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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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 (36)

알고보면 더 아름다운, 수락산을 다녀왔습니다...! | 산행 이야기
저비스 2016.02.20 08:30
수락산 산행을 제대로 해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배낭 철모 코끼리바위는 이름을   잘 지었네요.
어제 고등학교 동창 15명이 관악산 아래 둘레길에서 시산제를 지냈습니다. 연주대 조금 못가서   절을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노익장을 자랑했습니다. 모두 76이 넘은 늙은이들
벌써 시산제를 하셨군요.
보통 3월에 시산제를 많이 하더군요.
수락산 알고보니 이렇게 멋진 산이더군요.
처음에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봉우리마다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재밌고도 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름이더군요.
시산제를 지내셨으니,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기암괴벽이 참 많은 산입니다.
북한산 수락산 도봉산...
매력이 있는 산이어요.
예전에는 더러 등반을 하곤 했는데, 돌이켜 보니 몇년전 이야기가 되었어요.
덕분에 제가 등반을 한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수락산을 자주 올랐었는데,
그때는 산만 오를줄 알았지, 경치를 즐길 줄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걸으면서 이렇게 경치를 살펴보니
수락산의 아름다움이 새삼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모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 주변의 산들을 등산해보면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만큼 멋진 경치가 있는 산이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락산 가까히 있지만 가본지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산 이란걸 새롭게 생각해 봅니다
그밖 좋은 작품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록이 물들 무렵 이 수락산을 한 번 더 올라보려 합니다.
겨울도 이제 끝나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번 다녀본 수락산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미끄럽지는 않았는지요.
미끄러웠습니다.
응달진곳과 바위에 빙판이 많아서 무척 긴장을 하고 걸었습니다.
멋모르고 찾아갔다가 애를 좀 먹었습니다.ㅎㅎ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배낭바위 다음 코끼리바위 전 바위는 버섯바위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오래전 수락산을 자주 오르면서도 산을 오르기만 하고
한 번도 풍경을 제대로 바라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보면서 처음으로 수락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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