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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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다시 만난 유리창나비, 그리고 유리창나비 암컷~!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4.25 08:00
그렇지않아도 아름다운 나비인데
떨어진 개나리꽃잎이 배경이 되어주니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암컷과 수컷 모두 만나시고
저리 얌전한 모델도 만나시고
정말 나비복이 넘치시는 저비스님이십니다. ^^*
정말로 암컷의 유리창이 더 커 보이네요.
그러게요. 참 이쁜 나비더군요.
날개의 윗면이 햇살을 받아 노랗게 빛나는 모습이
정말 이쁜 나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나비 복 말고 다른 복이 많아야 하는데...
암튼 나비라는 새로운 세계에 정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유리창나비 암, 수가 몇 번 내려와     기회를 충분히 줬는데도
촛점이 보이지 않아 버벅 거리다 예쁘게 담아내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저비스님 덕분에 예쁜 암컷을 만나 인증샷을 남길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복있는 사람을 따라 다녀야 그 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것 같아요.
멋진 아이들 너무 예쁘게 담아내셨습니다.
ㅎㅎ진짜 저에게 나비 복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남들에 비해서 귀한 나비들을 조금은 쉽게 만나는걸 보면
그런 듯도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화야산까지 먼 길 오셨는데 제대로 만나고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에요.
다음 출사에선 진짜 저만 따라 다니셔도 됩니다ㅎㅎ
유리창나비!..
처음~들어보지만~
몇번은~본거 같아~
더 반가운거~같습니다!^^
아~ 몇 번은 보셨군요.
봄철에 등산하시면 아마 계곡에서 이 녀석들을
만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화야산에 특히 이 녀석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유리창 나비의 투명막으로 건너편을 한번 보고 싶어요.
암컷과 수컷 비교를 하니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나풀나풀 나비를 찾을 때마다 흥미로움과 설렘이 함께 할 것 같아요.
짜릿함도....ㅎ
저 투명막 저도 믿지 않았는데, 가까이서 바라보니 진짜 투명했습니다.ㅎㅎ
수컷이 사실 더 이쁘고 암컷은 희소성 때문에 나비를 찾는 사람들에겐
아주 대단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저는 운좋게 녀석을 만났지만요~!
제 생각엔, 하늘호수님이 나비를 찍으신다면... 정말 이쁘게
찍으실 것 같습니다^^ 혹... 생각 없으십니까?ㅎㅎ
나비를 담는 것 흥미롭고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런데 저는 멀리까지 다닐 형편이 못 되어서 나서지 못해요.
식구하고 같이 놀아줘야 해요. ㅠㅠ
동네에서 만나면 찍어보겠습니다.
굳이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귀한 나비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늘 만나는 나비를
가장 이쁘게 찍어서 보여주는 것도 나비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아마, 하늘호수님은 그런 사진을 잘 찍으실 것 같네요.
주변의 나비들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모습이 다를거에요.
그리고 여러 마리가 모여 있으면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이니
그런 모습도 찍어 보세요. 순간 포착 잘 하시잖아요^^ㅎㅎ
귀하다는 암컷도 만나셨군요 .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저 암컷을 만나는 건 나비애호가들에겐 거의 행운에 가까운데
저는 운좋게도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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