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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봄처녀나비를 만났습니다~!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6.05 21:52
봄처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오셨네요.
처녀의 3종류중 시골처녀가 우리동네에
있다는데   기다려집니다.
아~ 아직 서산엔 나타나지 않았군요.
경상도에서 찍어온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저도 아직 시골처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ㅎㅎ
봄처녀나비도 있어요?
재미난 이름이 붙여졌어요.
봄처녀 처럼 수줍음고 순수함을 지니고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 들었을 때 나비 이름치곤 참 별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비 이름 중에 처녀가 붙은 나비로는 도시처녀나비, 시골처녀나비가 있는데
이 녀석의 저 화사한 색이 '봄'이라는 이름이 붙게했나봐요.
저를 보고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고 도망만 다니니 수줍음이 있는건
맞는 것 같은데, 순수해서 그런건지 새침해서 그런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ㅎㅎ
화면을 예쁘게 담으십니다.
오랫만에 석주명 님의 이름을 상기시켜주시네요.
석주명님께서 이름 지으신 나비라니요.
봄처녀~ 생김새보다 이름이 더 예쁩니다.
저도 석주명 박사의 이름을 나비를 찍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ㅎ
우리나라의 모든 나비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신 분이었더군요.
이 나비를 올해 처음 만났는데, 이곳저곳에서 많은 녀석들이 날아다니길래
마음놓고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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