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산 (33)

양산 덕계 무지개폭포 - 천성산 - 내원사계곡 등산코스 | 부산 근교산
J˘enter 2018.07.18 16:22
산이 조금 험해보이지만 그래서 더 멋있는 것 같아요
물이 있어서 시원하게 쉬기 좋겠네요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산이 여러개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여름은 역시 계곡산행입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갈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지요..
폭염이 내리쬐는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연일 폭염특보에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더운 여름 날씨에 산행은 늘 쉽지가 않죠...!!
그래도 시원한 계곡과 산정의 바람이 있기에 여름산행에 나서나 봅니다..!!
늘 눈에 익은 코스라 반갑기도 하고
이제 님의 발자국을 따라 가는 기쁨도 있습니다..!
늘 건강히 산행 하시고 더운 여름철 늘 건강 챙기십시요..!!
더운 날씨지만 산행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땀을 흘리고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 갈 때의 기분이란....
계속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정상부는 너무 더울 것 같은데,,,,
여름 산행은 그래도 계곡 산행이 제 맛,,,
내원사계곡에서 발이라도 담그셨지요?
더운데 애쓰셨습니다.
햇빛은 강했지만 그렇게 덥지는 않았고
오히려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여름 산행은 계곡물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하세요.~~
젠터님 천성산 코스 잘 잡으셨네요.
은수고개 내원사 하산길은 갈림길이 여럿인데 험한 길 걸으셨네요.
무더운 날 수고하신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무더운데 이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이사하셔도 항상 좋은 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니 그저 기쁩니다.
자주 인사드릴께요.
아... 부산에서 고향으로 가시는군요. 좋겠습니다.~~
고향에서도 좋은 산행사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더운날 고생하신 덕에 천성산 잘 보았습니다

멋진 천성산에서의 추억이 스쳐 지나가네요^^
항상 안산하시고 즐겁게 산행하시고 좋은 소식 자주 전해 주십시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폭포만 봐도 시원해지는 이 느낌..
천성산으로 산행후 계곡물에 풍덩.^^&
무더위에 여름 건강하게 보내셔요.
계곡이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산을 찾게되네요...
꽃송이님도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Woods 우즈
  • 2018.07.20 20:44
  • 답글 | 신고
위험구간을 줄 잡고 건너셨군요.
작년에 줄도 없었는데..
가방 던져놓고 건너려다
떨어지면 바위 절벽에 부딪쳐 죽을거같아
할 수없이 비탈길을 올라가 가방찾으러 다시 내려온적이 있었습니다.
위험하데요..
작년에는 이곳에 밧줄이 없었군요...
밧줄이 없으면 건너기 힘든 구간 같습니다.
우즈님의 체험이 실감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산길 따라 걸어보리 ..
그곳에는 살아 숨쉬는 자연이 있어 마음에 부자가 된다
행복은 그런곳에서 우리에게 다가와 함께 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왠지 산길을 걸으면 마음은 이미 부자가 된 기분....
오늘도 무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12일째 폭염과 열대야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잘보고 갑니다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워집니다.
무덥지만 항상 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원효대사에 대한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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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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