 엄목포작(掩目捕雀)하는 격입니다.

제가 보기엔 다니엘님께서 아직도 빌리 그래함에 대한 분별이 안되시는 것 같은데 추가적으로 올린 자료들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저는 다혈질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짓 선지자와 비진리에 대해서는 단호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할 뿐이며,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일 뿐입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눈은 저보다 더 엄중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검보다 더 예리하여 모든 이의 마음과 생각과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판단하시며,
결국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처럼 우리를 드러내십니다.

진리를 사수하고,
우리에게 맡기신 양무리들을 보호하며,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것과 함께 생명을 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고 혹여나 저로 인해 마음 불편한 점 있으셨다면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다니엘님을 꼬집는 제 의견도 경청하시어 한 번 자신을 돌아보시는 계기 삼으시기를 권면합니다.

또한 시간나시는 대로 언제든지 오셔서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분별이나 탐구를 위한 글이 아니라.
깐죽대기 위해 글을 쓰네요. 그것도... 경건의 모습으로 포장해서요.


일반신도도 아니고 앞으로 목회를 하실분이 쓴 글을 보니
한심스럽습니다.

한 무리의 지도자는 정말 중요합니다. 눈먼 지도자가 소리치고 인도 하는 것은
정말 화나는 일입니다.

ps. daniel님 저는 토저, 훼필드, 웨슬리, 에드워드, 스펄전, 마틴 로이드존스, 레이븐힐등의 선배들을 좋아 합니다. 다니엘님도 이분들을 관심 가져주셔서 이들을 이해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가지길 바랍니다.
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제 안에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하고 하수구와 같은 육의 모습도 있는 저 이지만 이렇게 글로써 씁니다.

학자의 혀님 이제 날씨가 조금 시원해 지내요~ 평안하시죠~^
목회자를 잘 만나는 것 보다 큰 복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avid님의 진리를 사모하는 열정, 순수한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은혜가 됩니다.
그 마음과 열정 더욱 더 키워가시기를...

ps. 공감의 댓글 감사드려요^^
해석은 잘 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오해를 하셨는지요? 그 빛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일 겁니다. 즉 복음이 들어가기 전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르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설교자의 말이 자칫 모호하게 들릴 수 있네요. 이해합니다.
댓글을 다시기 전에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아래 주소입니다.
http://blog.daum.net/hakema/354

그리고 빌리 그래함에 대한 다른 글들도 읽어 보세요.
이 시대에 빌리 그래함이 낳은 위험한 인물 또 한명이 조엘 오스틴 목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긍정의 힘"을 읽고많은 청년들이 그에게 큰 영향력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심한 우려를 느끼게 됩니다. 학자의 혀님께서 조엘 오스틴 목사의 신학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간단히 조명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화이팅님 반갑습니다.^^
화이팅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속고있는 걸 보노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조엘 오스틴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님도 화이팅 하세요!^^
30여년동안 빌리 그래함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생각했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다 거짓이었던 것입니까?

아~~~ 참 너무 어렵네요 정말 어렵네요

도대체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진짜입니까

너무 어렵네요...

궁금합니다.

질문1.
빌리 그래함을 통해서 열린 열매들도 다 가짜 열매인가요?

질문2.
유명 배도자들은 말년에 가서 그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빌리그래함은 처음부터 거짓교사 였던 건가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것인가요?
겉으로 볼 때 빌리 그래함은 그의 사역의 초기에는 굉장히 바른 신앙의 노선을 견지합니다.
로마 카톨릭 등의 혼합적인 신앙 노선들에 대해 철저히 경계하고 깨어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는 혼합되고, 변질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성경은 그 열매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한다고 하였습니다.
빌리 그래함의 열매가 그가 어떤 자인지 분명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변질되기 이전에는 그의 사역이 모두 참된 것인지 알았겠지만
이제는 그의 정체를 드러낸 이상 그의 사역의 참된 진실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도 얼마든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어떤 자입니까?
거짓의 아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열매도 얼마든지 위장하고, 거짓 것으로 꾸밀 수 있는 능력자라는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의 열매를 보실 때 어제의 열매와 오늘의 열매를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제의 열매도 오늘의 열매도 모두 빌리 그래함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빌리 그래함이 맺은 열매들이 빌리 그래함으로 말미암은 것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는 우리의 영역 이외의 것을 지나치게 알고자 하거나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니 현재 그의 모습을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바른 신학에서 완전히 빗나갔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이 있음을 말하는 배도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멸망에 이르는 자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않은 자들입니다.
일시적으로는 은혜에 들어 온 것 같고, 구원에 이른 것 같이 보이지만
그들이 맺는 나쁜 열매가 그들의 처음부터 구원 안에 들어오지 못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즉 빌리 그래함은 유효하고 효과적인 완전한 부르심으로 은혜가운데 나온 것이 아니라(참으로 구원 받은 자가 아니라) 일시적인 부르심으로만 나아온 참으로 구원받은 신자가 아니었음을, 좋은 나무가 아니었기에 결국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 것임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꽤나 많은 사람을 속이는데 성공했고, 지금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서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빌리그레이엄이 종교다원주의자라는 건 첨 알았네요.
동영상이란 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걸 보고는 모함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으니...
저대로 생을 마치게 된다면 빌리그레이엄은 촛불같은 사람이 되겠군요.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지만 자신은 결국 꺼져 버리는 촛불처럼
자신을 통해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했지만 결국 자신은 구원받지 못하는...
가롯유다를 통해서도 분명 구원받은 사람 있었겠죠?

학자의 혀님같은 분들을 이따금씩 대하면 늘 떠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롬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ㄹ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기도하자님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로마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되새기게 됩니다.
기도하자님과 이 종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귀한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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