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산행 이야기 (36)

홍성 용봉산을 다녀왔습니다~! | 산행 이야기
저비스 2015.12.21 09:00
지난해에 다녀왔던 용봉산,
사진으로 다시보니 금방 다녀온듯 느껴집니다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가 정말 신기하네요,
산행중 사찰은 그냥 지나쳤는데, 사진으로 잘 봅니다
어느 산악회에서 송년 산행을 한다길래 함께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12월에 이곳을 다녀왔는데 산이 높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볼거리들이 제법 있어서 기억에 남았더랬습니다.
저 소나무는 진짜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1월엔 꼭 가보고 싶었던 무등산을 다녀올까 싶습니다.
산행목적만이 아닌 파란하늘 배경의 무등산 상고대를 만나려면
광주서 자고 일출 볼 작정으로 새벽같이 오르는게 좋습니다.
서울서 당일에 가면 상고대가 이미 녹아서 안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좋은날을 만나 멋진풍경 담아오시기를 기대합니다 ^^
오래전에 다녀본 산입니다.
옆으로 자라나는 소나무
억척같이 살아남은 저 소나무.
정말 명물입니다.
저 소나무 정말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저 바위틈에서 저렇게 생명을 유지하고
또 옆으로 가지를 빧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산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볼거리도 풍부한 산이었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