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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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범부전나비, 왕자팔랑나비, 부처사촌나비~!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5.03 10:14
네이버에 가서 잘 보고 왔습니다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한 적이 있는데
아이디도 비밀번호도 이메일 번호도 몽땅 잊었어요. ㅠㅠ

부처사촌나비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아름다워요.

잘 보았습니다, 나비 박사님~~
저도 예전엔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 않았었는데
나비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입하고 있는 카페가 네이버에 있다보니
소통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근래 들어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을 하면서 이런저런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을 보고
어쩌면 블로그 조차도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싶어 네이버 블로그로 옮기는 것도
계속 생각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두 개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려니 은근 힘들더군요.ㅎㅎ

나비는 사실 우리가 풀밭이나 강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비들은 몇 종이 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산이나 숲으로 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나비들이 더 많습니다.
저 부처사촌나비는 산에 가더라도 그늘만 찾아다니며 날아다니는 녀석이라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경계심도 심한 편이어서 쉽게 모델도 잘 안되어 주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한낮이었으면 어쩌면 사진에 담기가 어려웠을 텐데 늦은 오후 무렵이다보니
녀석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저렇게 모델이 되어 준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직 나비박사는 될 수가 없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새내기에 불과합니다~ㅎㅎ
제방에 이름모를 나비를 올렸습니다.
저비스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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