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I am responsible for my rose...!

숲속 이야기 (133)

올림픽공원 산수유나무 그늘에서 만난 노랑지빠귀와 콩새~!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6.02.05 08:30
종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뒷산을 오르고 아파트단지를 지날 때도 고개는 항상 나무위를 쳐다보고 다닙니다.
요며칠간 직박구리 어치 콩새는 만났는데 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되새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산에 오르는 것도 아파트단지를 지나는 것도 새를 만나겠지하는 기대에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참고하겠습니다.
오늘 설날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해가 되기 바랍니다.
수련과 연꽃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정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듯 즐겁더군요.
보고싶은 새들 꼭 모두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본새가 노랑지빠귀 2마리 때죽나무 2그루가있는 뒷산 명일공원 뒷쪽에서 열매를 따먹고 있어요
나무밑을 지나니 날아갔다가 다시돠서 앉는데 주둥이 모양과 가슴무늬가 노랑지빠귀로 보입니다.
나위위 높이앉아 제가본 가장큰새 10분여를 앉았다가 양날개를 여유있게 저으며 날아갑니다. 독수리는 아니고
맹금류 수리종류로 보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붉은 오목눈이 떼   칡덩굴을 포함한 덩굴에서 잠을 자나봅니다.
노랑지빠귀를 드디어 보셨군요.
겨울철새이니 이 시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녀석들입니다.
경계심이 워낙 많은 녀석들이라 조금만 다가가도 달아나거나
높은 나뭇가지 위로 날아가 버리더군요.
보셨다는 큰 새는 실물을 보기 전에는 모르겠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뱁새라고도 부르는 녀석들입니다.
주로 덤불이나 갈대밭 같은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먹이도 찾고 몸을 숨기기도 하더군요.
동작이 빨라서 사진으로 찍기가 보통 어려운 녀석들이 아닙니다.
오늘도 새들과 즐거운 만남 가지고 오셨군요^^
드디어 곤줄박이 2마리를 만났습니다.     쉽게 만날줄 알았는데 시간이 자났네요
딱새와 같은 색갈에 박새처럼 생겻네요.
곤줄박이는 흔한 새이긴 하지만 사실 흔한 편은 아니더군요.
박새에 비해서 개체수가 적은 편이지만, 깃털의 무늬가 눈에 뜨이는 편이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편이더군요.
그리고 경계심도 많지 않은 편이어서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 새이기도 하다네요.
딱새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표현이 맞겠네요.ㅎ
올림픽 공원에 많은 종류의 새들이 살고 있네요.
사진들이 잘 담겨서
새들과 이름을 대조하며 머리속에 넣어봅니다.
담에 새를 담게되면 이름 확인하러 와야겠어요. 기억력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으니... ㅎㅎ
올림픽공원이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먹거리가 풍부하다보니
겨울철새들의 보금자리로는 최적의 장소인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꿩과 왜가리, 해오라기 같은 새들과 물까치, 어치 같은 새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까치가 참새처럼 날아다니는 곳이거든요.ㅎㅎ
저도 하늘호수님 블로그 보면서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저비스님도 새 담는것을 좋아 하네요.
랜즈는 무엇으로.....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올림픽공원에 저도 탐조를위해 갔었는데 ...
그 지역을 잘 알지 못하여 새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역시나 먹거리가 있는 산수유나무부근에 많이 모이는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을 지나서 곰말다리를 건넌 뒤
좌측길로 가면 산수유나무가 있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몽촌토성 주변을 따라 천천히 걷거나 숲과 인접해 있는 잔디밭을
잘 살펴 보시면 꿩이라던가 청딱따구리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멋진 사진 찍어오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제 눈에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밀화부리
콩새...

사진으로는 보았지만
아직 담아 보지 못했습니다.

구분도 어렵군요.
밀화부리와 콩새의 수컷은 깃털의 무늬가 달라서 구분이 되더군요.
콩새에 비해서 밀화부리 수컷은 머리 부분이 대부분 검은 무늬로 덮여 있더군요.
하지만 암컷은 거의 비슷해서 자세히 비교하지 않으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밀화부리 암컷은 콩새 암컷에 비해 턱밑에 검은 무늬가 없고
부리의 색도 노란색이 더 선명해 보이는 편이었습니다.
올 겨울엔 올림픽공원과 아차산생태공원에서 밀화부리를 만날 수 있었는데
대부분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거나 경계심이 많은 편이어서 제대로
찍어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올 겨울엔 꼭 기회를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