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 간직한 열정을 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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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의 정석 | 집사일기
삐뚜루미 2013.12.26 02:25
아궁...이녀석 보면 가끔 눈물나요
울 녀석들과 잘 지냈으면 데리고 있었을텐데...잘 지낸다해도 한녀석이 노령묘라 이녀석에 필요한 사료를 못주니
(전연령 사료도 같이 있는데 라쿤이가 전연령 사료 먹으면 무른변을 보기 때문에 제한이 따른답니다)
지금처럼 이쁨받고 잘 자라준다면 그걸로 위로가 된답니다^^
저한테 있을때도 한쪽 허벅지 위에만 앉아 있는걸 좋아했었어요 그 위에서 고롱고롱 거리면서 잠을 잘 잤는데^^
사진으로는 자세가 쩜 불편해보여요 ㅎ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일어날려는 포즈같네요ㅋ
사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이녀석 보면서 오늘 하루도 홧팅해야겠어요^^
자세가 참 불편해보이죠??
근데 저 자세에서도 잠을자는 말랑이의 유연함이란....
실은 한동안 저러고 있었더니 다리가 너무 저려서
살짝 다리를 움직였더니 저런 자세가 됐어요 ㅋㅋ
그래도 잠깐 깨더니 다시 자더라구요
그리고 첫번째사진은 일어나려는 사진이아니라
저 자세에서 응꼬 그루밍하던 모습 찍으려다 타이밍일 놓쳐서
찍힌 사진이에요
여튼 요즘 말랑이 애교보는 맛에 살다보니
아랑이한테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ㅠㅠ
가끔 질투나는지 아랑이가 말랑이를 괴롭히네요
아... 둘다 똑같이 사랑주기가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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