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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121)

제천 나비탐사에서 만난, 나비 나비 나비들~! | 나비 이야기
저비스 2016.06.10 08:30
붉은띠귤빛부전나비가 탐나네요.
전 아직 못 만난 나비거든요.
나비들도 누가 더 예쁘게 찍어줄지 알아 보는건 아닐까요.
그러니 저비스님 앞에서 저렇게 날개까지 활짝 펼쳐주는것이겠지요. ^^*
돈무늬팔랑나비의 날개를 펼친 모습도 제가 만난 모습과는
문양이 조금 다르네요.
암.수의 차이인지, 인편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설마 그럴리가요.
나비들도 야촌님의 카메라에 잡히는 걸 무척 즐길거에요.
천마산에서 혹 붉은띠를 만나면 또 소식을 띄울께요.ㅎ
돈무늬는 아마 암.수의 차이같아요.
오늘 출사 잘 다녀왔습니다.
만날 나비들 다 만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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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름도 잘 아시고요.
경력이 짧으시다며.. 겸손의 말씀을 하시면서도 요.
나비를 보시고는 나비 이름을 긍방 알아보심은..
저비스님의 천부적인 기억력이신 것 같습니다. ^^

윗 분 말씀처럼
나비들이 저비스님이 누구보다도 예쁘게 찍어주심을 알아 차리는 것 같은데요.
교감까지 하시니~ 저비스님은 대단하십니다. ^^
경력은 짧지만 카페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열심히 나비들을 따라 다니고, 또 귀한 나비들도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나비를 찍으시는 분들 모두가 모두 이쁘게 잘 찍으십니다.ㅎㅎ
다만 저는 각도를 달리하거나 가능한 나비 주변의 상황까지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나비만 찍어오면 나비가 어디에 앉아 있는지, 또 어떤 생태를 가지고 있는지
사진을 보는 사람은 전혀 모를 수가 있으니까요.
늘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 돈무늬팔랑나비만 빼고는 다 처음보는 나비들입니다.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는 작은홍띠에 비해서 홍띠가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두나비가 같이 있을때는 아직 구분은 못할것 같구요.
큰홍띠는 내년을 기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붉은띠와 파리팔랑은 이제 발생되고 있거나 아직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녀석들입니다.
맑음님 따라 다니시다보면 모두 다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큰홍띠는 보면 작은 홍띠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만약 만나시면 아~ 이 녀석이구나..하고
금방 알아보실 거에요^^ㅎ
제천에서 많은 나비를 만나고 오셨네요.
사진도 좋구요.
충주와 제천 나비가 부르는 것 같습니다.....
돈무늬팔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고명리에서
저렇게 떡하니 나타나 주더군요.
달아나지 않고 개망초와 엉겅퀴를 오가며 놀아주더군요.
가장 나비를 많이 만났던 출사였습니다.ㅎㅎ
다음 주도 나비 만나러 가시나요?
6월은 나비의 계절이다보니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바쁩니다.ㅎ
이번 주 토요일에 섬에 가는데 그 전에 답사 한 번 가야 합니다.
휴가를 내야 할 것 같고
야근에 가까운 곳에 갈까 합니다.
또 공작이도 보고 싶은데... 전화 연락 드리죠...
ㅎㅎ누가 그러기를 나비를 찍는 사람들에겐 6월의 하루는
1년과 맞먹는다고 하더군요. 시기를 놓치면 그 나비를 만나기 위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구요.
하지만 저는 마음 편하게 가지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두고두고 나비를 만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이번 주말은 나비 만나는 것을 잠시 잊고 푹 쉬었습니다.ㅎ
팔랑나비도 이리 종류가 여럿이어요?
신기합니다.
맨 아래 팔랑나비는 제일 돋보입니다.
멋진 나비 들입니다.
팔랑나비도 종류가 많습니다.
26종이나 되는걸요.
유리창떠들썩나비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녀석도 있답니다.ㅎㅎ
팔랑나비는 대체로 생김새가 나방과 나비의 중간 형태입니다.
크기도 작은 녀석들이 많아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찾기 어려운 녀석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직 반도 만나지 못했네요.
탐사길 정말 대박이었네요.
날개를 펴기도 전에 달려든 긴은점 수컷이 얄미워요.^^
붉은띠도 만나고 큰홍띠도 만나고
올해 아직 인사도 나누지 못한 녀석들입니다.
아무래도 작년에 비해 올해는 발품을 제대로 팔지 않아 그런것이겠지요.
너무 빠른 시일내에 많은 나비들을 만나시는 저비스님 대단해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ㅎㅎ
그날 참석했던 사람들 모두가 아주 나비랑 실컷 놀았던 하루였답니다.
이제껏 출사에서 그토록 많은 나비를 만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저 붉은띠귤빛은 점심 식사를 하면서 봤으면 좋겠다는 얘길 했었는데
다시 출사지를 찾았을 때 마중나오듯 앉아있어서 놀랐답니다.ㅎ
이번 홍천 출사에서도 많은 나비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거꾸로여덟팔나비를 제대로 만나보고 싶거든요.
참, 홍천 출사 참석하시나요?
일요일 참석하신다는 얘길 듣긴했는데,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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