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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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136)

노란 개나리꽃의 천국... 응봉산 개나리축제장의 풍경~! | 세상 이야기
저비스 2015.04.03 08:33
울진 덕구온천 뒤에 있는 산도 이름이 응봉산이랍니다.....ㅎㅎ
개나리꽃이 정말 이쁘게 많이 피었네요....
산 밑으로 지나가는 기차풍경이 참 좋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울진은 이제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있겠네요.
응봉산이란 이름이 여러 곳에 있었군요.
이렇게 온 산이 개나리로 뒤덮힌 곳은 이곳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해마다 보는 광경이지만 볼때 마다 장관이더군요.
윤주도 이쁘게 잘 자라고 있지요?
응봉산 노란 개나리들... 잘 감상했어요.
덕분에 앉아서 샛노란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이곳 개나리를 시작으로 벌써 이곳저곳에서
벚꽃 소식이 들려 오더군요.
곧 세상이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묻혀 버릴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 화려한 봄날 만큼이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어찌어찌하다보니 응봉산개나리꽃도 못보고 지나가네요.
덕분에 즐감하고갑니다.
작년엔 가지치기를 너무 해버린 탓인지 그닥 개나리가 이쁘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나마 어느 정도 다시 가지가 자라서 등산로 주변의 개나리들이
예전처럼 화사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날씨가 계속 흐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잠시 파란하늘을 보여주던 날을 골라
얼른 달려가서 개나리를 보고 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너무 멋집니다
지나다니며 늘 가보고싶었는데,
실행하기가 어렵더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응봉산의 개나리는 아마 전국에서도 찾기 어려운
특별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일 것입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가장 기다려지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내년엔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올해보다 더 풍성한 개나리꽃의 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딱 작년 이맘때로군요.
정말 개나리 천지 입니다.
산 전체가 노오랗게 물들었어요.
왠지 개나리 냄새가 날 것 만 같아요.

꽃 속에 파묻힌 사람들은 엄청 행복했을 것 같고
사진으로 담는 분들 역시 흥분되고 즐거웠을 것 같아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풍경도 멋지군요.
전철이 지나가는 응봉산 반영도 좋구요.
그 반영은 어디서 찍는거죠?

흥미로운 곳입니다.
내년에는 저도 어떻게 가 볼 연구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해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볼때마다 장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내년엔 꼭 다녀와 보세요.
응봉산을 지나 서울숲을 돌아보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저 전철이 지나가는 풍경은 응봉산의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곳인데
저 곳을 지나다보면 늘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저 풍경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ㅎ
그래서 저도 그 분들 사이에서 저 풍경을 찍어 봤습니다.

저 반영을 찍는 곳은 응봉산에서 옥수역 방향으로 내려온 뒤
아파트옆 굴다리를 지나 중랑천을 건너면 저 포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반영이 된 물은 한강이 아니고 중랑천인 거네요.

내년에는 꼭 다녀오겠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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