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기를  꿈꾸는 마리네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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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찰보리타작이야기 view 발행
마리(자연지기) 2011.07.08 23:26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독을 긴다

나도 이따금
지독하게 고독할 때가 있다.
주변에 아무리 좋은 사람이 많아도 걷잡을 수 없이
밀려드는 것이 바로 고독이다. 그래서 나는 고독이 찾아오면
그것을 기는 법을 애용한다. 고독하다고 슬퍼하거나
한 감정에 빠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이다. 고독이 찾아온 순간은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된다. 고독을 길 수 있는
순간이다.


- 고도원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중에서 -


* 때로는 고독감에 뼈가 시립니다.
황량한 들판에 홀로 선 나무처럼 너무 춥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혼자 있을 때에 비로소 느껴지는 그 절절한 그리움이
영혼을 찾아가는 내면의 깊은 명상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창조의 시간으로 승화됩니다.
그래서 고독을 기게 됩니다.



△▷ ┎───────┐
◁▽ ┃늘멋진 하루*
ノ。 ━━━━━━━━
오늘도 주워진 하루
보람과 행운 넘치길 바랍니다..


건 하루`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붉은 태양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 만땅 평화만땅 되세요*
지기님 안녕하세요,,^*^
3월을 시작하면서 비가 연일 내리고 있네요...
블러그 징검다리 따라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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