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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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산딸기꽃을 향해 날아든 <구름표범나비>와 <호랑나비> <두줄나비>~!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5.14 08:30
요즘 나비에 심취하셨나 봅니다.
나비의 종류가 많은 줄이야 알고 있었지만
저비스님이 담으신 사진으로 확인하니 신기하네요.^^
작년 초여름 무렵부터 우연히 나비에 빠져서
이렇게 열심히 따라다니고 있네요.
아직 못 만난 나비들이 많다보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나비들을 만나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한동안은 나비 사진이 주로 블로그에 올라 갈 것 같습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구름표범나비도 벌써 출현을 했군요.
갈 곳이 많아 몸이 더 바빠집니다.
애기세줄나비는 저비스님앞에서 애교를 부리네요.^^
그러게요. 저 구름나비도 어찌보면 제게는 '종 추가'입니다.ㅎ
세정사 주변에서 만났는데 바람님께 보여주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강원도에 가야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출현을 했으니 말에요.
애기세줄은 안 찍으려다가 앞에서 자꾸 감질나게 하길래 찍어 봤습니다.ㅎㅎ
저도 구름표범나비를 만나셨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네요.
시기적으로도 이를거라고 생각했는데
5월부터 출현을 하는군요.
구름표범나비는 나비의 비주얼도 멋지지만 이름이 참 마음에 들어요.
들신선나비, 유리창나비, 구름표범나비...참 낭만적인 이름이잖아요 ^^*
저비스님께서는 제 대화명이 별로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이던데
낭만적이고 예쁜 이름 하나 지어주시겠어요. ^^*
바람님도 놀라던걸요.ㅎㅎ
암튼 저 녀석이 뜻밖의 곳에서 이렇게 나타나 주었습니다.
그렇죠? 이름이 참 이쁘지요?
작년에 강원도에서 저 녀석을 만나긴 했지만 너무 낡아서
차마 사진에 담아오진 않았는데, 올 봄에 이렇게 말끔한 녀석을
만나게 되었으니 다행이 되었습니다.
야촌님 대명은, 저도 처음에 남자분으로 알았지만 카페의 몇몇 사람들도
얼굴을 뵙기 전까진 남자분으로 알았다고 하더군요.ㅎㅎ
다들 여자분들은 이쁘게 대화명을 짓던데 그래서 얘기한 거에요.ㅎㅎ
뭐가 좋을까요? 하지만 지금 바꾸시면 팬들이 다들 헷갈려 하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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