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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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 (133)

천마산 얼레지를 실컷 찍어 봤습니다~ㅎ | 숲속 이야기
저비스 2016.04.06 08:30
저는 저비스님 덕분에 사진으로 얼레지를 실컷 봅니다.
금방이라도 활짝 날아오를 것 같은 포즈들... 참 예뻐요.
생각보다 키가 큰 꽃인가 봐요.
저는 언제나 얼레지를 한 번 만나볼까요? ㅎ
처음 한 송이를 마주쳤을 때 그 벅찬 감동에 이끌려서 다시 가봤는데
며칠 사이에 주변이 완전히 얼레지 꽃밭이 되어 버렸더군요.
여기저기 너무 많이 피어 있으니 오히려 감동도 덜해지고 또 사진에 담기도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냥 실컷 찍어 봤습니다.ㅎㅎ
지금 가셔도 늦지 않으니 얼레지를 맘껏 보실 수 있을거에요.
키가 약 20센티 내외인 아주 큰 꽃입니다.
엘리지를 실컷 담았겠습니다.
다양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찍는 즐거움
생각납니다.
실컷 찍어보긴 했지만
처음 만나서 놀라움에 와~와~ 소리 지르며 찍었을 때 보다
오히려 감동도 재미도 덜 하더군요.ㅎ
야생화는 군락지가 아니라 숲길을 걷다가 문득 한송이를 만났을 때
그때가 가장 이쁜 모습으로 보인다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비가 그쳤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얼레지꽃 정말 아름답게 찍었네요
살폿이 들어올린 꽃잎이 멋셔요
청얼레지 초면입니다.
올해 처음 이 녀석을 봤는데,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 녀석이었습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지금은 다 져버리고 없을테니 내년에 봄이 시작되면
꼭 천마산으로 가셔서 얼레지를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이쁜 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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